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바꿔먹기에 급급해, 본질은 못보는 바보들은 없길.
그리고 동의 좀 구해라.
합의를 보던지.
그저 바꿔먹기에 급급해, 본질은 못보는 바보들은 없길.
그리고 동의 좀 구해라.
합의를 보던지.
본인의 와이프나 애인을 상품성을 높히기 위해 별짓을 다한다.
파트너가 엿도 아니고 자꾸 바꿔먹으려니, 좋은 플팟을 찾기 위해
별짓들을 다하는게 역겹다.
남자들도 눈이 있기에 막상 만나면 성적 매력을 못느끼는 여성도 있을것이며, 관리가 안되어 흥미가 안가는 여성도 있을것다.
여자 남자 둘다 동등히 마찬가지이며, 몸매관리, 적어도 눈썹, 적어도 손발톱 자르고 옷이라도 이쁘게 입으면 좋겠으나. 늘 이러려고 만나지 않았냐를 방자하며 프리하게 입고 온 남자들이 대다수다.
본인의 와이프나 애인을 상품성을 높히기 위해 별짓을 다한다.
파트너가 엿도 아니고 자꾸 바꿔먹으려니, 좋은 플팟을 찾기 위해
별짓들을 다하는게 역겹다.
남자들도 눈이 있기에 막상 만나면 성적 매력을 못느끼는 여성도 있을것이며, 관리가 안되어 흥미가 안가는 여성도 있을것다.
여자 남자 둘다 동등히 마찬가지이며, 몸매관리, 적어도 눈썹, 적어도 손발톱 자르고 옷이라도 이쁘게 입으면 좋겠으나. 늘 이러려고 만나지 않았냐를 방자하며 프리하게 입고 온 남자들이 대다수다.
그것마저도 못하는 부커들이 많은거 같다.
부커만남이란 의미자체가 스와핑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서로에게 이끌림이 있어야 그 다음이 있기에, 최소한의 관리는 필수인거 같다.
특히 남자들의 거짓말은 치가 떨린다.
정관,무정자 그저 노콘으로 섹스하고 싶고, 질사하고 싶어하는것 같다. 뭘로 확인시켜줄것인가. 콘을 끼고 하는건 최소한의 예의다.
성병을 옮길수도 있는것이며. 상대방 파트너에 대한 불안감의 예의.
그것마저 못지키면서 툴툴거리는 남자들은 만남을 안하는게 좋을거같다.
그것마저도 못하는 부커들이 많은거 같다.
부커만남이란 의미자체가 스와핑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서로에게 이끌림이 있어야 그 다음이 있기에, 최소한의 관리는 필수인거 같다.
특히 남자들의 거짓말은 치가 떨린다.
정관,무정자 그저 노콘으로 섹스하고 싶고, 질사하고 싶어하는것 같다. 뭘로 확인시켜줄것인가. 콘을 끼고 하는건 최소한의 예의다.
성병을 옮길수도 있는것이며. 상대방 파트너에 대한 불안감의 예의.
그것마저 못지키면서 툴툴거리는 남자들은 만남을 안하는게 좋을거같다.
상대방 부커에게 강요,혹 이바닥이 원래 이래요 등등,
초보자에게 끝도 없는 강요와 노림수가 등장한다.
친분을 목적이라는 것도 결국엔 서로 바꿔먹기 인데,
무슨 대단한 독립운동이라도 하는듯,
고상한 척.개념있는 척,자기는 다르다는 척.역겨운 인간이다.
진짜 제대로 놀고 있는 사람들이 저런 부류 때문에 더 숨는거 같다.
강요와 필수는 있을 수 없다. 같은 부부도 마음이 맞지 않다.
늘 다투고 맞춰가며 살아간다. 그저 자신의 욕망을 풀기 위해 사람을 찾는것, 그게 이바닥 변태들이 하는 행위다.
상대방 부커에게 강요,혹 이바닥이 원래 이래요 등등,
초보자에게 끝도 없는 강요와 노림수가 등장한다.
친분을 목적이라는 것도 결국엔 서로 바꿔먹기 인데,
무슨 대단한 독립운동이라도 하는듯,
고상한 척.개념있는 척,자기는 다르다는 척.역겨운 인간이다.
진짜 제대로 놀고 있는 사람들이 저런 부류 때문에 더 숨는거 같다.
강요와 필수는 있을 수 없다. 같은 부부도 마음이 맞지 않다.
늘 다투고 맞춰가며 살아간다. 그저 자신의 욕망을 풀기 위해 사람을 찾는것, 그게 이바닥 변태들이 하는 행위다.
무슨 피해의식에 찌들어 있는지 몰라도, A를 이야기하면 F로 받아드리는 사람,
자기 잘못은 늘 용서받길 원하고, 늘 자기가 하는 일에는 이유가 있고, 늘 합리적이고 합당한 사람.
하지만 남들의 생각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
팩트를 말하면 불편하고, 편을 들어주면 그저 맞다 하는 사람.
살면서 참 피해야 할 사람이다.
이 글을 그 사람이 볼 수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생각해본다.
참 불쌍한 사람이라고..
무슨 피해의식에 찌들어 있는지 몰라도, A를 이야기하면 F로 받아드리는 사람,
자기 잘못은 늘 용서받길 원하고, 늘 자기가 하는 일에는 이유가 있고, 늘 합리적이고 합당한 사람.
하지만 남들의 생각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
팩트를 말하면 불편하고, 편을 들어주면 그저 맞다 하는 사람.
살면서 참 피해야 할 사람이다.
이 글을 그 사람이 볼 수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생각해본다.
참 불쌍한 사람이라고..
@skyseabubu.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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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님, 남자대 남자로 만나자면서 차단은 무슨. 챙피하게.
사실을 말하니, 차단박고 사람들한테 내 편 좀 들어줘요 하는 꼴이 참, 사람들이 안만나주고 까면 그만한 이유가 있는건데, 왜 본인은 그 점을 못받아들이고 남들 탓만 하는지.
현실을 살아요. 제발. 익명속에 숨어서 말하는 꼴은 하늘바다님이나 다른 사람들이나 다 똑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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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님, 남자대 남자로 만나자면서 차단은 무슨. 챙피하게.
사실을 말하니, 차단박고 사람들한테 내 편 좀 들어줘요 하는 꼴이 참, 사람들이 안만나주고 까면 그만한 이유가 있는건데, 왜 본인은 그 점을 못받아들이고 남들 탓만 하는지.
현실을 살아요. 제발. 익명속에 숨어서 말하는 꼴은 하늘바다님이나 다른 사람들이나 다 똑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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