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ang cu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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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lled Oysters with Crab Fat Curry and Cash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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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ა 🍛 ໒꒱ ‧₊˚
다른 거 못 보는 소재 많지만 ㅁr약소재?
절대 못 봄. 스쳐보기도 시룸
November 17, 2025 at 8:39 AM
Reposted by Panang curry
늑냥 영원히 좋아서 어떻화디…
죽겍다..
November 16, 2025 at 6:02 PM
November 16, 2025 at 5:35 PM
(이젠 포스트) 근데 저거 그릴 때가 정신 안 좋은 사람일 때여서 저 느낌 어려울지두
그냥 커미션이란걸 열고싶군. 유료리퀘가 아니라 커미숀.
November 16, 2025 at 2:41 PM
언젠가 이런 상해고어 컴션을 열어보고싶은
(1,2번은 x친 드림캐 유료리퀘, 3번 장르 유료리퀘)
November 16, 2025 at 2:08 PM
이래저래 바뀌어서 영 맞는 캐해는 아니게 되었지만 웃겨서 가장 좋아하는 시안 짤😇
November 15, 2025 at 6:55 AM
Reposted by Panang curry
뭐라는거야
May 6, 2025 at 10:48 AM
Reposted by Panang curry
November 8, 2025 at 1:20 PM
내일 이어그리겠다 했지만 갑자기 넘 씹스러워보여서 잠깐 손으로 가림
November 15, 2025 at 5:28 AM
여기까지 그려야즹
November 14, 2025 at 4:46 PM
볼 때마다 드는 생각
정신상태가 좀 안 좋았나
제 기준 블스 안 온지 정맣 오랜 시간이 지났고(일주일 조금 안됐삼)
급한 불이 꺼져서 쉬는 시간동안 낙서 깔짝여서 잠시 들렀어요
이렇게 종종 왔다갈지도 모르겠지만 본격 활동 실시 이러진 않을둣 일주징ㄹ동안 잘 지내셨나요(갑자기)
November 13, 2025 at 5:24 PM
1,2번은 능력을 알아보고 남자를 간택하는 상황이구 3,4번은 그 이후에 그들에게 닥친 상황을 모면하기 전 고군분투하는 내용이랍니다^0^,, 관심주셔서 넘깁흔행... 쬬오옵
November 13, 2025 at 5:04 PM
유혈과 살점이 낭자하는게 좋았던 그시절
지금도 조킨한디요
November 13, 2025 at 4:58 PM
(난 카레에 불과한데도)
November 9, 2025 at 11:12 PM
(돈 주고 간택당한 다육이 실존,,,)
November 9, 2025 at 11:09 PM
넘 커여우이
November 9, 2025 at 11:06 PM
Reposted by Panang curry
오랜만에 좀 열심히 끄적임...
프론이 이렇게 피폐했던가>!??!?!하고 잇음.....
근데 맞는거 같기도
November 9, 2025 at 7:11 PM
어쩌다보니 자꾸 구도가 비슷햐지는 우비심부름
November 9, 2025 at 12:20 PM
Reposted by Panang curry
진짜 거실 벽난로 위 액자에 넣어톻는 거 아냐
(유혈, 폭력)
November 8, 2025 at 7:01 PM
우비양과 심뷰름군은 정확히 정해진 루트가 없어서 배드엔딩 1 정도로만 생각하는중
November 9, 2025 at 12:17 AM
진짜 거실 벽난로 위 액자에 넣어톻는 거 아냐
(유혈, 폭력)
November 8, 2025 at 7:01 PM
November 8, 2025 at 1:20 PM
November 8, 2025 at 1:12 PM
뭐래는겨
November 8, 2025 at 6:51 AM
Reposted by Panang curry
사실 좋아하는 캐릭터 괴롭히는 거 좋아하는데 근육맨 캐릭터들은 내가 감히 잘 때 노루발못뽑이로 내리쳐도 머리에 그대로 꽂힌채로 나 착즙쥬스로 만들어버릴 거 같아서 감히 괴롭히지 못함. 그저 칭찬의 연사, 수동적 여성인냥, 자꾸 안사람처럼 조신해짐. 그치만 조심해 매일 칼국수 새알팥죽 단호박찌짐 해줘서 너 안에서부터 곪게 만들거야 너 근손실 올 때 까지 내가 밥 맥여줄거야. 진짜 각오해라. 안 먹으면 숟가락 비행기 태운다 진짜
October 27, 2025 at 7:1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