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인/H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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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oc 그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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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絵描きさんと繋がりたい
#그림러_블친소
#블친소

좋아하는것들을 그립니다 새로운 인연도 만나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好きなものを描きます!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과거그림 쭉 보는데 어떻게 그린거지.. 이걸 느끼다니..
November 19, 2025 at 4:40 AM
일본에서 감자탕을 먹다니..맛있네..?
November 19, 2025 at 4: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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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8, 2025 at 1:46 AM
Reposted by 한나인/HNI
November 18, 2025 at 12:33 AM
방금 들어왔는데 무슨일인지…너무 따뜻해요..🫂
November 18, 2025 at 1:12 PM
역시 다들여기 모여있군요
November 18, 2025 at 1:11 PM
굿몰닝!
November 12, 2025 at 11: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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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낮게 내리깐 눈은 정말 고혹적이죠… 결결이 느껴지는 눈썹이 눈빛에 힘을 주네요. 손을 잘 그리는 것도 좋아요. 형체뿐만 아니라 저 마디의 표현이라는 게… 정말 '좋은 느낌'을 줍니다.
October 25, 2025 at 3:21 AM
슬슬 한계인가..현생이여
October 23, 2025 at 3:57 AM
.
October 23, 2025 at 3: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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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비가미 시나리오집 삽화 작업
September 21, 2025 at 4:28 PM
공부하다 그림그리니 옛날로 돌아간기분이라 최고네요..이짜릿함(공부해…
September 29, 2025 at 10:01 AM
최근낙서 여기에도!
September 29, 2025 at 10:00 AM
쭈루룩!
July 10, 2025 at 10:38 PM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역시나..트이따가..:(
March 10, 2025 at 2:08 PM
삐쭉복슬머리
January 9, 2025 at 11: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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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에 바지만 입은 중년도 좋아
December 30, 2024 at 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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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ㅣ건 저의 첫 중년. 첫커가 중년이였지.
December 30, 2024 at 2:05 PM
오랜만이야..아이패드
December 30, 2024 at 12:57 PM
Reposted by 한나인/HNI
요 한달간 캐자를 정말 열심히 만들었다 앞으로 한 n년은 쉬어도 될듯
December 20, 2024 at 10:21 AM
Reposted by 한나인/HNI
사실상 이쯤 되면 사랑한다는 열렬한 고백이죠

(중년 아저씨 ver.)
December 23, 2024 at 4: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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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December 22, 2024 at 6:03 AM
Reposted by 한나인/HNI
좋다.. 맛있어요
December 22, 2024 at 11:41 PM
손 정리(옛)
December 22, 2024 at 3:1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