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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좋와!
독서/넋두리
다들 찾아도 아무래도 안오게 되는건 블스가 반응이 너무 느림
October 18, 2024 at 7:20 PM
날씨 때무네 우을해
July 6, 2024 at 10:09 AM
오랜만에 블루스카이 ㅎㅎㅎㅎ
July 5, 2024 at 4:33 PM
언제들어와도 멈춰있는 이곳
October 13, 2023 at 11:02 AM
Reposted by 베개커버
📢블루스카이 1.52 업데이트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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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9, 2023 at 10:43 PM
Reposted by 베개커버
엄마랑 집 근처 카페투어 다니는데 이게 대체 무슨 조합인지 알 수가 없구나.
October 2, 2023 at 6:30 AM
Reposted by 베개커버
블루스카이의 DM이나 비공개 계정 등등은 1단계 프로젝트가 완성된 다음 2단계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해요
atproto.com/specs/atp#fu...
AT Protocol | AT Protocol
Specification for the Authenticated Transfer Protocol (AT Protocol)
atproto.com
September 22, 2023 at 8:11 AM
말은 아끼고 조심해야한다지만...ㅎ
September 8, 2023 at 5:03 PM
코드를 줄 사람도 사라져간다
블스는 그렇게 묻혀갔다...
August 24, 2023 at 2:26 PM
Reposted by 베개커버
직장인 슨생님들.
카페인을 저는 끊고 싶습니다.
얼굴이 나날이 갈라지며 몬생겨지고 있기 떄문입니다.
카페인을 대체할 물질이 있나요?
아님 그냥 중독에서 벗어나야 하나요?
파들파들 떨면서 여쭤봅니다.
August 11, 2023 at 3:32 AM
Reposted by 베개커버
저는 정말 바보탱이 였더랬지요...
미용실에 가보니 미요사쌤이
"ㅇㅇ씨, 혹시 오래된 샴푸 쓰세요?"
라고 묻더라구요.

선물 받은 고-급 샴푸를 아껴뒀다 요즘 쓰기 시작했는데, 샴푸가 상해서 "향기만 좋은 썩은 화학물질"
로 두피를 스스로 친절하게 교살 하고 있어서 두피와 안면피부 둘다 망가졌음이 밝혀졌습니다.

샴푸 유통기한 다들 꼭 확인하세요~
직장인 슨생님들.
카페인을 저는 끊고 싶습니다.
얼굴이 나날이 갈라지며 몬생겨지고 있기 떄문입니다.
카페인을 대체할 물질이 있나요?
아님 그냥 중독에서 벗어나야 하나요?
파들파들 떨면서 여쭤봅니다.
August 14, 2023 at 4:49 AM
Reposted by 베개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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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ky.app Bluesky @bsky.app · Aug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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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6, 2023 at 4:31 AM
글을 써보니 내가 쓰려는 글의 형식에 맞게는 잘 쓰는데 내용이 없는게 문제라는 걸 또 한 번 깨닫고 만다. 내용은 어떻게 구성하는 건지 아직도 모르겠다
August 10, 2023 at 8:21 PM
오늘의 일이 하기싫은건 아니고
내 의지와 달리 몸이 안움직인다
August 8, 2023 at 12:09 PM
딱 인사 한 번만 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근데 굳이 찾거아 만나면서까지 인사하고 싶지는 않다
걍 인사하면 그 모든 게 다 정리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관계에 마무리를 짓는 과정이 그냥 필요한 것 같다

시간이 지나면 온점을 찍지 않아도 책을 자연스레 덮어버리는 날이 오겠지 싶다가도 영원히 끝맺지못한채로 보낼것 같기도 하다 모르것다
August 7, 2023 at 7:22 PM
아이디어(영감)는 내가 여유가 있는 상황에서 익숙함과 거리가 먼것을 경험할때 자극받는다
August 7, 2023 at 4:14 PM
역행자....는 서술방식이 나랑 맞지 않았다 한가득 예시로 가득차고 중간중간 볼드체 짱큰 폰트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 디자인? 하고자하는 말은 뚜렷하지만 빙빙 둘러가는 느낌도 있었음. 한줄로 요약하자면 자청 님의 책 한 권짜리 자소서 ㅎㅎ

챕터 써있는 쪽에 인용된 말들이 꽤나 인상적
August 7, 2023 at 9:01 AM
볼것도 할것도 많은데 하루종일 피곤하고 집중안돼
August 6, 2023 at 11:14 AM
여전히 뭐부터 하고 뭘써야하는지 전혀 모르겠는걸
August 5, 2023 at 2:17 PM
나비랑 멈머랑 살고싶어!!!!
나 왜 돈없어 나 왜 혼자 안살아 ㅠㅠㅠ
August 5, 2023 at 9:51 AM
Reposted by 베개커버
재택 고양이
August 3, 2023 at 5:40 AM
오늘 뭔가 함!
July 28, 2023 at 9:58 AM
자소서 어케 쓰지....어케쓰나요 자소서가 뭐지¿
July 27, 2023 at 1:10 PM
ㄹㅂㅅ고 뭐고 내 앞날부터 캄캄해서 남을 걱정할 팔자가 아니다
July 26, 2023 at 2:13 PM
저자분이 심리상담사로 일하시면서 이런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분류해야한다며, 독자적으로 분류한 증후군의 한 형태입니다. 프랑스 학회에서도 승인받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게 레퍼런스가 없는 이유일겁니다. 그럼에도 저자분께서는 이런 분들을 위해 더욱 연구하고 일상에 지장이 없을 수 있을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하신 걸로 기억해요. 출처는 잘 기억 안나지만 인터뷰였습니다.
chomu.dev 초무 @chomu.dev · Jul 26
이 PESM이라는 개념이 제가 알기로는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라는 책에서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해당 서적을 읽고 많은 공감을 했었구요
그런데 트친분이 "해당 서적에 레퍼런스가 거의 없다" 라고 지적하셔서 책을 뒤져봤는데 진짜로 레퍼런스가 거의 없다 시피 하더라구요...
실제로 DBpia 같은 논문 사이트에서도 PESM 혹은 Personnes Encombrées de Surefficience Mentale 을 검색해도 관련된 내용은 나오지 않습니다ㅠㅠ
July 26, 2023 at 2:0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