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앨리스는 이상한 나라에 떨어져서 비합리적이고 이해할 수 없는 어른들의 세계에 마주치게 됨
슽냐는 이해할 수 없는 타인들 속에서 정상이 되고자 노력하다가 포기하고 이 세계를 이상한 세상–wunderland이라고 칭함
2. 앨리스는 넌 누구냐?는 애벌레의 질문에 나는 계속 변했고 지금의 나는 내가 아니기 때문에 스스로를 설명할 수 없다고 함
루카스는 후반부 타인의 정의를 거부하고 이건 '나'만의 이야기라고 선언함. 이전이었다면 앨리스의 대답과 유사하지 않았을까
1. 앨리스는 이상한 나라에 떨어져서 비합리적이고 이해할 수 없는 어른들의 세계에 마주치게 됨
슽냐는 이해할 수 없는 타인들 속에서 정상이 되고자 노력하다가 포기하고 이 세계를 이상한 세상–wunderland이라고 칭함
2. 앨리스는 넌 누구냐?는 애벌레의 질문에 나는 계속 변했고 지금의 나는 내가 아니기 때문에 스스로를 설명할 수 없다고 함
루카스는 후반부 타인의 정의를 거부하고 이건 '나'만의 이야기라고 선언함. 이전이었다면 앨리스의 대답과 유사하지 않았을까
1. 루카스와 되길 원한 관계–독일인의 사랑을 표방한–를 루카스와 레오가 이룸. 그야 손뼉은 마주쳐야 나니까...
*슽냐가 선물한 반지 어구: totus tuus ego sum et omnia mea tua sunt (나는 온전히 네것이고 내가 가진 모든 것은 너의 것)
*<독일인의 사랑> 속 마리아가 주인공에게 반지를 주면서 하는 대사: 너의 것은 곧 내 것이니까.
1-1. 여기서 슽냐가 레오랑 똑닮은 비텔스바흐식 얼굴이란 점도 재밌고
1. 루카스와 되길 원한 관계–독일인의 사랑을 표방한–를 루카스와 레오가 이룸. 그야 손뼉은 마주쳐야 나니까...
*슽냐가 선물한 반지 어구: totus tuus ego sum et omnia mea tua sunt (나는 온전히 네것이고 내가 가진 모든 것은 너의 것)
*<독일인의 사랑> 속 마리아가 주인공에게 반지를 주면서 하는 대사: 너의 것은 곧 내 것이니까.
1-1. 여기서 슽냐가 레오랑 똑닮은 비텔스바흐식 얼굴이란 점도 재밌고
게으르크의 존재
게으르크의 존재
루카스: 자등명 법등명이라... 다들 굿불교하세요^^
루카스: 자등명 법등명이라... 다들 굿불교하세요^^
이고르가 탈영병에게 동료를 버리지 않는 너희들을 기억한다 그런데 왜 탈영했나? 라고 묻는 그 상황이 본인이 된 거 진심 좋다. 동료를 버릴 수 없어서 탈영을 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면
마도학자가 아닌 인간은 포함되지 못했다는 점이 있긴 하다만,,, 사실 인간데리고 재건 가봤자 받아줄지도 모르긴 해
이고르가 탈영병에게 동료를 버리지 않는 너희들을 기억한다 그런데 왜 탈영했나? 라고 묻는 그 상황이 본인이 된 거 진심 좋다. 동료를 버릴 수 없어서 탈영을 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면
마도학자가 아닌 인간은 포함되지 못했다는 점이 있긴 하다만,,, 사실 인간데리고 재건 가봤자 받아줄지도 모르긴 해
_『싯다르타』
_『싯다르타』
불교에서 중요한 건 외부에 의한 강제적인 깨달음이 아니라 (애초에 이런 식으로 불가능함) 자력에 의한, 스스로의 체험으로 인한 깨달음인데 루카스가 담배로 현자화가 된 학생을 굉장히 안타깝게 보면서 언젠가 스스로 깨닫기를 바람
불교에서 중요한 건 외부에 의한 강제적인 깨달음이 아니라 (애초에 이런 식으로 불가능함) 자력에 의한, 스스로의 체험으로 인한 깨달음인데 루카스가 담배로 현자화가 된 학생을 굉장히 안타깝게 보면서 언젠가 스스로 깨닫기를 바람
루카스가 특별해서(=신이어서) 너와 내가 하나고, 사람을 사랑하고, 공감하고 그러는 게 아니라 불교적 관점에서 깨달았을 뿐임. 너와 내가 다르지 않고 구별이 없고 결국 모두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 것 뿐인데... 그런 점에서 사다함이라는 이름이 예수님보다 명확한듯
즉, 모두가 스스로 깨닫는다면 누구나 같은 경지에 오를 수 있는 그런 것뿐
루카스가 특별해서(=신이어서) 너와 내가 하나고, 사람을 사랑하고, 공감하고 그러는 게 아니라 불교적 관점에서 깨달았을 뿐임. 너와 내가 다르지 않고 구별이 없고 결국 모두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 것 뿐인데... 그런 점에서 사다함이라는 이름이 예수님보다 명확한듯
즉, 모두가 스스로 깨닫는다면 누구나 같은 경지에 오를 수 있는 그런 것뿐
싯다르타랑 카밀라의 관계가 윤배랑 윤배친구 같다는 인상을 받았음
카밀라가 싯다르타의 스승이고 친구고 연인이라는 점에서...
카밀라가 싯다르타에게 관계의 기술을 알려줬다면 윤배친구는 윤배에게 연기를 가르쳐줬다고 했던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싯다르타가 카밀라의 마지막을 지켜보기도 함
싯다르타랑 카밀라의 관계가 윤배랑 윤배친구 같다는 인상을 받았음
카밀라가 싯다르타의 스승이고 친구고 연인이라는 점에서...
카밀라가 싯다르타에게 관계의 기술을 알려줬다면 윤배친구는 윤배에게 연기를 가르쳐줬다고 했던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싯다르타가 카밀라의 마지막을 지켜보기도 함
물을 아무리 다룬다고 해도 바다를 이길 수는 없잖아
물을 아무리 다룬다고 해도 바다를 이길 수는 없잖아
이안메클 메클루카 이안루카
이안메클 메클루카 이안루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