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리인 척하는 고래상어
@gaorimane.bsky.social
i wanna show you off / 여자 / 19歳
트위터: @GAORI_M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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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팅을 실패하더라도 충분히 살아갈 수 있는 정신력을 일궈냈음
하지만 정말 많이 아쉬울 거야 실패하면
하지만 정말 많이 아쉬울 거야 실패하면
May 16, 2024 at 6:51 AM
티켓팅을 실패하더라도 충분히 살아갈 수 있는 정신력을 일궈냈음
하지만 정말 많이 아쉬울 거야 실패하면
하지만 정말 많이 아쉬울 거야 실패하면
티켓팅 실패하면.. 난 무슨 힘으로 살아가야하지..?
아니 성공할 거야 안 되면 취소표라도 노린다
아니 성공할 거야 안 되면 취소표라도 노린다
May 12, 2024 at 9:03 AM
티켓팅 실패하면.. 난 무슨 힘으로 살아가야하지..?
아니 성공할 거야 안 되면 취소표라도 노린다
아니 성공할 거야 안 되면 취소표라도 노린다
온몸을 벌벌 떨게 만드는 공포의 감각
동물적 위기감이 느껴지는 등골이 서늘한 감각
이 사람을 따를 수밖에 없는 위협의 순간
공포감에 줄줄 흘러내리는 눈물
전부 좋아해
동물적 위기감이 느껴지는 등골이 서늘한 감각
이 사람을 따를 수밖에 없는 위협의 순간
공포감에 줄줄 흘러내리는 눈물
전부 좋아해
May 9, 2024 at 6:52 AM
온몸을 벌벌 떨게 만드는 공포의 감각
동물적 위기감이 느껴지는 등골이 서늘한 감각
이 사람을 따를 수밖에 없는 위협의 순간
공포감에 줄줄 흘러내리는 눈물
전부 좋아해
동물적 위기감이 느껴지는 등골이 서늘한 감각
이 사람을 따를 수밖에 없는 위협의 순간
공포감에 줄줄 흘러내리는 눈물
전부 좋아해
貴方を飲みたい
あたしを思わなくてもいいの。
ただ明日を考えられないだけ
あたしを思わなくてもいいの。
ただ明日を考えられないだけ
May 8, 2024 at 5:52 AM
貴方を飲みたい
あたしを思わなくてもいいの。
ただ明日を考えられないだけ
あたしを思わなくてもいいの。
ただ明日を考えられないだけ
제 전부를 바치지 않아도 된다는 걸 알아요
May 7, 2024 at 2:37 PM
제 전부를 바치지 않아도 된다는 걸 알아요
제 일상은 당신으로 뒤덮여 있어요 제게 말해줘요 저는 이제 뭘 해야하죠? 저를 당신에게 맡기지 않으려 노력해도 자꾸만 당신이 원하는대로 되고 싶어서..
미안해요 그저 당신이 너무.. 너무, 좋...아요......
미안해요 그저 당신이 너무.. 너무, 좋...아요......
May 1, 2024 at 11:14 AM
제 일상은 당신으로 뒤덮여 있어요 제게 말해줘요 저는 이제 뭘 해야하죠? 저를 당신에게 맡기지 않으려 노력해도 자꾸만 당신이 원하는대로 되고 싶어서..
미안해요 그저 당신이 너무.. 너무, 좋...아요......
미안해요 그저 당신이 너무.. 너무, 좋...아요......
이건 지식의 저주야
내가 그 말의 무게를 알게 되는 날엔 더이상 현재의 나로 있을 수 없을 테니까
너에겐 내가 뭐냐고 나에겐 내가 뭐냐고 물어도 대답할 수 없을 테니까
결국 그렇게 망가지게 돼버릴 테니까..
내가 그 말의 무게를 알게 되는 날엔 더이상 현재의 나로 있을 수 없을 테니까
너에겐 내가 뭐냐고 나에겐 내가 뭐냐고 물어도 대답할 수 없을 테니까
결국 그렇게 망가지게 돼버릴 테니까..
