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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도시락으로 밥버거만든거...
근데 5분돌려도 바닥쪽 밥이 차가운건 어케 해야하는거지
근데 5분돌려도 바닥쪽 밥이 차가운건 어케 해야하는거지
November 29, 2025 at 3:23 AM
어제 도시락으로 밥버거만든거...
근데 5분돌려도 바닥쪽 밥이 차가운건 어케 해야하는거지
근데 5분돌려도 바닥쪽 밥이 차가운건 어케 해야하는거지
노리스케랑 만난게 벌써 일년전...omg
4개월후면 일본생활 3년차되는것도 말되안돼
4개월후면 일본생활 3년차되는것도 말되안돼
November 19, 2025 at 6:50 AM
노리스케랑 만난게 벌써 일년전...omg
4개월후면 일본생활 3년차되는것도 말되안돼
4개월후면 일본생활 3년차되는것도 말되안돼
퀴퍼 딱한번 가봣는데 그때 뭐였더라
안내 보조같은거 했던걸로기억함.....즐거웠던것만 기억난다
안내 보조같은거 했던걸로기억함.....즐거웠던것만 기억난다
November 19, 2025 at 6:49 AM
퀴퍼 딱한번 가봣는데 그때 뭐였더라
안내 보조같은거 했던걸로기억함.....즐거웠던것만 기억난다
안내 보조같은거 했던걸로기억함.....즐거웠던것만 기억난다
음 상담쌤한테 가족얘기 했는데
부모의 안좋은점을 얘기한것에 대한 죄책감이 굉장하다
내 뒷바라지 엄청나게 해주신 부모님을 감히.... 나는 미친불효자야..<이런감정이...
부모의 안좋은점을 얘기한것에 대한 죄책감이 굉장하다
내 뒷바라지 엄청나게 해주신 부모님을 감히.... 나는 미친불효자야..<이런감정이...
November 19, 2025 at 6:43 AM
음 상담쌤한테 가족얘기 했는데
부모의 안좋은점을 얘기한것에 대한 죄책감이 굉장하다
내 뒷바라지 엄청나게 해주신 부모님을 감히.... 나는 미친불효자야..<이런감정이...
부모의 안좋은점을 얘기한것에 대한 죄책감이 굉장하다
내 뒷바라지 엄청나게 해주신 부모님을 감히.... 나는 미친불효자야..<이런감정이...
정신과옴
밖에나온김에...날씨좋은김에...
어딘가 멋진 자연공원 같은곳 가고싶다
강가라든지..
밖에나온김에...날씨좋은김에...
어딘가 멋진 자연공원 같은곳 가고싶다
강가라든지..
November 19, 2025 at 6:38 AM
정신과옴
밖에나온김에...날씨좋은김에...
어딘가 멋진 자연공원 같은곳 가고싶다
강가라든지..
밖에나온김에...날씨좋은김에...
어딘가 멋진 자연공원 같은곳 가고싶다
강가라든지..
오늘 일하면서도 계속 눈물나는거 숨기느라 힘들었다 .....
뭐 비타민제 진통제 인척하면서 신경안정제 몇번씩 먹으면서 버텼다
근대 이말을 부모님한테 해도
어떡해..힘들었겠네
그래도 다녀야지 어떡해...
이말만 돌아옴
뭐 비타민제 진통제 인척하면서 신경안정제 몇번씩 먹으면서 버텼다
근대 이말을 부모님한테 해도
어떡해..힘들었겠네
그래도 다녀야지 어떡해...
이말만 돌아옴
November 10, 2025 at 1:00 PM
오늘 일하면서도 계속 눈물나는거 숨기느라 힘들었다 .....
뭐 비타민제 진통제 인척하면서 신경안정제 몇번씩 먹으면서 버텼다
근대 이말을 부모님한테 해도
어떡해..힘들었겠네
그래도 다녀야지 어떡해...
이말만 돌아옴
뭐 비타민제 진통제 인척하면서 신경안정제 몇번씩 먹으면서 버텼다
근대 이말을 부모님한테 해도
어떡해..힘들었겠네
그래도 다녀야지 어떡해...
이말만 돌아옴
정신과에서는 ....
회사에서는 사원이 정신질환을 호소하면 어느정도 케어하고 일 줄여줄 의무가있다...
