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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P 드림이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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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쿠와 유아와 같이 자신이 자기 동생의 언니이기 때문에 힘내는 오네쨩이 있다면

소티스처럼 동생이고 자시고 지 앞길에 방해되면 겁나 때려서라도 자기한테 도움되게 만드는 오네쨩이 있고

자신의 동생이라는 이유로 이유없는 사랑을 주고 기대해서 키워 부담스럽게 만드는 기어다니는 혼돈st의 코즈믹 호러적인 사랑을 보이는 오네쨩도 있는 것임
November 17, 2025 at 1:57 PM
유아 내 남성향 콤 다 넣은 캐라 진짜개그뭔씹저쩌구 썰만 풀고 있음 그치만 엄마를 어떻게 싫어해 엄마이자 아내이자 언니인 유아를 어떻게 싫어하냐고
November 12, 2025 at 6:38 PM
유아 엄마는 단나사마큐웅큐웅단나사마피코피코 보다는 그냥 집에서 같이 시간 보내는데 갑자기 '단나사마' 하는 계열이라 파급력 ㅈㄴ 크다고 생각함(나한테
November 12, 2025 at 6:36 PM
신님을 아빠로 두고 유아를 엄마를 둔 채 샤를로트랑 연애를 하는 우리 데아 마쨩 드림 하고 싶음(이뭔혼종
November 9, 2025 at 4:36 AM
유아가 선이고 벽이고 다 없애는 순간이 아들 얘기할 때 였음 좋겠다
아들에게도 간지 챙기는 신님과 달리 지금 이렇게 있을 수 있는 순간에 헛되이 보내지 말아달라 말하는......
November 3, 2025 at 5:11 PM
바z라들 시켜서 신님 누이 만들어서 유아한테 줬는데 그 누에에 천안 있어서 유아 일거일수투족을 지켜보길 바람
November 3, 2025 at 5:03 PM
신님은 신은 일 따윈 안 한다고 하는데 유아는 본래 상담사인데 직원 부족으로 자기 일도 아닌 것도 다 하고 있는게 의도치 않게 상반되어서 좋다
November 3, 2025 at 3:49 PM
카미사마 거대해
November 3, 2025 at 3:06 PM
유아 남편한테 했던 거 생각하면 신님은 그냥 타인이죠
October 31, 2025 at 10:16 AM
할로윈에 만날 사람 있는 애들
카타코이(미래), 에델린, 토우코, 이소우, 리온, 코우지, 유아
October 30, 2025 at 6:10 PM
약간 개그로 보스된 츠나엔마 앞에 타카네가 개빡친상태로 양손에 고쿠랑 야마 쥔 채 나타나면 바로 튀는 거 보고 싶다
October 30, 2025 at 10:50 AM
세이시와 코이토는 드물게 코이토가 먼저 다가간 관계라는게 메챠 좋아
세이시는 절대 코이토 같은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지 않는 애니.......
October 30, 2025 at 8:05 AM
아니 인유아 망상할 때마다 유아의 "인드라 님!!!"이 "여보!!!!"로 치환되서 들리기 시작했다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넌 것 같다 나는
October 29, 2025 at 1:58 PM
유아가 바즈라들한테 귤 까서 먹여주고 있으면 신님도 당당하게 와서 입 열어서 네가 먹이라는 식으로 굴듯
October 29, 2025 at 1:15 PM
딴말인데 그5 세계관이 아닌 곳에서는 유아 센세는 아직까지 타인과 함께하는 두려워했겠지... 라는 생각이 들어 슬퍼졌어
October 29, 2025 at 3:03 AM
14 타카네 이때는 츠나한테 화 안내고 최대한 참았을 거 같은데(엔마도 딱콩 하나로 끝낸 것처럼) 이제 성인 된 이후에는 그런 거 없이 얼굴에 주먹 박아버릴 거 같음
October 28, 2025 at 1:36 PM
신님 개뻔뻔싹바가지거만 카미사마라서 유아한테 쉽게 다가가는데 그래서 유아는 쉽게 곁을 안 내줬을 거 같음
근데 당연한 거 아닌가? 상대가 신인데요?
October 26, 2025 at 8:02 PM
타카네 오리진, if, 2p 공통적으로 일단 회피 하나 만큼은 죽여주게 잘했으면 좋겠다 이유는 다쳐가면 하루가 슬퍼해서
October 26, 2025 at 7:10 PM
유아 가끔 남편 있는 서번트들한테 불려서 남편 얘기 했음 좋겠다
October 25, 2025 at 5:49 PM
유아 지금은 여러가지로 마모되어서 좀 차분하고 어딘가 처연한데 만약 가족들 다 살아있었다면 조금 침착해졌을 지언정 지금보단 더 활기찬 사람이었을 거 같음
October 25, 2025 at 5:41 PM
크하핫 엄마의 고행은 남을 편히 사랑하지 못하는 것이 고행이다 신님이 과연 이 고행을 이겨내게 해줄 수 있을ㅈ(신벌당함
October 23, 2025 at 3:26 PM
엄마 사랑이 넘치는 분이라 결국 신님 사랑해버릴 거 같긴 한데 죄책감이 더 커서 어떻게든 마음 없애려고 하는 거 보고 싶어요
October 23, 2025 at 3:21 PM
인유아....
ㅅ타ㅇ네가 보고 싶다(이제 그냥 막나가는 중
October 23, 2025 at 3:13 PM
유아 평소에는 신님이 하겠다는 거 안 막고(물론 지나치면 막는다) 그러는데 술 관련으로는 단호해지는 거 보고 싶다 왜냐 그의 남편도 애주가였기 때문
October 23, 2025 at 3:09 PM
인유아 관계의 종착점이 어떻게 될 진 모르나... 확실한 건 센세는 신님으로 인해 다시 사람과 가까워지는 걸 두려워하지 않게 될 거야
October 23, 2025 at 3:0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