트이타좃같아서안함썅
ilonsipseki.bsky.social
트이타좃같아서안함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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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쳣나바... ㄴlco 무대 영상봣는데 백금발 샤갈쳐도랏슨.. 아..아...아... 너무좋다.. 사랑이 막 다시 샘솟음ㅜㅜ 지금 핑쿠보다 잘어울리는거같슨.. 하아..하아.. 거친숨을 쉬게 되. 아니 슬슬 사랑 식고잇엇는데 다시 급격히 샘솟음.. 하.. 니 얼굴이 여전한데 내 사랑이 어딜가누.. 미쳣나바.. 진짜 내 천년의 이상형같이 생김.. 아 냉미남 보면볼수록 아름답다... 흑흑 나 살빼야겟다.. 그래 사람이 저렇게 미적이어야지 나 지금 걍 굴러다니고잇슨 존나 쳐먹어서 아 맞는옷도없는듯..
December 15, 2025 at 7: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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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ke up to this at dawn…
December 14, 2025 at 7: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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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이타에서 핫한 그거 해봤눈데
요거트에 빠다코코넛 하루 재워먹으면 치즈케익 맛이 난다고...
근데 요거트에 절여진 빠다코코넛 맛이었다. 속았어
#青空ごはん部
December 14, 2025 at 6: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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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맘에든다
December 14, 2025 at 8:26 AM
오늘운 ㄴlco가 갑자기 새벽에 왓따. 콘서투? 같은거 오늘 해서 신났다 보다. 새벽이라서 예상도 안햇는데 와서 너무 조앗다. 그리고 이지랄피테쿠스로 답장하고 잇는 나.ㅋㅋ.... 하... 얘 한국어는 뭔가 흐린눈으로 못읽을거같아서 영어랑 일본어 같이 섞어쓰는즁임.. 즁국어말고 뭘 제일 잘 읽어줄까? 그거 알면 걍 그 언어로만 말하고싶은데 뭘 더 잘읽어줄지 감이안옴. 확실한건 한국어는 아닌거같슨.
December 14, 2025 at 5: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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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s out west are pretty wild.
December 11, 2025 at 1:33 PM
나졸려서 미치겠ㅇㅓㅜ 눈이 막 감김.. 하.... 오바야..안돼... 걍 자고싶다..... 너무힘들어요....
December 10, 2025 at 9:32 AM
오늘 완죠니 일찍 일어나서 공부해쪄. 어제 밥 늦게먹구 양치도안하고 누워잇다가 기절해서 일어나서 너무 속 더부룩해쪄. 근데 공부하다보니까 배고파서 시금치 토스트 레시피 찾아봐쪄. 구리고 식빵사와서 엄빠꺼랑 내꺼해써>< 일찍일어나서 겅부도하고 아침도하고 너무 갓생이라서 기부니가 쪼아💋💋 엄빠가 맛있다고 조아해조썽 헤헷 구리고 설거지 아빠한테 토스시키고 방돌아옴. 야 설거지 안하니까 요리 좀 할맛이난다 앞으로도 기분조은날 가끔 요리해주고 설거지 아빠한테 토스해야징~~~~
December 10, 2025 at 2: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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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총 인형 2두 개, 담요 하나 물어다 놓은 고영
December 9, 2025 at 7: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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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9, 2025 at 1:22 AM
너무 과식해서 배가아파.... 이틀째 빵빵한 배 부여잡는즁.. 아... 적당히 쳐먹을걸.... 오늘 대뜸 친구한테 전화해서 노래부르고 2분후에 전화끊음. 두명한테나함. ㅎㅎ.. 아니 확실히 생리기간 다가오니까 걍 멘헤라가됨. 걍 가만히있다가 갑자기 너무 외롭고 견딜수가없어서 칭구한테 전화함. 근데 또 길게 말하고싶은기분은 아니라 다 2~3분컷으로 끊는... ㅈㄴ웃기다... 후후... 큰일낫서.. 미친듯이 먹어서 날짜체크햇는데 일주일이나남음.. 미친거아니야? 아 일단 배가 너무아프고 힘들어ㅜㅜ 낼부터 좀 적당히머ㄱ글래..