아니면 진단서 갖고가서 휴직얘기를 해보라...고 하는데
아무리생각해도 그걸 들어줄 회사가 아니야
나어떡해진짜로
매일 일어날때마 하는말이 죽고싶다...이거임
회사에서는 사원이 정신질환을 호소하면 어느정도 케어하고 일 줄여줄 의무가있다...
아니면 진단서 갖고가서 휴직얘기를 해보라...고 하는데
아무리생각해도 그걸 들어줄 회사가 아니야
나어떡해진짜로
매일 일어날때마 하는말이 죽고싶다...이거임
November 10, 2025 at 12:59 PM
정신과에서는 ....
회사에서는 사원이 정신질환을 호소하면 어느정도 케어하고 일 줄여줄 의무가있다...
아니면 진단서 갖고가서 휴직얘기를 해보라...고 하는데
아무리생각해도 그걸 들어줄 회사가 아니야
나어떡해진짜로
매일 일어날때마 하는말이 죽고싶다...이거임
회사에서는 사원이 정신질환을 호소하면 어느정도 케어하고 일 줄여줄 의무가있다...
아니면 진단서 갖고가서 휴직얘기를 해보라...고 하는데
아무리생각해도 그걸 들어줄 회사가 아니야
나어떡해진짜로
매일 일어날때마 하는말이 죽고싶다...이거임
내가 아무리 힘들어도 여긴 잔업이 2-4시간 기본으로있고 바쁠땐 막 5-6시간 하시는분들도 있어서 힘들다는 말 쉬고싶다는 말 절대 못함
잔업 한달에 60시간 하는사람 앞에서 20시간이 뭔말을할수있냐고
잔업 한달에 60시간 하는사람 앞에서 20시간이 뭔말을할수있냐고
November 10, 2025 at 12:57 PM
내가 아무리 힘들어도 여긴 잔업이 2-4시간 기본으로있고 바쁠땐 막 5-6시간 하시는분들도 있어서 힘들다는 말 쉬고싶다는 말 절대 못함
잔업 한달에 60시간 하는사람 앞에서 20시간이 뭔말을할수있냐고
잔업 한달에 60시간 하는사람 앞에서 20시간이 뭔말을할수있냐고
출근할때도 일하면서도 숨이 턱턱막힘
자기 페이스대로 일을 할수가 없음
일하면서 자기 주변 정돈하거나 파일 정리할 시간조차 없고 계속 끊임없이 일해야하고 일하면서 전화대응 안하면 꼽줌
미친거아이가
이젠 사무팀한테 상품포장까지 시키겠다는데 너무 도망치고싶다.....
상품포장 하는동안 내가평소에 하는일을 남이 대신 하주는것도 아니고 잔업하면서 다끝내고 가란다 ....
자기 페이스대로 일을 할수가 없음
일하면서 자기 주변 정돈하거나 파일 정리할 시간조차 없고 계속 끊임없이 일해야하고 일하면서 전화대응 안하면 꼽줌
미친거아이가
이젠 사무팀한테 상품포장까지 시키겠다는데 너무 도망치고싶다.....
상품포장 하는동안 내가평소에 하는일을 남이 대신 하주는것도 아니고 잔업하면서 다끝내고 가란다 ....
November 10, 2025 at 12:55 PM
출근할때도 일하면서도 숨이 턱턱막힘
자기 페이스대로 일을 할수가 없음
일하면서 자기 주변 정돈하거나 파일 정리할 시간조차 없고 계속 끊임없이 일해야하고 일하면서 전화대응 안하면 꼽줌
미친거아이가
이젠 사무팀한테 상품포장까지 시키겠다는데 너무 도망치고싶다.....
상품포장 하는동안 내가평소에 하는일을 남이 대신 하주는것도 아니고 잔업하면서 다끝내고 가란다 ....
자기 페이스대로 일을 할수가 없음
일하면서 자기 주변 정돈하거나 파일 정리할 시간조차 없고 계속 끊임없이 일해야하고 일하면서 전화대응 안하면 꼽줌
미친거아이가
이젠 사무팀한테 상품포장까지 시키겠다는데 너무 도망치고싶다.....
상품포장 하는동안 내가평소에 하는일을 남이 대신 하주는것도 아니고 잔업하면서 다끝내고 가란다 ....
