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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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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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야지 노트북에 물 쏟음
September 28, 2025 at 3:12 PM
대학은 하루빨리 종강하고 나를 본가로 돌려보내라
September 22, 2025 at 2:52 PM
몽크 되기 빡세다(동아리 다녀왔다는 뜻)
September 18, 2025 at 10:16 AM
끝냈고 이제 자야됨
내일 팀플 준비만 끝내면 파판 잠깐이라도 할래
September 15, 2025 at 2:34 PM
내일 팀플 준비만 끝내면 파판 잠깐이라도 할래
September 15, 2025 at 12:59 PM
민수 파판 미는거 보니까 나도 파판 하고 싶어
힘들다 진짜
September 15, 2025 at 6:59 AM
다음주 과제 책 미리 읽으려고 도서관 왔는데 발 빠른 사람들이 다 빌려감
September 14, 2025 at 5:05 AM
최근에 오타쿠질이 너무 하고 싶어서 커뮤 다녀왔는데 바빠서 거의 아무것도 못하다 엔딩남
September 14, 2025 at 4:48 AM
정신이 아득해짐….아 졸려….
September 14, 2025 at 2:30 AM
아….졸려….지금 자면 안되는데
September 14, 2025 at 2:23 AM
아 ㅁㅊ 세탁 급하게 해야 하는데 세제 안 챙겨옴
사야하나….
September 13, 2025 at 10:48 PM
잠이 안 와서…. 세 시간 밖에 못 잔게 거짓말같음
기숙사 오자마자 삶의 질 떡락함 ㅁㅊ 날 본가로 보내줘
September 13, 2025 at 10:41 PM
글러라는거 멋진 것 같음
나는 남자는당황했다 그 짤처럼도 못 쓰는데
September 13, 2025 at 11:19 AM
사촌 과외 때문에 주기적으로 예전에 살던 동네 오는데 힘들어서 기빨림
오늘도 버스 기다리는데 더워서 말라 비틀어질 것 같아
September 13, 2025 at 6:50 AM
내일…민수 창천 미는거 구경하러 가야돼
그러려면 오늘 공부를 미리 다 해야됨
September 13, 2025 at 3:51 AM
교수를 죽여야 한다
교수 한 명만 돌아가셔도 지금 내 교양 두 개가 사라지는데
September 12, 2025 at 7:49 AM
촉괴가 마르면 어떡해
September 3, 2025 at 11:14 AM
오늘 삶이 날 억까해서 우울함
September 2, 2025 at 1:34 PM
아니 어디서 물 떨어지는 소리 나는데 우리 방 소리인가
August 30, 2025 at 4:38 PM
이번 달 교통비가 5만 2천 원 조금 넘게 나왔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기후동행 샀죠
August 28, 2025 at 8:58 AM
아까 무숙 막넴 잡고 촉괴한테 인사하려 했는데 그새 민수가 가버림
August 28, 2025 at 8:56 AM
원래 듣고 싶던 과목 한 개 못 담긴 했는데 그래도 전반적으로 ㄱㅊ은 것 같음
August 26, 2025 at 12:37 AM
수강신청너무떨려서토할것같고손떨림
August 25, 2025 at 11:55 PM
아니 강아지 진짜 어이없네
같이 놀자고 장난감 던져주니까 한숨 푹 쉬고 주우러 감
August 22, 2025 at 1:31 PM
으으음 파판을 할지 다른걸 할지 고민됨
August 22, 2025 at 12:3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