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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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anee.bsky.social
ㄷㅇ
@goranee.bsky.social
잇힝♡낏힝♡냐하~♡
난 수풍이의 침주랑 추수 닮았다는 말이 왜케 신경쓰임. 침향이나 유리에서야 핏줄이고 본인이 겪는 겁의 일환이니 당연한건데.. 여기선 전혀 상관없는 타인아닌가?? 누가봐도 동일인물인데 사람들이 못알아본다는 설정은 많이봐서 걍 흐린눈하고 보는데.. 여긴 되레 닮았다로 간다고?? 왜죠? 그런 언급이 없었으면 걍 별개의 인물인건데..추수네 엄빠형제들 다 드러나 있는데 핏줄은 아닐거 아님
September 18, 2025 at 12:47 AM
아주 대차게 까이고 있네ㅋㅋㅋㅋ 근데 그럴만해서 뭐라 할말이 없음.. 물롱 난 완주는 할거지만여..안타깝고 좀 혼란스럽구먼.
September 17, 2025 at 8:34 AM
미친..본체전원이 안들어와..
August 13, 2025 at 3:02 AM
니미럴 소승후 인생도 너무 고구마자나.. 목막혀 죽것네. 이러디마 제발 누가 이결혼은 무효라고해줘..
August 2, 2025 at 2:19 PM
실내온도가 30도인데 선풍기 틀면 피부가 미묘하게 시리고 콧물이 난다? 몸뚱이가 미쳐가고 있는 건가...
July 22, 2025 at 1:21 PM
여군가 끝내고 마음이 넘 피폐해져서 좀 햅삐햅삐한 치치보려고 남풍을 손댔다가.. 애교쟁이 푸윈선덕에 초반의 불쾌한 골짜기도 어찌저찌 흐린 눈하고 버텼는데.. 이야기가 진행되면 될수록 이건 너무 잔인허다.. 고통받는 푸윈선 보는게 늠 힘들어서 하차함.
July 22, 2025 at 11:56 AM
치치 고향가서 잘먹고 푹쉬다 왔나부다 개말라서 안쓰럽더니 좀 사람다워졌넼ㅋㅋ 오랜만에 치치 소식들으니까 좋구나아ㅏ
July 14, 2025 at 12:56 PM
뚜껑을 까봐야 알긴 하겠지만서도.. 부산해나 호요소홍랑보다는 영웅지나 장안24계가 더 내 취향일 거 같긴 함.
July 8, 2025 at 6:37 AM
아니 나는 ㅅㅇ가 보고 싶은데 추천 탭에 자꾸 ㄹㅇㄴ이 떠서 괴로움
July 5, 2025 at 6:13 AM
에어컨을 틀어도 실내온도가 왜 31도인가..살려줘..
July 3, 2025 at 12:25 PM
9월..??정말??
July 3, 2025 at 7:31 AM
날벌레들 때메 환장하겠네. 방충망을 다 뚫고 들어와 미친...
June 29, 2025 at 4:05 PM
하씨.. 비안오고 예보에도 구름만 있길래 아싸하고 나왔더니 비엄청오네.. 산아래 정자에 고립됨큐큐..
June 24, 2025 at 11:37 PM
몇시간째 깨있는거지.. 미친듯이 졸린 타이밍이 지나니까 생각보다 안졸려? 눕는 순간 기절하겠지 아마
June 23, 2025 at 4:29 PM
살짝 좀 가렵길래 모기물린줄 알았는데 미친.. 어마어마한 크기로 피부가 부어있다? 이게 모야..뭐에 물린겨??!!! 난 모기도 잘안타는 편인데 뭐지..내 손만한크기로 부음. 개싱기하네..
June 22, 2025 at 12:06 PM
쭝국어가 배우고 싶슴미다 선생님. 이런 욕망이 왜 영어에는 1도 안생길까요.
June 10, 2025 at 4:35 AM
June 9, 2025 at 1:28 PM
중드는 현대극은 일단 잘 안봐서 모르겠고, 고장극은 더빙과 씨지때문에 진입장벽이 좀 높음.
June 8, 2025 at 9:49 AM
아빠-현야
첫째-응연
둘째-연화
셋째-제염
넷째-사봉
막내-당주
June 8, 2025 at 12:41 AM
고장극 제작과정 담은 다큐 같은거 없나? 일련의 과정들이 너무 궁금.. 돈을 돈을 얼마나 때려 부어야하는 걸까.
June 7, 2025 at 2:42 PM
여군가..첫등장씬이 아주 미쳤음. 이러면 안볼 수가 없잖아. 삐샤 세상 외로운 캐릭터네. 여태껏 본 성의 필모 중에 젤 외로운 캐릭터 같음.
June 4, 2025 at 2:18 AM
ㅅㅇ는 왜케 고장극 분장만하면 사람이 달라 보일까.. 너무 싱기함.
May 30, 2025 at 3:0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