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냐<
gonya910.bsky.social
>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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銀魂。✿⋆. 𓂃 銀高 。✿
긴타카 일지
비치노사무라이는 지나칠 수가 없었다
감다살 스파오 고맙다
December 16, 2025 at 2:12 AM
신스케가 나른섹시수라 좋음
개인적으로 코우카의 느낌이 풍긴다고 생각함
지켜주고 싶은데 동시에 안기고 싶은 그런
December 14, 2025 at 6:59 AM
긴타카 땜에 너무 슬퍼지고 기분 다운되면
둘이 엣찌하는걸 봐줘서 뇌의 밸런스를 맞춰야
정병 예방이 가능함
고로 포타 픽시브 한바퀴 돌러 간다 ㅂㅂ
December 14, 2025 at 4:42 AM
긴토키와 타카스기의 연이
처음부터 뒤틀려있으니 더 힘들 수 밖에.
이미 우리 둘의 결말은 망했잖아 라는 느낌을 도저히 떨칠 수가 없으니
더이상 가까워져야할 의미가 상실돼버리니까
그래서 서로 진심을 전하기 더 어렵고..
아니, 애초에 ‘내 진심은 뭘까’ 라는 스스로의 질문에 답하는걸 계속 피하는거 같아
무섭잖아. 내 진심과 현재 나아가야할 방향이
반대라는걸.. 마주한다는건...
December 14, 2025 at 4:19 AM
나는 그냥 너네밖에 안떠올라
December 14, 2025 at 3:45 AM
구미교룡
구미긴 기분 너무 좋으면 아홉개 꼬리 전부 써서 교룡스기를 꽈악 끌어안을거 같아,,♡
December 14, 2025 at 3:34 AM
그니까 나는 앤솔 때문에 또다시 살아갈 의지가 생겼고.. 긴타카 수명연장시스템 ㄹㅈㄷ임
December 12, 2025 at 4:09 PM
긴타카야 손크기 차이 알려줘라
어렸을때 분명 해봤을거 아니야 긴토키가 갑자기 신스케 손목 턱 잡더니 손 맞대보고 역시 손도 작네 치비스기군~~이러고 놀렸을거잖아
근데 신스케는 지금 그 놀리는건 귀에도 안들어오고 갑자기 손목 잡혀서 손 닿인거에 설랬다면~//
December 12, 2025 at 3:50 PM
집사한테 개빡쳐서 높은곳에 올라가있는 삐진 깜고정도로 보임
December 11, 2025 at 4:20 PM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표현은 못하겠고 키작다고 놀리기만 할 줄 아는 초딩남자애 같은 짓을
나이30 다 되어서도하는 긴토키 여전해서 좋음
December 11, 2025 at 10:09 AM
깅토키 *무위키에 있는 이 32센치는 뭐냐
예전에 18센치라고 되어있는것도 봤는데..
December 11, 2025 at 8:31 AM
하.. 하마터면 ktx놓칠뻔했어..... 오늘 머리가 너무 멍한 상태여서 시간도 잘못보고...ㅠ
December 10, 2025 at 6:53 AM
너무 피곤하고 컨디션 최악이라 죽을맛인데 진짜 어카냐 이러다 길바닥에 쓰러지는건 아닌지
December 10, 2025 at 1:00 AM
스기군 새근새근 자는걸 보면
일단 귀엽다 5만번 외친 다음
결국 남는 감정은
이얼굴아침마다맨날볼긴토키긴파치가부럽다
December 9, 2025 at 11:09 PM
(빤히...) ‘역시 잘생긴 커플이군..’
December 9, 2025 at 9:38 AM
내가 이렇게 된 건 다 너 때문이잖아..
라는거 최고의 으른용 꼬시기 멘트라고 생각함
근데 긴타카 관계성 베이스가 이거라서
둘 사이가 유달리 에로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여기있는거 같음
December 9, 2025 at 2:41 AM
얘 아무래도 우리집 오면 위험할거같음
너무 동글해서 입에넣고 ごろごろ 굴리고싶은 충동이 심해
December 8, 2025 at 8:53 AM
긴타카 결혼식 짤요약
⬅️낮 본식 밤 애프터파티➡️
December 8, 2025 at 6:27 AM
아자아자‼️하면 왜 아자아자힘이 나는걸까 ⁉️
December 8, 2025 at 6:20 AM
역혼에서 타카스기가 쇼요를 벨 때
긴토키가 ‘내가할게’ 라고 했을거라는.....
그 글을 첨 봤을 때의 충격은 도저히 잊히지가 않네
제발 차라리 자기가 베게 해달라고 소리치는 장면이 너무 생생하게 그려지고.. 긴토키 성격에 정말 그랬을거 같아서......
December 7, 2025 at 12:45 PM
양이전쟁때 맨몸으로 치료받은 타카스기
온몸에 붕대감긴거 보고 속상하고 빡친 긴토키가 옆에 간병하던 대원들 비켜보라하고
애 이불째 감싼 맨몸을 공주님안기로 들썩 안아들어서 말한마디 없이 자기방으로 데려갈거 같음 대원들 긴토키 표정에 개쫄았고..
여기서 포인트는 긴토키 지 몸도 붕대투성이인 상태라는거임
December 7, 2025 at 12:05 PM
스탠딩 데스크 없었으면 내 허리는 이미 나가리됐겠지
December 7, 2025 at 3:21 AM
덩치차이 ㄹㅈㄷ
레전드 치비 타카스기
December 6, 2025 at 9:07 AM
이때 그냥 뒷목 잡고 키스 갈겼어도 위화감 제로
December 6, 2025 at 2:58 AM
스포티파이 올해 결산 나왔는디..
어떻게 사람 취향이 보컬로이드랑 클래식 ㅋㅋ ㅠㅠ
December 6, 2025 at 1:2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