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y Buchanan - Live 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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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박근혜는 여장남자라도 되는 걸까?
그럼 박근혜는 여장남자라도 되는 걸까?
전부 다 코 푸는 데 썼는데.
전부 다 코 푸는 데 썼는데.
2018년 1월 타워레코드 아키하바라점에서, 난 오아시스 CD를 살 때 걔는 그린 데이 CD랑 저 비비킹 CD를 샀었다. 내가 비비킹은 누구냐고 물으니 걔가 한 대답이 저거였다. 인상깊어서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손절당한 지 6년이 지났고, 타워레코드 아키하바라점도 문 닫았지만, 저 CD를 볼 때마다 걔 생각이 난다. 밥은 먹고 다니려나?
2018년 1월 타워레코드 아키하바라점에서, 난 오아시스 CD를 살 때 걔는 그린 데이 CD랑 저 비비킹 CD를 샀었다. 내가 비비킹은 누구냐고 물으니 걔가 한 대답이 저거였다. 인상깊어서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손절당한 지 6년이 지났고, 타워레코드 아키하바라점도 문 닫았지만, 저 CD를 볼 때마다 걔 생각이 난다. 밥은 먹고 다니려나?
언젠간 그리겠지.
언젠간 그리겠지.
1. Paul McCartney & Wings - Red Rose Speedway (LP)
2. V.A. - Sun Rock and Roll Favorites (〃)
3. The Beatles - Hey Jude (싱글)
4. George Harrison - Bangladesh (〃)
5. Wings - Venus and Mars/Rockshow(〃)
총 3만 5천원 지출.
1. Paul McCartney & Wings - Red Rose Speedway (LP)
2. V.A. - Sun Rock and Roll Favorites (〃)
3. The Beatles - Hey Jude (싱글)
4. George Harrison - Bangladesh (〃)
5. Wings - Venus and Mars/Rockshow(〃)
총 3만 5천원 지출.
중고 음반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한텐 천국과도 같은 곳이었습니다. 가게가 조금 비좁긴 한데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게 느껴질 정도로.
중고 음반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한텐 천국과도 같은 곳이었습니다. 가게가 조금 비좁긴 한데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게 느껴질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