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ibarkwolwol.bsky.social
노래
@ibarkwolwol.bsky.social
우리 가끔씩 오래 보자
12월 3일을 기점으로 트위터로 돌아감. 트위터가 망할 때까지 블스는 가끔 들어올 것 같다.
January 2, 2025 at 2:43 AM
착잡하고 무거운 마음으로 2024년을 닫는다. 새해에는 모두에게 좋은 일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December 31, 2024 at 2:49 PM
밤이 깊으니 생각도 궁금한 마음도 깊어진다. 얼른 자자.
December 30, 2024 at 2:36 PM
오늘의 디저트는 커피와 귤과 초콜렛.
December 29, 2024 at 2:40 AM
올해의 마지막 연말 모임을 하고 있다. 기분 좋게 한 잔 했다.
December 27, 2024 at 2:37 PM
왜 윤슬이라는 말이 떠올랐을까? 자주 쓰는 말은 아닌데. 표면에 보이는 것보다 더 세상에 관심이 많은 사람, 그래서 대화 내내 이 사람 속에는 잔잔한 물결이 반짝이며 흐르고 있다고 느껴졌다.
December 26, 2024 at 2:19 PM
마음이 어지러운 11월이었다. 나를 힘들게 하는 것들은 모두 오늘로 내려놓고 다가오는 12월 잘 마무리하자.
November 30, 2024 at 2:02 PM
좋아하면 좋아한다고 보고싶으면 보고싶다고 더 자주 말해도 좋을 것 같다.
November 27, 2024 at 5:54 AM
아침 내내 눈 내리는 풍경과 함께 하고 있다. 모든 소리가 사라지고 고요함과 적막함만이 남았다.
November 27, 2024 at 4:17 AM
세상이 하얗다. 눈보라가 집안으로 들어온다. 아름다운 풍경이다.
November 27, 2024 at 1:35 AM
날이 추워서 더 빨리 피곤해지는 것 같다.
November 25, 2024 at 9:45 AM
마음에 쏙 드는 동네 카페 발견. 심지어 원두도 내가 좋아하는 카페 원두 쓰시네. 이제 동네 친구만 만나면 되겠다.
November 22, 2024 at 4:17 AM
연애는 역시 단거리가 짱입니다. 나이 드니 체력도 마음도 예전같지 않고 장거리 못해 못해…
November 21, 2024 at 10:39 AM
지금 상황에서 프리랜서의 삶을 유지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 내년에는 길든 짧든 어딘가에 소속되어야 할 것 같다.
November 20, 2024 at 8:02 AM
오랜만에 친구 몰래 깜짝 선물을 준비 중인데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
November 20, 2024 at 1:15 AM
잘 사는 건 포기하지 않는 거라던데 나는 왜 계속 흠결을 참지 못하고 처음으로 리셋하고 싶은 걸까.
November 19, 2024 at 4:37 AM
마음이 가난해져서 한참을 걸었다.
November 17, 2024 at 8:0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