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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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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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내 마음의 고향은 여긴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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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동안 육체와 영혼의 관계에 대해 사유했고 내린 결론 나는 역시 글러는 될 수 없음을
January 6, 2025 at 3:02 PM
나가 모브 쇼토 선아현 같은 조용.... 무해.... 한 캐와 친해져보고싶다
December 27, 2024 at 7:55 AM
난 아무래도 토프나 카구라처럼 호쾌하고 강하고 자높에 정 많은 여캐를 좋아하나봐
남캐는 여지없이 주인공만 잡아왔지만
가끔 가다 스쳐지나가듯이 주인공 아닌 캐를 고르는데 취향이.. 보이는듯
December 27, 2024 at 7:34 AM
내겐 카구라 이전에 토프가 있었고 쇼토 이전에 주코가 있었다
쿨타임 찰 때마다 아앙의 전설로 연어마냥 회귀하기
December 27, 2024 at 7:27 AM
환율이 이세상 환율이 아닌데
December 27, 2024 at 7:17 AM
이플러스의 농락에 지쳐 유심 보는 중인데 가격이 39달러에서 69달러가 되었다...
슬프다...
December 27, 2024 at 6:48 AM
December 27, 2024 at 2:23 AM
토가 연성을 발굴함
December 27, 2024 at 2:14 AM
아앙의 전설 토프
내 영원한 최애 여캐
December 26, 2024 at 9:46 AM
으랴아
December 26, 2024 at 9:36 AM
아니 이 와기브로콜리 머리카락의 구조를 알수가 없네
December 18, 2024 at 3:37 PM
근황:
탈주데쿠 삼매경
December 18, 2024 at 3:36 PM
종강하고 나서 마감인 과제가 3개라니 이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휴먼?
차라리 날 죽이십시오
December 17, 2024 at 8:30 AM
으레 그렇듯 러프가 더 마음에 든다 흑흑
December 16, 2024 at 1:19 PM
방금 내 취향의 카테고리 또 하나를 깨달아버려서 잊기 전에 적어두기로 했다
절대 안 그럴 것 같은 캐가 알파미 내뿜거나
알파미 낭낭한 캐가 가끔 처연해지면 나는 견딜 수가 없다
December 15, 2024 at 6:45 PM
Reposted by 비야
😭
December 6, 2024 at 9:20 PM
그리고싶은 게 있는데 내 안의 캐해랑 자꾸 부딪힌다
December 6, 2024 at 4:58 AM
후와후와.. 나른나른.. 할 거 있는데 이대로 잠들고싶어
December 2, 2024 at 1:13 PM
볼 콕콕.
December 1, 2024 at 7:25 AM
November 27, 2024 at 11:37 AM
일러 다시 보고 붕어빵이 아니라 군고구마였다는 걸 깨달았다
November 24, 2024 at 11:08 PM
wip
November 24, 2024 at 11:07 PM
이 그림 방법 마음에 들어서 당분간 고수할 생각
November 23, 2024 at 2:46 PM
November 23, 2024 at 2:44 PM
이런 걸 찾음
November 22, 2024 at 7:3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