아무라생각해도 당일반차 절대쓸수없고 유급휴가 있어도 다 쓸수조차없고 유급휴가 남은거 돈으로주지않는 회사는 이상하다............
나 사원 3명인 영세기업 다닐때도 연차는 꼬박꼬박 쓸수있었는데 여긴 대체 뭘위한회사야
나 사원 3명인 영세기업 다닐때도 연차는 꼬박꼬박 쓸수있었는데 여긴 대체 뭘위한회사야
November 10, 2025 at 12:53 PM
아무라생각해도 당일반차 절대쓸수없고 유급휴가 있어도 다 쓸수조차없고 유급휴가 남은거 돈으로주지않는 회사는 이상하다............
나 사원 3명인 영세기업 다닐때도 연차는 꼬박꼬박 쓸수있었는데 여긴 대체 뭘위한회사야
나 사원 3명인 영세기업 다닐때도 연차는 꼬박꼬박 쓸수있었는데 여긴 대체 뭘위한회사야
음!! 오늘도 자기혐오랑 반추사고땜에 엄청힘들었다
그렇지만 버텼다
내일도버텨야지
그렇지만 버텼다
내일도버텨야지
November 9, 2025 at 1:17 PM
음!! 오늘도 자기혐오랑 반추사고땜에 엄청힘들었다
그렇지만 버텼다
내일도버텨야지
그렇지만 버텼다
내일도버텨야지
왜 나는 어디서 뭘하든 지속적으로 없어지고싶어할까
November 5, 2025 at 11:20 AM
왜 나는 어디서 뭘하든 지속적으로 없어지고싶어할까
집에있는데도 집에 가고싶다
본가에 가도 집에가고싶어함
내가가고싶은집은 관념적인집이라서 평생갈수가없다
본가에 가도 집에가고싶어함
내가가고싶은집은 관념적인집이라서 평생갈수가없다
November 5, 2025 at 11:12 AM
집에있는데도 집에 가고싶다
본가에 가도 집에가고싶어함
내가가고싶은집은 관념적인집이라서 평생갈수가없다
본가에 가도 집에가고싶어함
내가가고싶은집은 관념적인집이라서 평생갈수가없다
내일 또 시간맞춰서 일어나고 회사에가고 너무 힘들고 어려워도 또 꾸역꾸역 일을하고 집에와서 쇼츠나 백개 보다가 지쳐서 자겠지 그러면 또 회사에 가고
November 5, 2025 at 11:02 AM
내일 또 시간맞춰서 일어나고 회사에가고 너무 힘들고 어려워도 또 꾸역꾸역 일을하고 집에와서 쇼츠나 백개 보다가 지쳐서 자겠지 그러면 또 회사에 가고
과거의나 현재의나 미래의나를 마주하는게 전부 너무 어렵고 힘들고 무엇보다도 내가 정상이 아닌 사람이라는게 매일 매분 매초 새롭게 충격적으로 슬프다
November 5, 2025 at 11:00 AM
과거의나 현재의나 미래의나를 마주하는게 전부 너무 어렵고 힘들고 무엇보다도 내가 정상이 아닌 사람이라는게 매일 매분 매초 새롭게 충격적으로 슬프다
상담갔다왔는데 상담들어가서 첫마디 얘기할때부터 지금까지 계속울고있다..............
모든걸포기하고 그냥 미리 관짝에 들어갈수있다면좋을텐데
모든걸포기하고 그냥 미리 관짝에 들어갈수있다면좋을텐데
November 5, 2025 at 10:28 AM
상담갔다왔는데 상담들어가서 첫마디 얘기할때부터 지금까지 계속울고있다..............
모든걸포기하고 그냥 미리 관짝에 들어갈수있다면좋을텐데
모든걸포기하고 그냥 미리 관짝에 들어갈수있다면좋을텐데
그래도 예전에는....무겁게 많이 쥭고싶다 생각햇는데
요즘은 가볍게 많이 듁고십다 생각하는듯
요즘은 가볍게 많이 듁고십다 생각하는듯
November 4, 2025 at 10:28 AM
그래도 예전에는....무겁게 많이 쥭고싶다 생각햇는데
요즘은 가볍게 많이 듁고십다 생각하는듯
요즘은 가볍게 많이 듁고십다 생각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