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가 고뭉치
gamza2646.bsky.social
베이커가 고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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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여
December 31, 2024 at 5:17 AM
나 여기도 익숙해져야 하는데 말이지 아직 어색하단 말이여
December 13, 2024 at 1:14 AM
나비야 나비야 너를 부르던 그 말~ 날 보며 웃어주던 행복했던 그 말~
October 26, 2024 at 1:08 AM
히히 여기선 마음놓고 썰풀어야지... 빨리 잠금 만들어줘 나비야 나 뒷계도 열루 가져오게
October 26, 2024 at 1:07 AM
트위터가 나빴어요... 이느무 싯쒸... 봉인당한 마음의 알 같은 싯끼...
October 26, 2024 at 1:01 AM
블루스카이 나비가 자꾸 나한테 마지막 일격 날림 그래서 내가 기절함 쟤 지금 공격력 랭크업했음
October 26, 2024 at 1:00 AM
다들 트위터를 떠나가
October 26, 2024 at 12:56 AM
Reposted by 베이커가 고뭉치
가장 재밌게 그렸던 그림... 눈 그리는 건 왤케 재밌을까
October 19, 2024 at 6:29 AM
요즘 우울해서 정신을 못차리는 중이야...
October 23, 2024 at 12:29 PM
Reposted by 베이커가 고뭉치
오늘은 교수님이 양면성 이 드러나는 사진을 찍어오라고 해서 열림교회가 닫힘 사진을 발표했다가 개박살났다. .
August 20, 2023 at 10:26 AM
여기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서 웃김 약간 트위터가 역행한 느낌이라 어색한거지 못해먹겠는 어색함이 아냐
October 20, 2024 at 2:10 AM
Reposted by 베이커가 고뭉치
그러니깐...유래가 진짜 이거였다는거죠
October 18, 2024 at 11:22 AM
길을 잃었다.
(뺌빰빠라빠라빰)
어딜 가야 하알까
(빰빠빠라빠라빰)
October 18, 2024 at 11:1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