December 9, 2025 at 2:43 PM
겅부하기싫어요... 꽃에 코박고 dead dive whoo~~~ 근데 이 사장님 꽃 맨 윗줄기 가시는 정리안해주셧구낭 방금 찔림ㅎ... 하지만 예부니까 암오케 어디서 산걸까 후엥오늘부터 난 새로태어낫서 열공열공열공
December 7, 2025 at 3:30 AM
ㅋㅋㅋㄱㅋㅋㄱㅋㅋㄱㅋㅜ 아... ni코한테 밥 뭐냐고 100번물엇는데 탈주함 아어이없고 욱겨.. 아니 왜 메뉴안알려주냐고ㅋㅋㅋㅋㅜ... 보통 뭐 먹는지 알려주자낰ㅋㅋㅋ🥺 근데 죠타.. 아니 나 얘가 이렇게 오래 얘기하다 간거처음봐.... 자주 이래주면 죠켓다.... 그래서 ni코는 뭘 먹는골가... 와 근데 미칀 번역기 일 제대로 안함;;; 하 진짜 중국어를 배울수도없고 미치겟네 걍 파파고와 영원히 함께하는즁
December 6, 2025 at 11:27 AM
근데 나 ni코에 대한 사랑이 벌써 존나 식음. 진짜 메세지 뒤지게 안보냄. 나 어떻게 운좋게 여태까지 잘오는 예쁜 여dol들만 만났어서 애들 다 안와도 최소 삼일에한번은 왓엇단말임. 와서 이것저것 많이말하고. 보통은 1~2일에 한번은옴. 근데 쟤는 하... 뭔 5~6일에 한번오는거같음... 진ㅉㅏ 사랑이 절로식는 뎸속도. 와서 자기할말만 한 5~6마디하고 사라져서 더 킹받. 저정도로 말할거면 매일와야되지않나... 근데 nam돌은 더 심한애들도 많다는게 ㅈㄴ충격
December 6, 2025 at 3:06 AM
ㅜ.ㅜ 어제 너무 피곤해서 화장도 못지우고 침대에서 폰하다가 기절행는데 아빠가 술마시구 엄마한테 뿌에엥하는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새벽에 깨버림ㅜ 아니 걍 존나빡쳐 기력 조금만 더 있엇으면 시끄럽다고 나가서 소리질럿슨... 깨버려서 4~5시간동안 걍 폰하다가 도저히 씻을기력이 안나서.. 어찌어찌 거실로 간신히 나갔는데 걍 소파에서 누워잇다가 자버림... 그리고 아침에 화장실 나온 엄빠가 한시간에 한번씩 들어가서 자라고 깨워서 너무화남ㅜ 아니 나 씻어야된다고 하... 그래서 지금 걍 모르겟슨 몇시간 잔지도모르겠고 걍 존나 화만나고
December 6, 2025 at 2:58 AM
락스 붓고 뜨거운물로 청소하다가 뭔가 공기가 이상해서 1분만에 화장실에서 탈주햇는데 동생이 븅신인가하는 표정으로봣던 기억이 떠오르는. 아닌가 육성으로 말했었나? 몰.랏서... 화장실 청소시키면 맨날 도망가서 락스에 따덧한 물 쓰면 안된다는거슬 몰랏다해.
December 5, 2025 at 8: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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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붓고 나중에 싱크대에 뜨거운 물을 붓거나하면 인체에 아주 치명적으로 해로운 증기가 올라오니 진짜 레알 정말루 락스 붓지 마세요
누가 교육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위험한 내용이라 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도 항상 락스 조심하라고 교육한답니다......
