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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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fdoh.bsky.social
반반죽
@halfdoh.bsky.social
발효 중
엉망진창 와장창
오랜만에 고영 밥 양 계산했다가 250칼로리는 줘야하는데 185정도 밖에 안주고 있었다는걸 깨달았음! 거의 세끼 중에 한끼 굶긴거임!!! 인간은 맨늘 배 터지게 먹고 간식도 먹으면서..!! 흑흑 쏴리 마이 배드 맛있는거 많이 줄게
December 23, 2025 at 11:04 PM
말랑말랑 파생어
말랭이는 말려서 말랭이일까 말랑말랑해서 말랭이일까 고구마 말랭이🥰
December 15, 2025 at 9:40 PM
말랭이는 말려서 말랭이일까 말랑말랑해서 말랭이일까 고구마 말랭이🥰
December 15, 2025 at 9:33 PM
당근에서 옷장 거래하려고 채팅하던 사람이 난데없이 가격 후려치고 어이없게 말해서 똑같이 재수 털리게 답장해줌😅 이런 어른이 되아버렸다 ㅎㅎ....
December 9, 2025 at 2:40 PM
두번째 사진 너무 좋아
작년 이사(라고쓰고 대이주라고 읽음) 때는 고래가 한 달 넘게 상어한테 하악질하고 신경질 부렸는데 이번엔 진짜 암시롱 않은가봄.. 역시 이 집에서 젤 예민한건 인간들임🤣
December 1, 2025 at 8:45 PM
무엇을 위해서 이렇게 많은 물건들을 끼고 사나 추억이 있는 물건들 어쩌고 최대한 다 정리해야지
November 30, 2025 at 7:48 AM
여섯시반에 일어나서 이사 시작했는데 오후까지 하고도 자잘한 짐이 남아서 이사하게 될 줄 모르고 예매해둔 공연(8-10:30) 갔다가 다시 짐 챙기러 갔다 마치라잌 야반도주 심지어 눈까지 오기 시작...
November 30, 2025 at 7:26 AM
눈삽도 팔았다 룰루
November 27, 2025 at 3:31 PM
진짜 요상한 꿈을 꿈
November 26, 2025 at 2:22 PM
룰루 어제 이케아 옷장 팔아서 140불 벌었다 피자 사먹어야지😎
November 26, 2025 at 1:07 PM
연상이랑 만나면 언니라고 부르는거였서?? 언니라고 하는 것도 불리는 것도 상상 안됨 😟
November 24, 2025 at 8:14 PM
가끔은 내 공간을 원해서라기보다 더 이상 이사하기 싫어서 집을 갖고싶은게 아닌가 생각한다
November 20, 2025 at 5:24 PM
시험 통과했단 소식... 지랄염병해놔서 떨어지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
수수료 내고 시험 미룰지 사나이 답게 그냥 보고 응시료 (수수료*5) 날리고 60일 이 후(그 동안 다 까먹어요 ㅅㅂ) 재시험 볼 지 고민이다 핳 정말 개어려운 시험도 아닌데 항상 시간에 쫓겨서 제대로 공부를 못하니고 이 지경이 된게 너무 열불나😤
November 17, 2025 at 8:50 PM
새삼 또 애인과 나 정말 다르고 좋은 쪽으로도 안 좋은 쪽으로도 서로를 보완해서 육각형이 된다는 생각이 드네^^ 역시 심장병 정심병 커플 답다
November 14, 2025 at 9:15 PM
캐나다는 왜 이렇게 모든 영업을 전화로 하는건지.... 이메일로 문의했으면 답장을 하면 되잖아 진짜 짜친다고 내가 지금 한국에서 아재들이랑 일하는것도 아니고 이메일로 문의한 내용을 전화로 다시 또 말하게 생겼냐고🤮
November 12, 2025 at 9:50 PM
또 눈이 온다 눈이 와
November 11, 2025 at 1:04 PM
귀여운 우표 샀다 히히
November 4, 2025 at 7:11 PM
젤리 한봉지에 3.95 두 봉지에 6 달러였는데 한봉지만 삼. 내가 해냄
November 4, 2025 at 7:09 PM
애인이 어금니 칫솔 필요하대서 주문해서 ㅅ
배송 받은거 포장까서 칫솔통에 꽂아두고 “꽂아뒀으니까 써~” 했는데 (말만하고 보여주지는 않음) 몇달째 자기건지 모르고 안썼다고 함
November 3, 2025 at 12:49 AM
고래 상어 사랑해
a woman is screaming in a crowd of people .
ALT: a woman is screaming in a crowd of people .
media.tenor.com
October 30, 2025 at 7:35 PM
네??
October 27, 2025 at 1:25 PM
어제 저녁에는 밥 하기도 귀찮고 날씨도 구리고 해서 포장주문해와서 먹었는데 어차피 내가 가지러 가는데 나가기 귀찮다고 뭐 먹을지 고민하던 도마가 은은하게 계속 웃기다 그걸 외 계속 고민해?
October 20, 2025 at 1:41 PM
다리 사이에 낑겨서 자는 고래가 끼융끼융 잠꼬대한다 귀여운 녀석
October 19, 2025 at 2:57 PM
시험 미루긴했지만 그래도 연휴+휴가쓰고 한 일주일 몰아서 공부 할 수 있어서 좋았다ㅠ 오늘이랑 내일도 놀지말고 해야지. 와중에 집주인이 매물 내놓자마자 보러 온다는 사람 많아서 정신없다. 아랫집 애들 쥐잡듯이 잡을 사람 들어왔으면 좋겠다😇
October 18, 2025 at 1:59 PM
시험 미뤘다
October 18, 2025 at 1:5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