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친구들은 다 가지고 있는 닌텐도를 나만 안 가지고 있다던가 하는 사소한 이유로도 우리 부모님이 나 안 사랑해서 안 사주나 하는 생각을 하는 게 어린아이의 마음인데, 주변에서 오구오구 받고 자라는 다른 천룡인 아이들을 보면서 어린 도피가 과연 무슨 생각을 했을지 싶어요.
다른 친구들은 다 가지고 있는 닌텐도를 나만 안 가지고 있다던가 하는 사소한 이유로도 우리 부모님이 나 안 사랑해서 안 사주나 하는 생각을 하는 게 어린아이의 마음인데, 주변에서 오구오구 받고 자라는 다른 천룡인 아이들을 보면서 어린 도피가 과연 무슨 생각을 했을지 싶어요.
다른 친구들은 다 가지고 있는 닌텐도를 나만 안 가지고 있다던가 하는 사소한 이유로도 우리 부모님이 나 안 사랑해서 안 사주나 하는 생각을 하는 게 어린아이의 마음인데, 주변에서 오구오구 받고 자라는 다른 천룡인 아이들을 보면서 어린 도피가 과연 무슨 생각을 했을지 싶어요.
성지 마리조아는 무너지고 루피가 해적왕이 되었을 미래에서 더이상 할 일이 없어진 도피가 약간의 번아웃 비슷한 기분을 느끼며 살아가다가 어느날 문득 그날의 미니온 섬에서 자기가 죽은 세계관으로 뚝 떨어진 뭐 그런 if물 보고싶다.
개인적으로 도플라밍고 라는 캐릭터는 사랑, 동정심, 이타심과는 거리가 멀다고 느껴서. 사랑보다는 애착에 아깝고 동정보다는 공감에 가깝고 이타심 보다는 배려심에 가까운 느낌?
개인적으로 도플라밍고 라는 캐릭터는 사랑, 동정심, 이타심과는 거리가 멀다고 느껴서. 사랑보다는 애착에 아깝고 동정보다는 공감에 가깝고 이타심 보다는 배려심에 가까운 느낌?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하지 않았다. 오히려 이쪽의 네가 이러고 있는 꼴을 보니, 내가 옳은 선택을 한 것 같군.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하지 않았다. 오히려 이쪽의 네가 이러고 있는 꼴을 보니, 내가 옳은 선택을 한 것 같군.
우습지도 않지. 내가 후회할 이유 같은 건 전혀 없는데 말이야. 만약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난 몇 번이고 방아쇠를 당겼을 거다.
우습지도 않지. 내가 후회할 이유 같은 건 전혀 없는데 말이야. 만약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난 몇 번이고 방아쇠를 당겼을 거다.
듣고 싶지 않았어. 더이상 궁금하지도 않았고. 이제와서 무슨 변덕으로 네 얘기를 꺼내는지... 조금 괘씸하길래 듣는 둥 마는 둥 적당히 흘려들었다.
성지 마리조아는 무너지고 루피가 해적왕이 되었을 미래에서 더이상 할 일이 없어진 도피가 약간의 번아웃 비슷한 기분을 느끼며 살아가다가 어느날 문득 그날의 미니온 섬에서 자기가 죽은 세계관으로 뚝 떨어진 뭐 그런 if물 보고싶다.
듣고 싶지 않았어. 더이상 궁금하지도 않았고. 이제와서 무슨 변덕으로 네 얘기를 꺼내는지... 조금 괘씸하길래 듣는 둥 마는 둥 적당히 흘려들었다.
bsky.app/profile/gom1...
개인적으로 도플라밍고는 자기 사람이 자기랑 같은 위치로 떨어져주길, 자기와 같은 선택을 하길, 자길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있다고 보거든.
근데 로시가 방아쇠를 당겼다면, 도피랑 같은 선택을 했다는 게 되니까...
bsky.app/profile/gom1...
도플라밍고는 이 세계의 내가 왜 총에 맞고도 웃었는지 어렴풋이 알 거 같았지만, 굳이 말하지 않고 조용히 로시난테의 이야기를 듣고 있었으면 좋겠다.
도플라밍고는 이 세계의 내가 왜 총에 맞고도 웃었는지 어렴풋이 알 거 같았지만, 굳이 말하지 않고 조용히 로시난테의 이야기를 듣고 있었으면 좋겠다.
도플라밍고는 이 세계의 내가 왜 총에 맞고도 웃었는지 어렴풋이 알 거 같았지만, 굳이 말하지 않고 조용히 로시난테의 이야기를 듣고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