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90
성향:디그더, 헌터
키 : 180cm
무게: 90kg
지역: 032
fact: 8cm->16.7cm 12cm(5inch)
운동 좋아하는 편이고, 헌터+디그더가 섞인
거친 섹스를 좋아합니다.(tough)
뒷치기 하면 엉덩이 때리고 싶어서 미치고,
딥쓰롯으로 목구멍 끝까지 넣는 거 좋아하고
여자가 숨막혀서 허벅지 툭툭 치면 힘으로 제압해서 목보지로 쓸 정도입니다.
물론, 애인처럼 꽁냥꽁냥 섹스도 좋아합니다.
이렇게 말하니까 그냥 섹스를 좋아하는 사람 같은데 거짓말은 아닙니다.
근데 너무 소름인 점, 팔로우하는 사람이 누군가 해서 들어가봤는데 피드 내용이
"초대남을 구한다. 건강하고 위생적인 사람을
찾는다."
근데 촬영도 안하고 금액도 요구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그걸보고 난 뒤, 소름이 돋기 시작했다.
근데 너무 소름인 점, 팔로우하는 사람이 누군가 해서 들어가봤는데 피드 내용이
"초대남을 구한다. 건강하고 위생적인 사람을
찾는다."
근데 촬영도 안하고 금액도 요구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그걸보고 난 뒤, 소름이 돋기 시작했다.
방에 들어오면 무릎을 꿇린 뒤, 자지를 빨게 한다. 점차 흥분도가 올라오면 상대의 머리를 잡고
딥쓰롯을 한다.
상대가 욱욱거리는 모습을 보면서 흥분감을 느끼며, 머리를 놔준다.
침이 늘어진다. 그리고 그 섹시하고 야한듯한 무드에 상대의 입을 닦아주며, 사랑스러운 눈으로 키스를 한 뒤, 침대에 눕히고 그녀의 클리를 핥으며 점차 흥분을 고조시킨다. 이후 젤을 손에 묻혀 손을 상대의 질에 넣고 천천히 자극을 준다.
방에 들어오면 무릎을 꿇린 뒤, 자지를 빨게 한다. 점차 흥분도가 올라오면 상대의 머리를 잡고
딥쓰롯을 한다.
상대가 욱욱거리는 모습을 보면서 흥분감을 느끼며, 머리를 놔준다.
침이 늘어진다. 그리고 그 섹시하고 야한듯한 무드에 상대의 입을 닦아주며, 사랑스러운 눈으로 키스를 한 뒤, 침대에 눕히고 그녀의 클리를 핥으며 점차 흥분을 고조시킨다. 이후 젤을 손에 묻혀 손을 상대의 질에 넣고 천천히 자극을 준다.
저 스트레이트입니다.
저 스트레이트입니다.
단방향적으로만 진행되서는 안된다.
쌍방향이어야하고,
상호간의 협조와 교류를 통해서 완성된다.
이 문제는
BDSM에서도 마찬가지이며 중간중간 상태와 감정 그리고 자극받고 싶은 부위를 물어보면서 교류하며, 서로 안전한 상황에 있는지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단방향적으로만 진행되서는 안된다.
쌍방향이어야하고,
상호간의 협조와 교류를 통해서 완성된다.
이 문제는
BDSM에서도 마찬가지이며 중간중간 상태와 감정 그리고 자극받고 싶은 부위를 물어보면서 교류하며, 서로 안전한 상황에 있는지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키 : 180cm
무게: 90kg
지역: 032
fact: 8cm->16.7cm 12cm(5inch)
운동 좋아하는 편이고, 헌터+디그더가 섞인
거친 섹스를 좋아합니다.(tough)
뒷치기 하면 엉덩이 때리고 싶어서 미치고,
딥쓰롯으로 목구멍 끝까지 넣는 거 좋아하고
여자가 숨막혀서 허벅지 툭툭 치면 힘으로 제압해서 목보지로 쓸 정도입니다.
물론, 애인처럼 꽁냥꽁냥 섹스도 좋아합니다.
이렇게 말하니까 그냥 섹스를 좋아하는 사람 같은데 거짓말은 아닙니다.
