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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기 싫고 누워만 있고 싶고 침잠하고 싶은 걸 보면 딱 그 시기 같다! pms
September 7, 2023 at 9:42 PM
아싸!! 내일 자유수영 가야지! 오픈 하큰 수영장 찾았다아 >___< 워케이션 다녀온 뒤 야외수영장 가고 싶다. 바다 가서 수영하고 싶다.. 돌아온지 겨우… 삼일 지났는데.. ㅠㅜ
August 14, 2023 at 12:38 PM
본가에 와서 자다 새벽에 설핏 깼다. 거실에서 말소리가 들려왔다. 엄마랑 아빠가 거실에서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 소리를 들으며 다시 잠에 드는데 이 순간을 오래 기억해야지 했다. 아침에 깨어 엄마한테 물으니까 두분다 잠이 안와서 손 잡고 이야기 했다고 하셨다. 어렸을 때 자주 싸우셔서 다투는 소리만 기억에 남아있었는데 오늘 새벽 새로운 기억이 생겨 넘 좋았다
August 12, 2023 at 9:54 PM
꿈을 꿨다. 친구가 나왔다. 그 친구와 나를 살리기 위해 애쓰는 액션버라이어 꿈이었다. 몇번을 반복했던 것 같다. 안타깝기도 했고 안도하기도 했고 조마조마하기도 했던 것 같은데 정확한 내용은 기억이 안난다 악당들을 피해다녔다. 몇번은 성공하고 몇번은 실패했었지만 왠지 함께라 조았다.
August 12, 2023 at 1:51 AM
이제 워케이션도 막바지,
책 읽고 일기 쓰는 시간이 없었다.
이제는 돌아가고 싶고 혼자이고 싶고
또 다정한 친구들을 어서 만나 서로 이야기 나누고 싶다. 천천히 다시 서울 일상에 적응 해야
August 7, 2023 at 11:35 AM
워케이션 가기 전에 준비한 워케이션 중 휴가! 아름다운 섬에 다녀왔다. 그림을 안그린지 오래 되었는데 바다 색을 보니 절로 그리고 싶어졌다. 생각보다 앞서는
눈과 손
August 6, 2023 at 10:23 AM
트위터에서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블루스카이에 왔다. 이런 sns를 계속 해야하나 싶지만 왜인지 뜻이 닿는(?) 사람들과 계속 이어져 있고 싶어서.. 딱 끊지는 못하겠다.
August 6, 2023 at 10:2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