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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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mioo.bsky.social
해미
@haemioo.bsky.social
🌈
독감주사 꽤나 아픈편
October 29, 2025 at 12:37 PM
낼 모레면 드디어 영화제! 설레인다
October 28, 2025 at 11:54 AM
요즘 컨디션을 회복하기위해 노력중인데 이상하게도 제자리 걸음.. 많은 할 일로 인한 부담감 때문이려나. 몸보다 머리가 지치는 느낌이랄까
October 13, 2025 at 10:00 AM
지역에서 영화제를 하는데 이번이 두번째. 상영하는 작품들이 마음에 든다.
October 12, 2025 at 4:15 PM
날이 선선해지니 참 좋다
September 11, 2025 at 3:09 PM
더운데 시원하고 시원한데 덥고 😂
친구들 덕에 여름이면 계곡에 간다.
August 2, 2025 at 5:37 AM
무력감이 찾아오는 시기가 돌아왔다 😖
July 14, 2025 at 1:26 AM
그리고 내일은 템플스테이!
처음이기도 하고 좋아하는 이들과 가는거여서 에너지를 채우고 오는 시건이 된다면 좋겠다.
July 11, 2025 at 1:27 AM
매일은 아니지만 자주 글을 쓰려고 하고있다.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서 공유하는 글쓰기를 하는 중.
각자의 루틴으로 글을 쓰고 공유해서 볼 수 있는 정도의 형식이지만 꽤 책임감이 느껴진다.
July 11, 2025 at 1:22 AM
으아 졸려
June 25, 2025 at 5:38 AM
아침 출근길, 좌석에 앉은 승객들 앞에 쪼그려 앉아 바라보며 노래 부르고 같이 부르자하는 지하철 빌런을 만났다. 그냥 맑은 느낌의 사람이 아니고 공포감 조성하는 느낌의… 너무나 도망치고 싶었지만 꿋꿋하게 자리에서 버틴..🤦‍♀️ 어메이징 수인분당선..
June 24, 2025 at 5:28 AM
무사히 출근 완료. 옆 자리에 앉은 남성이 신발을 자꾸 벗어서 힘들었다..
June 19, 2025 at 1:34 AM
올 해엔 꼭 오프를 해보고 싶다! 😎
June 18, 2025 at 3:30 PM
무사히 결산 자료 넘겼고 다이어리 내지 만들기로..
June 18, 2025 at 9:52 AM
지인에게 작고 오래된 차를 인수했다. 세월이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지지만 소중해! 다만 세월의 흔적으로 험하게 생긴 편…
June 18, 2025 at 2:54 AM
유월은 시작부터 지금까지 넘 정신 없다..
매 주 행사에, 정산에 🥲
June 18, 2025 at 1:09 AM
상사 두 분의 사이가 너무나 안 좋음이 느껴진다..
June 10, 2025 at 5:59 AM
이번 주 주말 행사 전까지는 정신 없겠다.. 행사 마치면 또 다음주 시작하는 프로그램 마지막 점검 😂
June 9, 2025 at 3:33 PM
좋은 사람과 종종 좋은 시간 보내고싶다
May 26, 2025 at 5:06 AM
이번주에 예술활동증명 신청해봐야지
May 22, 2025 at 3:03 AM
고민하던 일의 실마리가 보인다. 한동안 잠도 설치고 계속 신경 썼는데… 조금은 후련한 느낌. 마무리까지 좀 더 힘내야지.
May 20, 2025 at 2:03 PM
비가 꽤 많이 왔지만 야외에서 치뤄진 언니 웨딩은 무사히 잘 마쳤다. 많은 분들의 축하와 응원 속에서 마칠 수 있어 감사했던 하루.
May 20, 2025 at 1:47 AM
정보라 작가님 강연 듣게 되었는데 넘 기대된다
May 15, 2025 at 3:32 PM
으아.. 이제 서울 가야하는데 너무 정신 없다.. 인쇄물 찾고 갈 수 있으려나
May 15, 2025 at 8:29 AM
정신이 없어서 오늘은 책 모임에 못 가게 됐다.. 같은 공간이지만 나는 일하고 있는 아이러니🥲 그래도 밥은 같이 먹으니 위안을 삼으며 힘힘
May 14, 2025 at 7:3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