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밍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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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밍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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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토끼🐰(2020.07)
아기토끼🥔(2023.04)
된찌
February 13, 2025 at 11:27 AM
오래간만이야
December 31, 2024 at 11:10 AM
대박 작년에도 이시기때 다리 조각났나봐
지금도 다리 조각나고 인대 파열돼서 깁스하고 있음
나는야 꽈당씨
와따시 춋또 다리 조각났다 데스
October 27, 2024 at 12:33 AM
혼자서 주저리 주저리 감정 막 풀고
혼자 글 지우는거 너무 좋음
October 10, 2024 at 10:08 AM
자폐스펙트럼 있는 동생.
유년기 시절 정말 가족 다 힘들었는데,
어찌저찌 연구실에서 일하고 월급 받아오는걸 보면.. 참 감회가 새롭다…
동생 고등학교 졸업할 때 엉엉 우셨던 엄마의 마음이 어떤지 왠지 알 것 같아지는 기분이네..
아 뭐 내가 어찌 감히 헤아릴 수 있을까 싶긴 하지만…
August 23, 2024 at 11:30 AM
말을 잘하고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은 어딜가도 사람들이 모여드는 것 같아.
사람들이 모여드는 삶의 기분은 도대체 어떤 기분일까. 잘 모르겠다.
August 23, 2024 at 11:27 AM
시간 짬날때마다 미란다 (영드) 를 보는데,
아이가 안자면 절대 못보고..
아이가 자면…. 미란다 소리없이 화면 켜자마자 깬다…
아침에 잠깐씩 보는데.. 너무 나같아서 부끄러움.
특히 부끄럽거나 당황하면 개 헛소리하는거.
고쳐야만 하는데, 잘 되지 않음.
그래서 늘 파멸과 흑역사…
August 23, 2024 at 11:26 AM
August 23, 2024 at 11:25 AM
아 오래간만에 블루스카이 접속했는데,
여전히….. 진짜 피곤하다.
새삼 저때는 애가 돌도 안됐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새삼, 묘하네.
나는 시간을 헛쓴게 아니었구나.
아이가 벌써 뛰어다니는걸 보면.
August 23, 2024 at 11:23 AM
애기 간식데워야지….
오징어 국도 해놓을까
December 21, 2023 at 6:09 AM
감쟈 앉고 싶은데 생각대로 잘 안되나봐 ㅠㅋㅋ
December 21, 2023 at 6:06 AM
트위터 터졌다
December 21, 2023 at 6:06 AM
마음이 닳아 없어질 것만 같아
November 29, 2023 at 5:15 AM
드라이브 하고 싶다 답답
November 2, 2023 at 9:27 AM
한숨 돌리고 따뜻한 밀크티나 마시면서 좀 쉬고 싶네.

물론 나는 한숨 돌리지도,
따뜻한 밀크티를 마시지도,
쉬지도 못하겠지만..

오늘도 정말 바쁘고 버거운 하루였다.
내일도 바쁘고 버겁겠지.
울고싶다… 엉엉
October 28, 2023 at 4:54 PM
주님 제가 사람을 미워하지 않고
이해할 수 있도록 신경써주세요 아멘
October 23, 2023 at 8:47 AM
아이는 정말 빨리 자란다.
태어난게 어제인 것 같은데도
벌써 누워만 있던 시기는 지나고,
혼자 엎치락뒤치락 배밀이 하면서 돌아 다닌다.

곧 잘 투레질이랑 옹알이로 감정표현도 확실히 하심.. 이제 더 시간은 쏜살같이 지나겠지.
그런 생각하면 막연히 허무해진다…
October 22, 2023 at 10:06 AM
말조차도 심장에서부터 턱 걸려 빠지지 않아 되새김질 하기를 수십번, 이젠 내가 왜 힘든지 조차 모르게 되었다.

생각은 많은데 말로 정리조차 안되네.
October 22, 2023 at 9:59 AM
자고싶네
October 14, 2023 at 10:02 AM
@ghkd2377.bsky.social 우리점심 뭐먹야구요ㅜㅜ
October 10, 2023 at 6:39 AM
오늘 저녁 가게 만두쫄면인데 너무 기대돼서 벌써 배고픔
October 9, 2023 at 8:13 AM
나 이제 정말 자야해
안자면 내일 감쟈 커버 절대 안된다고..
자라………….
October 7, 2023 at 9:09 PM
어떻게 대부분 공부 잘 한다는 이유로 부모한테 막말하는 걸 허용하면서 눈 감아 주며, 더 뒷바라지 해주라는 말을 할 수 있지..
나 같으면 공부를 못하더라도 인간을 키우려 했지 내 자식이 머리만 좋은 짐승이 되는지도 몰랐다고 자식도 혼내고 나 스스로도 엄청 자책할 것 같은데..
October 7, 2023 at 9:06 PM
나 사실.. 다들 연휴 6일!!! 빨리 주말!!!
이런 글 볼때마다
시댁이랑 남편은 자영업자라…..
연휴+주말에 오히려 더 바쁘고 절대절대절대 못쉬어서… 역으로
연휴 왜이렇게 길어!!!ㅠㅠ 빨리 평일와라.. ㅜ
이런다..
당연함.. 안그러면 내내 독박육아임..
October 7, 2023 at 9:00 PM
@velrass.bsky.social 에자님!!!!!!!!!!!
여기서 뵙게되다니!!!!!!!!!!!!!!!
어찌저찌 한국어 피드 보다가 발견했더니 너무 반가워요!!!! 마치 외국에서 한국인 만난 기분….
October 7, 2023 at 8:5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