키 : 180cm
무게: 90kg
지역: 032
fact: 8cm->16.7cm 12cm(5inch)
운동 좋아하는 편이고, 헌터+디그더가 섞인
거친 섹스를 좋아합니다.(tough)
뒷치기 하면 엉덩이 때리고 싶어서 미치고,
딥쓰롯으로 목구멍 끝까지 넣는 거 좋아하고
여자가 숨막혀서 허벅지 툭툭 치면 힘으로 제압해서 목보지로 쓸 정도입니다.
물론, 애인처럼 꽁냥꽁냥 섹스도 좋아합니다.
이렇게 말하니까 그냥 섹스를 좋아하는 사람 같은데 거짓말은 아닙니다.
이라기보다는 자중하는 느낌을 적응할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앞으로는 좋은상황이든 나쁜상황이든 평정심을 가지도록 노력해보자
사람이 좋다 나쁘다가 분명할 수는 있어도 각자의 상황에서 평정심만 되찾는다면
대응과 상대를 파악하기 더 쉬워지고
수월해진다.
이라기보다는 자중하는 느낌을 적응할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앞으로는 좋은상황이든 나쁜상황이든 평정심을 가지도록 노력해보자
사람이 좋다 나쁘다가 분명할 수는 있어도 각자의 상황에서 평정심만 되찾는다면
대응과 상대를 파악하기 더 쉬워지고
수월해진다.
그 귀속이라는 건 물리적인 결속이 아닌
돔에게 믿음과 신뢰의 표현이다.
이 사람에게는 나의 성향과 마음을 줘도 되겠구나 하고 기댈 수 있는 사람.
그러나, 돔은 그 마음을 받은이상 BDSM에서나, 그 섭을 대할때 책임을 가져야한다 생각한다.
말로 아낀다 뭐한다. 그런건 필요없어.
그 귀속이라는 건 물리적인 결속이 아닌
돔에게 믿음과 신뢰의 표현이다.
이 사람에게는 나의 성향과 마음을 줘도 되겠구나 하고 기댈 수 있는 사람.
그러나, 돔은 그 마음을 받은이상 BDSM에서나, 그 섭을 대할때 책임을 가져야한다 생각한다.
말로 아낀다 뭐한다. 그런건 필요없어.
물론 저도 흥분하면 걸레같은년이라던가.
그런 욕설은 할 수 있더라도
대부분 '보지가 젖어서 시트를 적시고 있고, 이 보지구멍에서 왜이리 음란즙이 나오는건지 말해봐' 라고 하며, 상대에게 말을 꺼냄으로서 수치심를 최고조로 만들고, 상대가 치욕을 느낄때 흥분하는거에요. 물론 뒷치기 같은거 할땐 엉덩이 신나게 때리면서 교미하긴해요.
물론 저도 흥분하면 걸레같은년이라던가.
그런 욕설은 할 수 있더라도
대부분 '보지가 젖어서 시트를 적시고 있고, 이 보지구멍에서 왜이리 음란즙이 나오는건지 말해봐' 라고 하며, 상대에게 말을 꺼냄으로서 수치심를 최고조로 만들고, 상대가 치욕을 느낄때 흥분하는거에요. 물론 뒷치기 같은거 할땐 엉덩이 신나게 때리면서 교미하긴해요.
쉽게 풀어서 이야기하면
1.경계를 살짝풀고 안정화를 찾는단계
(최초의 인상은 어떤가?)
-
2.상대의 선넘는 행동이나, 인내력을 체크하는 단계(이때 상대의 행동이나 부담이 주는 행위를 파악)
-
3.상대방의 자발적인 위치 위양
(종속적 또는 자발적인 위치를 상대에게 위양하는 행위. )
쉽게 풀어서 이야기하면
1.경계를 살짝풀고 안정화를 찾는단계
(최초의 인상은 어떤가?)
-
2.상대의 선넘는 행동이나, 인내력을 체크하는 단계(이때 상대의 행동이나 부담이 주는 행위를 파악)
-
3.상대방의 자발적인 위치 위양
(종속적 또는 자발적인 위치를 상대에게 위양하는 행위. )
저는 돈을 주고 사먹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건 교감이 아니거든.
돈주고 섹스를 사는 건 그냥 섹스가 고픈 사람인거지..
전 상대와 교감하면서 정서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모든부분에서 만족감을 느끼고싶어요.
저는 돈을 주고 사먹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건 교감이 아니거든.
돈주고 섹스를 사는 건 그냥 섹스가 고픈 사람인거지..
전 상대와 교감하면서 정서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모든부분에서 만족감을 느끼고싶어요.
