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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ckory.bsky.social
만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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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타로 리딩을 해봤다🔮 내가 해석하는 바, 많은 변화가 예정되어 있어서 두려움도 있고 resistance도 느끼는데(the tower, upside down) 그간 내가 나에 대해 배워온 것, 쌓아온 것들로 무리없이 헤쳐나갈 수 있는 한 해가 될것이다(the chariot)✨️
타임라인에 수육이 넘쳐난다... 이번주에 만들까🤤
November 17, 2025 at 1:21 AM
왁 피지컬 아시아 언어 다양하게 나오는거 넘 잼다
November 16, 2025 at 12:25 AM
1월에 로마 간다! 뱅기표 예약하고 숙소 잡았다. 로마 변방에서 10대의 2년을 보낸 과거가 있는데, 당시 로맨틱 하다는 도시에서 머리 째매고 대입 준비만 한게 아쉬웠다ㅋㅋ... 언어도 안되고 (도심에서도 영어를 지금처럼 많이 하던 때가 아님), 스맛폰이 없었다.ㅋㅋㅋ 그래서 언젠가 연인과 꼭 함께 가고 싶었는데 그게 이제다. 앞으로 점점 단둘이 해외여행 가는게 쉽지 않을거란 느낌이 들기도 하고...
November 16, 2025 at 12:03 AM
오호 오리도 아니고 갈매기도 아닌것 같더니 가마우지의 일종인 double crested cormorant 이란다. 어려서 색이 갈색이라고👀
November 15, 2025 at 7:13 PM
난 모른다~~~
November 15, 2025 at 1:26 AM
드디어 읽기 시작함. 재밌다 ㅋㅋ 판타지 세계에서의 추리물인데다 식물들이 꽤 주된 역할을 하는것도 신선함
November 14, 2025 at 9:06 PM
November 14, 2025 at 8:07 PM
마음속에 흐물흐물한 불안이 있지만 손으로 안아 옆의 컵에 잘 담고 하루를 시작해본다.
영화 Flow의 매순간 긴장하던 검은고양이도 어느날 성장하기도 하고, 친구를 만들고, 잃고, 다음을 맞이했더랬다.
November 14, 2025 at 1:49 PM
캬 근육통이 반겨주는 아침
November 14, 2025 at 1:42 PM
일간 음식 저널링 시작했다. 심리적으로나마 충분히 먹은 느낌이 들지 않을까 하여?
November 13, 2025 at 7:27 PM
예이 12월에 온다던 러그 배송 사작했다~ 알러지 때문에 엄두를 안냈는데 요즘 워셔블이 잘 나온다기에 사봤다. 두근두근
November 12, 2025 at 9:40 PM
another walk in the park
November 12, 2025 at 9:30 PM
오늘 새 파카 개시한다 ㅋㅋㅋㅋㅋ 살때 점원이 여기선 11월부터 유용할거라고 강조했는데 그 11월이 왔다
November 11, 2025 at 7:43 PM
REI 계속 레이라고 부르게 됨 알이아이는 너무 길단 말이야
November 11, 2025 at 7:08 PM
하이고야 달리기 몇번 했다고 부상있었던 무릎에서 신호가 오네
November 11, 2025 at 6:19 PM
동네 친구들에게 머핀 좀 나눴다 ㅎㅎ working that social muscle
November 11, 2025 at 4:16 PM
비온 뒤 가을날 달리기의 분위기는 엄청나구나... 해보니까 이제야 알겠음! 방수 운동화 사둬야지.
November 10, 2025 at 9:33 PM
주문한 신발이 컸다... 리턴 보내러 나가야 하는데 너무 귀찮아
November 10, 2025 at 7:20 PM
팥 호두 미니 머핀 완성!
촉촉하게 나왔다✨️ 일상적으로 먹기엔 간이 좋은데 땡스기빙 모임에 디저트로 가져가려면 디약간 더 달게 해야겠음.
호두는 위에만 얹지 말고 작은 조각 섞어 넣어야지. 하 작아서 계속 먹게된다😅
November 10, 2025 at 5:01 PM
팥 호두 미니머핀 오븐 들어감! 🥁 갓나온 호두과자를 못먹어서 만드는게 맞음
November 10, 2025 at 4:35 PM
근래 최악의 수면을 경험하다... 로컬 스포츠 팀이 경기를 이겼는지 미친 사람들이 밖에서 새벽 4시까지 북치고 난리났고 거기에 로컬 노숙자님은 빡쳤는지 싸움나고 난리남 (이게 다 들림) 가려움증도 겹치고 심지어 가위까지 눌렸다🫠 나살려...
November 9, 2025 at 10:21 AM
자기 전에 여기다 안경을 얹으면 안경도 자려고 누운것 같아서 좀 귀엽다 ㅋㅋㅋ
대충 안경바구니 완성🍪
November 9, 2025 at 3:21 AM
으아 별 생각 없이 팥 앙금 말고 팥을 샀는데 앙금 만들기 꽤 노력이 필요한 일이구나ㅜ
November 8, 2025 at 9:48 PM
타이누들 맛집 발견...
November 8, 2025 at 9:47 PM
달리러 나가서 획득한 도톨님
November 7, 2025 at 7:5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