May 1, 2024 at 10:43 AM
이건 지식의 저주야
내가 그 말의 무게를 알게 되는 날엔 더이상 현재의 나로 있을 수 없을 테니까
너에겐 내가 뭐냐고 나에겐 내가 뭐냐고 물어도 대답할 수 없을 테니까
결국 그렇게 망가지게 돼버릴 테니까..
내가 그 말의 무게를 알게 되는 날엔 더이상 현재의 나로 있을 수 없을 테니까
너에겐 내가 뭐냐고 나에겐 내가 뭐냐고 물어도 대답할 수 없을 테니까
결국 그렇게 망가지게 돼버릴 테니까..
감기 몸살의 탓일까요 머리가 아파요🥲
개인적으로 머리 아픈 거 잘 못참는데..
개인적으로 머리 아픈 거 잘 못참는데..
April 30, 2024 at 12:18 PM
감기 몸살의 탓일까요 머리가 아파요🥲
개인적으로 머리 아픈 거 잘 못참는데..
개인적으로 머리 아픈 거 잘 못참는데..
요즘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 걸 느껴요
April 28, 2024 at 2:02 PM
요즘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 걸 느껴요
용돈과 시간은 제한적인데 읽고 싶은 책이 너무 많아요🥲
당장 읽고 싶은 책만 해도 12만 원 어치....
당장 읽고 싶은 책만 해도 12만 원 어치....
April 28, 2024 at 2:43 AM
용돈과 시간은 제한적인데 읽고 싶은 책이 너무 많아요🥲
당장 읽고 싶은 책만 해도 12만 원 어치....
당장 읽고 싶은 책만 해도 12만 원 어치....
앞으로 읽어나갈 책이 기대가 된다.
April 27, 2024 at 2:38 PM
앞으로 읽어나갈 책이 기대가 된다.
나한테 시비 걸어줄래? 너와는 그런 대화가 하고 싶어
April 27, 2024 at 12:51 PM
나한테 시비 걸어줄래? 너와는 그런 대화가 하고 싶어
나와 관계된 어떤 사람에게도 난 진심인데
막상 언제 멀어지던지 신경을 안 쓴다
버려질까 두려워 하지만 정작 진짜 버려졌을 때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겨버린다
막상 언제 멀어지던지 신경을 안 쓴다
버려질까 두려워 하지만 정작 진짜 버려졌을 때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겨버린다
April 26, 2024 at 1:41 PM
나와 관계된 어떤 사람에게도 난 진심인데
막상 언제 멀어지던지 신경을 안 쓴다
버려질까 두려워 하지만 정작 진짜 버려졌을 때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겨버린다
막상 언제 멀어지던지 신경을 안 쓴다
버려질까 두려워 하지만 정작 진짜 버려졌을 때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겨버린다
역시 나는 몸에 반응이 너무 빨라서 덜 먹는 걸로 빼면 안 됨 조금만 덜 먹어도 바로 기립성 저혈압 심해지고 메스꺼워서 든든히 먹으면서 빼야하는 체질임..
April 24, 2024 at 1:59 PM
역시 나는 몸에 반응이 너무 빨라서 덜 먹는 걸로 빼면 안 됨 조금만 덜 먹어도 바로 기립성 저혈압 심해지고 메스꺼워서 든든히 먹으면서 빼야하는 체질임..
역시 너무 솔직한 건 좋지 않아 글삭함
나에대해 깊이 궁금한 사람이 있을리도 없고
나에대해 깊이 궁금한 사람이 있을리도 없고
April 24, 2024 at 11:24 AM
역시 너무 솔직한 건 좋지 않아 글삭함
나에대해 깊이 궁금한 사람이 있을리도 없고
나에대해 깊이 궁금한 사람이 있을리도 없고
지치고.. 피곤하고.. 힘들고..
April 24, 2024 at 7:35 AM
지치고.. 피곤하고.. 힘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