과유불급(過猶不及)
지나침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 라는 의미이다.
사람과의 관계는 불과 바람이라고 생각한다.
장작에 불을 피울때 적당한 바람이 있어야 불에 공기가 들어가 화력을 제대로 피울 수 있다.
그랬다고 바람이 너무 많이 불게되면 장작에 붙을 불이 꺼질 것이고 너무 약하다면 불이 장작을 삼켜 소멸될 것이다.
난 그렇게 최고의 화력을 내기위해 노력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나는 천천히 타고싶은 불에 잔뜩 바람을 넣어 불씨를 없애버린 것이다.
마음을 연 상대를 이런 결과를 초래한게 너무 절망적이다.
과유불급(過猶不及)
지나침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 라는 의미이다.
사람과의 관계는 불과 바람이라고 생각한다.
장작에 불을 피울때 적당한 바람이 있어야 불에 공기가 들어가 화력을 제대로 피울 수 있다.
그랬다고 바람이 너무 많이 불게되면 장작에 붙을 불이 꺼질 것이고 너무 약하다면 불이 장작을 삼켜 소멸될 것이다.
난 그렇게 최고의 화력을 내기위해 노력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나는 천천히 타고싶은 불에 잔뜩 바람을 넣어 불씨를 없애버린 것이다.
마음을 연 상대를 이런 결과를 초래한게 너무 절망적이다.
1982년에 출시된 앨범으로서 진득한 멜로디 속,
애인에게 성적인 힐링(즉, 성행위 또는 교감)을 통해 내면의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한다는 내용의 노래이다.
난 이 부분에 어느정도 공감한다. 특히나,
동양의 음양론에서도 남자는 양의 기운 여자는 음의 기운이라고 하며 가장 건강한 육체는 음과 양이 조화롭게 있는 게 가장 이상적인 육체라고 한다.
한번 쯤 들어보길 바랍니다. :)
youtu.be/rjlSiASsUIs?...
1982년에 출시된 앨범으로서 진득한 멜로디 속,
애인에게 성적인 힐링(즉, 성행위 또는 교감)을 통해 내면의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한다는 내용의 노래이다.
난 이 부분에 어느정도 공감한다. 특히나,
동양의 음양론에서도 남자는 양의 기운 여자는 음의 기운이라고 하며 가장 건강한 육체는 음과 양이 조화롭게 있는 게 가장 이상적인 육체라고 한다.
한번 쯤 들어보길 바랍니다. :)
youtu.be/rjlSiASsUIs?...
원초적인 동물, 그러니까 암컷과 수컷처럼 섹스하는 것도 좋다.
상대의 몸을 서로 탐내며 각자 체취를 맡으며 발정하고 오직 번식을 위해 흔드는 사자나 늑대처럼..상대의 몸을 탐내고 사용하면서 거칠게 뒷치기로 쑤시고 상대가 교성을 내지를때 포식자가 초식동물의 목을 물어서 잡아먹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상대와 교미하고 있을때...
그리고 마지막에는 이런 짐승같은 섹스에 중독되서 다른남자랑 할때도 나를 떠올리며 나의 섹스가 그리워 다시 찾아와서 보지 흔들면서 다시 발정하라고 유혹할때..이게 최종장이다.
원초적인 동물, 그러니까 암컷과 수컷처럼 섹스하는 것도 좋다.
상대의 몸을 서로 탐내며 각자 체취를 맡으며 발정하고 오직 번식을 위해 흔드는 사자나 늑대처럼..상대의 몸을 탐내고 사용하면서 거칠게 뒷치기로 쑤시고 상대가 교성을 내지를때 포식자가 초식동물의 목을 물어서 잡아먹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상대와 교미하고 있을때...
그리고 마지막에는 이런 짐승같은 섹스에 중독되서 다른남자랑 할때도 나를 떠올리며 나의 섹스가 그리워 다시 찾아와서 보지 흔들면서 다시 발정하라고 유혹할때..이게 최종장이다.
12cm 이하(하위 25%)
14cm 이상(상위 25%)
즉 12cm~14cm 사이값은 평균이라고 함
난 아슬아슬하게 평균값을 넘었다..
12cm 이하(하위 25%)
14cm 이상(상위 25%)
즉 12cm~14cm 사이값은 평균이라고 함
난 아슬아슬하게 평균값을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