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는 너도 많이 돌아다녀라 하면서 막상 어디 간다고 하면 그럼 나는 어떡하냐고 하는..
November 24, 2024 at 9:42 AM
말로는 너도 많이 돌아다녀라 하면서 막상 어디 간다고 하면 그럼 나는 어떡하냐고 하는..
향긋하고 따끈한 빵이랑 커피 한잔 하면 잠이 깰 것 같아
November 17, 2024 at 9:32 PM
향긋하고 따끈한 빵이랑 커피 한잔 하면 잠이 깰 것 같아
어디 고요한 숲속에 콕 박혀서 단순한 삶을 살고 싶다.
October 21, 2024 at 11:13 AM
어디 고요한 숲속에 콕 박혀서 단순한 삶을 살고 싶다.
28인치 너무 크구나... 지친다 벌써;; 어쨌든 간다... 독효
September 2, 2024 at 8:56 PM
28인치 너무 크구나... 지친다 벌써;; 어쨌든 간다... 독효
삼체 보다가 하차함... 책이 더 낫다 뭐든
March 25, 2024 at 12:02 AM
삼체 보다가 하차함... 책이 더 낫다 뭐든
달달한 빵 먹고 싶다 밀도가 높은 카스테라 같은거
March 25, 2024 at 12:01 AM
달달한 빵 먹고 싶다 밀도가 높은 카스테라 같은거
꿈을 너무 많이 꿔서 잔 것 같지도 않다
January 1, 2024 at 8:48 PM
꿈을 너무 많이 꿔서 잔 것 같지도 않다
간병하다보면.. 항상 대기조로 있어야 한다 엄마한테 연락오면 가슴 두근거리고
November 9, 2023 at 12:05 AM
간병하다보면.. 항상 대기조로 있어야 한다 엄마한테 연락오면 가슴 두근거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