+주기적 락스붓기
+라면국물버릴때 다량의 물과 함께 투하

이것을 화장실휴지같이버리며 물내리기 생활 십년만에 20만원 주고 하수구뚫은자가 교육받은 내용임..
겨울 공익포스트- 수육 삶거나 고기나 사골 육수 만드시는 분들 절대 삶은 물 하수구에 버리지 마세요 기름 굳혀서 따로 걸러 버리시지 않으면 하수구가 막힙니다;
December 5, 2025 at 10:50 AM
근데 zoo토pi아 보고왓는데 옆자리사람이 계속 말해서 너무 짜증낫슨... 뭐 나올때마다 아.. 귀여워... 이러고... 제발 속으로 생각하센 미칀 님빼고 아무도말안하는데 ㅅㅂㅜ 하필 내 옆자리라서 계속 말하는거 들음.. 어떡해ㅜ 막 이러고 진짜 내가 어떡해다. 아니 멀쩡하게 생겨서 왜그러는거임... 내가 엄마한테 영화볼때 크게말하지말라고 주의 시키고갔는데 내옆에서 저러고있어서 ㄷㅓ 빡침. 미쳣나...ㅜ 아니 친구한테만 소근거리던지 장난하냐 웃음소리나 뭐 어쩌다 어떡해!! 이정도는 ㄱㅊ한데 집에서 보는거처럼 계속말할거면 걍 집에서봐
December 4, 2025 at 7: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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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지니아 술가게에 미국너구리가 침입해서 술 먹고 화장실에 뻗어있는 채로 발견. 동물 보호소에 넘겨졌고 몇시간 자고 깬 후에 아무런 부상도 없어 야생으로 다시 방생되었다고. 근데 뻗어있는 사진이 너무 웃겨 ㅋㅋㅋ
"After a few hours of sleep and zero signs of injury (other than maybe a hangover and poor life choices), he was safely released back to the wild, hopefully having learned that breaking and entering is not the answer," the Facebook post read."

We are all having a tough go of things, little buddy...
Drunk raccoon found passed out in liquor store bathroom: Officials
A raccoon collapsed in the bathroom of the Ashland ABC Store Saturday morning, where he had ransacked shelves and drank multiple types of alcohol.
abcnews.go.com
December 4, 2025 at 3: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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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차올라서 옛날에 그렸던 닉주디들 모아옴 #주토피아
December 1, 2025 at 10: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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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 2025 at 4:25 AM
요새.. 새나라의 어린이가돼서... 저녁 6시부터 졸림... 실화냐.... 믿을수업는.... 어제도 11시에 걍 기절함..... 아침 11시에 자던게 엊그제같은데.. 진짜로 엊그제임ㅋㅋㅜ 아니 적당히 1시쯤에 자고싶은데 10시부터 졸려서미치겠어서 미치겟슨왜이러는거임 죽을때가됏나 유언은 오리 날다 정도로하겟핑. 뭔소리냐고? 졸리다는뜻임... 아... 오늘 아침 7시도전에 걍 혼자 눈뜸 아니진짜 나 운동해야겠어 진짜 관짝들어가기 5초전임... 요새 걍 입맛 하나도없어서 한두끼만 먹고 운동도안하고 그러니까 실시간으로 체력안조아지는게
December 2, 2025 at 1: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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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2 보고왔음… 아카자의 슬픈 과거, 자신의 선택이 불러온 결과들에 번민하는 엘파바 등 눈물 없이는 볼수 없는 장면이 많았다
닉이 주디에게 사실은 자기도 학교에 가본적 없다고 독백하는 장면은 아직도 여운이 남음… 역시 박찬욱이 영화는 잘만든다
December 1, 2025 at 2:58 PM
하 싓팔 10시 넘어서 쇼파에서 20분 넘게 기절했더니 씻고나온다음에 지금 2시간 넘게못자고잇슨 아니개빡쳐ㅜㅜㅜ 아니 하... 걍 씻지말걸... ㅅㅂ....
November 30, 2025 at 5:2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