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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상상 <이부분때문에 어떤 칸만 영원히 노려봄 문이왜덜컹거렸을까응??
May 24, 2025 at 3:13 PM
자유롭게 상상 <이부분때문에 어떤 칸만 영원히 노려봄 문이왜덜컹거렸을까응??
제가 권함
먹어봤는데 진미였어요
먹어봤는데 진미였어요
에더
에더를 권하기엔 좀..
제 마지막 양심입니다
에더를 권하기엔 좀..
제 마지막 양심입니다
May 24, 2025 at 3:07 PM
제가 권함
먹어봤는데 진미였어요
먹어봤는데 진미였어요
블스는 캐릭터 이름 써방 안하면 검색했을때 내트윗밖에 안나올것같아서 두려워짐
May 24, 2025 at 3:07 PM
블스는 캐릭터 이름 써방 안하면 검색했을때 내트윗밖에 안나올것같아서 두려워짐
헷갈리는분들, 이 기회를 더 넓은 트친의 장으로 삼으시길
그리고저도주워가세요
그리고저도주워가세요
May 24, 2025 at 3:01 PM
헷갈리는분들, 이 기회를 더 넓은 트친의 장으로 삼으시길
그리고저도주워가세요
그리고저도주워가세요
.. 낙서들 그려서 바로 트위터에 복붙해서 올리고 클립파일 지우는 거라 원본이 거기에만 있는데 (.......)
May 24, 2025 at 2:05 PM
.. 낙서들 그려서 바로 트위터에 복붙해서 올리고 클립파일 지우는 거라 원본이 거기에만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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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사님 인장 트레한 렛미두잇뽈유 기려조이 ㅋㅋㅋ
April 13, 2025 at 4:10 PM
과사님 인장 트레한 렛미두잇뽈유 기려조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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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려창호
술취하고 바다로 들어가는 김기려라는 거 기분 좋은데
바닷가 고급 음식점에서 신의 물방울 거하게 즐긴 김기려 (강창호가 사준댔음) 그대로 바다쪽으로 향하길래 계산 먼저 하고 따라갔더니 김기려 몸이 반쯤 잠겨서...
거기서 뭐해?
물로 돌아가요
돌아가?
네, 제가 있을 곳은 원래 거기니까...
말을 하면서도 계속 바닷속으로 걸어가는 김기려는 곧 머리까지 잠길 것 같아서, 강창호는 결국 물 속으로 들어가 김기려의 뒷목을 잡은 채로 빠져나와야 했다.
술취하고 바다로 들어가는 김기려라는 거 기분 좋은데
바닷가 고급 음식점에서 신의 물방울 거하게 즐긴 김기려 (강창호가 사준댔음) 그대로 바다쪽으로 향하길래 계산 먼저 하고 따라갔더니 김기려 몸이 반쯤 잠겨서...
거기서 뭐해?
물로 돌아가요
돌아가?
네, 제가 있을 곳은 원래 거기니까...
말을 하면서도 계속 바닷속으로 걸어가는 김기려는 곧 머리까지 잠길 것 같아서, 강창호는 결국 물 속으로 들어가 김기려의 뒷목을 잡은 채로 빠져나와야 했다.
March 16, 2025 at 5:41 PM
기려창호
술취하고 바다로 들어가는 김기려라는 거 기분 좋은데
바닷가 고급 음식점에서 신의 물방울 거하게 즐긴 김기려 (강창호가 사준댔음) 그대로 바다쪽으로 향하길래 계산 먼저 하고 따라갔더니 김기려 몸이 반쯤 잠겨서...
거기서 뭐해?
물로 돌아가요
돌아가?
네, 제가 있을 곳은 원래 거기니까...
말을 하면서도 계속 바닷속으로 걸어가는 김기려는 곧 머리까지 잠길 것 같아서, 강창호는 결국 물 속으로 들어가 김기려의 뒷목을 잡은 채로 빠져나와야 했다.
술취하고 바다로 들어가는 김기려라는 거 기분 좋은데
바닷가 고급 음식점에서 신의 물방울 거하게 즐긴 김기려 (강창호가 사준댔음) 그대로 바다쪽으로 향하길래 계산 먼저 하고 따라갔더니 김기려 몸이 반쯤 잠겨서...
거기서 뭐해?
물로 돌아가요
돌아가?
네, 제가 있을 곳은 원래 거기니까...
말을 하면서도 계속 바닷속으로 걸어가는 김기려는 곧 머리까지 잠길 것 같아서, 강창호는 결국 물 속으로 들어가 김기려의 뒷목을 잡은 채로 빠져나와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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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지금 보기에 부끄러워서 못올린것도 많음 ㄱ-
March 12, 2025 at 1:27 AM
심지어 지금 보기에 부끄러워서 못올린것도 많음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