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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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탕 오타쿠 / 넓고 얕은 덕질 / 아무말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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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블스와 트위터 둘 다 똑같이 글을 올려보기로 한다
말딸 챔미 결과~ A결 2등~ 이번에 애들이 좀 잘 달려주길래 1등도 기대해봤는데 매칭에서 UC2에 드래곤볼 완성된 리키 보고 바로 맘접음ㅋㅋㅋㅋㅋㅋㅋ 1등은 없는거다. 2등이 최고임
December 19, 2025 at 4:54 AM
말딸 무료연이 곧 끝나는 지금... 쓰알은 픽뚫 두장뿐이고 고이 모아온 한돌석 4개와 곧 이별하게 될 것이다...._(:3」∠)_
December 19, 2025 at 4:30 AM
책벌레 다음권 12월 중 출간목록에 떴길래 종이책이 12월이면 1월 중에 이북 기대해봐도 되나~하고 행복회로 돌림... 그리고 지금 확인해보니까 12월 31일 출간예정 이러넼ㅋㅋㅋㅋㅋㅋ 31일도 12월이긴하지ㅋㅋㅋ 이북은 2월쯤에나 나오겠구만_(:3」∠)_
December 18, 2025 at 6:07 AM
지난 주말에 어무이가 친구분들과 서울1박 나들이를 가셨음. 이거 숙소 검색해서 대신 예약해주고 식당 찾아주고(식당은 결국 시장가서 분식드셨다더라...) 숙소 길 못찾는거 지도로 길 알려주고 했더니 오늘 친구분들이 고맙고 고생했다고 용돈 주심ㅎㅎ 다음에 또 이용해주십시오^^7
December 18, 2025 at 5:08 AM
너무 귀여워<RT
December 18, 2025 at 5:04 AM
Reposted by 햄냥
December 18, 2025 at 2:29 AM
방금 생각한거 > 12시 지났군~ 오늘 나오는 웹툰이... 이거니까... 목요일이네... 목요일?? 벌써?
December 17, 2025 at 3:33 PM
머라꼬예?
December 17, 2025 at 8:40 AM
포삼괴 160화 들어왔고 그럴거 같았다... 그럴거 같았는데 그래야만 했냐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17, 2025 at 7:57 AM
라인크라프트 쏘 큐트
December 17, 2025 at 7:09 AM
탄이가 이제 나이 좀 먹었다고 자신의 실수를 스스로 닦아서 처리하네...ㅎ....(일 2배
December 16, 2025 at 10:02 AM
집근처 상가단지에 커피집 문닫은 곳에 덮밥인가 비빔밥하는 집 들어오는 듯~ 오픈 날짜랑 같이 오픈 후 3일간 육회덮밥인가 비빔밥인가 싸게 파는 리뷰 이벤트한다고 붙어있었어ㅋㅋㅋ 육회다 육회! 근데 이제 오픈 날짜를 제대로 보지않은...
December 16, 2025 at 9:24 AM
유튜브 이어보기가 언젠가부터 안돼서 뭐가 문젠가 엄청 헤맸는데 답은 크롬 업뎃이었다... 원래 알아서 잘 해주는거 아니었니ㅋㅋㅋㅋㅋㅋ 암튼 해결~
December 15, 2025 at 4:43 PM
육회먹고싶다
December 15, 2025 at 8:27 AM
나도 여행가고싶다~~ 근데 여권부터 만들어야해~~ 귀찮아~~~ 지갑도 너덜너덜해... 주로 미래의 핸드폰 적금과 이북리더기 교체용(다른 것이 될 수도 있음) 적금 덕분에...
December 15, 2025 at 6:09 AM
평소에 카드지갑 목걸이를 걸고 다님. 현금이 생기면 여기에 쫌쫌따리 넣어놨다가 너무 많아지만 통장에 입금하는 패턴~ 그리고 이 목걸이 안에 30만원 넘게 있어서 워매 입금해야겠다!하는 꿈을 꿨다ㅋㅋㅋㅋㅋ 10만원 지폐(??) 2장이랑 5만원 지폐 2장이랑 만원짜리 몇장... 그렇다. 꿈에서 나는 10만원짜리 지폐를 새로 만들어낸 것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15, 2025 at 5:30 AM
오늘도 말딸뽑기는 멸망했으며 천장치고 젠틸돈나 데려옴_(:3」∠)_ 와중에 픽뚫만 7이고... 그 중 new가 셋인게 다행이라고 해야하냐.... 그냥 뉴 말고 픽업이나 빨리 달라고ㅠㅁ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서포카 스텝업까지 하고 나니까 진짜 쥬얼 1000개도 안남게 털렸엌ㅋㅋㅋㅋㅋㅋ
December 13, 2025 at 8:59 AM
이불 속에 바람들어온다 앉아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13, 2025 at 6:29 AM
말딸패치 빨리끝내줘_(:3」∠)_
December 13, 2025 at 5:46 AM
오늘 무숙에서 바이퍼 초상화(치킨멸망)로 힐러를 울렸다^^!
December 12, 2025 at 2:59 PM
내일 눈온다는거... 나의 주말배달음식은 어떻게 되는거지_(:3」∠)_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 너무 오면 배달시키기 좀 그래... 쫌만 와라🙏
December 12, 2025 at 8:59 AM
아악 배고파!!! 오늘 저녁 뭐먹지?!
December 12, 2025 at 8:03 AM
휴 말딸 챔미 주자 다 뽑았다... 나의 최선은 UD4~5였어:3c
December 12, 2025 at 5:48 AM
평소에 립밤없이 잘 살아가는데 어제? 그제부터 어? 알발라? 곧 죽을께?하는 느낌이 와서 바르고 다니는 중... 입술이 미끌미끌해...
December 12, 2025 at 4:07 AM
열심히 하고있다! 이제 선택과 집중만 하면 끝남 후후
December 11, 2025 at 12:0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