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땀
@flowerise.bsky.social
Bonne vivante
Aries. INFJ. Cat person. Knitter. Reader.
Hachiware lover. French learner.
Life learner(débutante)
Aries. INFJ. Cat person. Knitter. Reader.
Hachiware lover. French learner.
Life learner(débutante)
헿 너무 좋다 잊을 만 하니 와서 선물 받은 기분
October 24, 2023 at 3:16 PM
헿 너무 좋다 잊을 만 하니 와서 선물 받은 기분
코스트코 다녀온 날 기운이 뻗쳐서 옥상으로 기어올라가서 노나먹었다. 식구 셋이서 치킨 반 마리를 겨우 먹고 샐러드와 샤인머스캣, 사파이어포도는 남김없이 흡입. 접시 이래봬도 플라스틱 아님.. 도자기임..
October 5, 2023 at 2:18 PM
코스트코 다녀온 날 기운이 뻗쳐서 옥상으로 기어올라가서 노나먹었다. 식구 셋이서 치킨 반 마리를 겨우 먹고 샐러드와 샤인머스캣, 사파이어포도는 남김없이 흡입. 접시 이래봬도 플라스틱 아님.. 도자기임..
반년을 벼르고 기다리다가 세일을 맞아 지른 랜턴문 세트ㅠ 행복하다 진짜,,
October 4, 2023 at 11:55 AM
반년을 벼르고 기다리다가 세일을 맞아 지른 랜턴문 세트ㅠ 행복하다 진짜,,
행복했다 추석,,, 노프릴 소매분리도 했고 몸판 키웠고,, 샴페인 소매도 늘렸으며,, 라울루숄듀 캐스트온함..
진짜 일상 도라가기 싫다,, 한글날 마저 지나가면 나 무슨 낙으로 살아 인제ㅠ
진짜 일상 도라가기 싫다,, 한글날 마저 지나가면 나 무슨 낙으로 살아 인제ㅠ
October 3, 2023 at 2:14 PM
행복했다 추석,,, 노프릴 소매분리도 했고 몸판 키웠고,, 샴페인 소매도 늘렸으며,, 라울루숄듀 캐스트온함..
진짜 일상 도라가기 싫다,, 한글날 마저 지나가면 나 무슨 낙으로 살아 인제ㅠ
진짜 일상 도라가기 싫다,, 한글날 마저 지나가면 나 무슨 낙으로 살아 인제ㅠ
무려 피크닉 페스티벌이라 뜨개 파우치 두 개나 들고 갔는데 밝을 땐 너무 무더웠고 어두워지니 당연히; 안 보여서 못 뜸. 그래도 모자 눌러 쓰고 꽃숄 두 단은 뜬 듯,,,
September 26, 2023 at 1:00 PM
무려 피크닉 페스티벌이라 뜨개 파우치 두 개나 들고 갔는데 밝을 땐 너무 무더웠고 어두워지니 당연히; 안 보여서 못 뜸. 그래도 모자 눌러 쓰고 꽃숄 두 단은 뜬 듯,,,
일을 그만 둬야 뜨개를 좀 하겠는데 말이죠…..
September 24, 2023 at 12:55 PM
일을 그만 둬야 뜨개를 좀 하겠는데 말이죠…..
하치와레랑 나가서 영화 보구 옴. 아시아에서 제일 쿨내나고 멋진 자경 언니 나오는 에르큘 푸아로의 어쩌구. 재밌었는데 내가 추리물에 좀 더 후해진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낌..
September 17, 2023 at 2:10 PM
하치와레랑 나가서 영화 보구 옴. 아시아에서 제일 쿨내나고 멋진 자경 언니 나오는 에르큘 푸아로의 어쩌구. 재밌었는데 내가 추리물에 좀 더 후해진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낌..
지지난 주말에 가서 털어온 실들. 이러면 안되는데 바빠서 힘들어서 뜨개를 못할 수록 자꾸 실에 집착하게 된다ㅠ 뭘 사서 뭘로 연성할지 고민하는 시간이라도 즐기고 싶은거지…
September 13, 2023 at 12:42 PM
지지난 주말에 가서 털어온 실들. 이러면 안되는데 바빠서 힘들어서 뜨개를 못할 수록 자꾸 실에 집착하게 된다ㅠ 뭘 사서 뭘로 연성할지 고민하는 시간이라도 즐기고 싶은거지…
볼일 보러 나왔다가 잠깐 짬이 난 틈을 타서~
September 9, 2023 at 7:52 AM
볼일 보러 나왔다가 잠깐 짬이 난 틈을 타서~
엄마가 물레 돌려서 실 감는거 구경하는 우리집 동고장
August 30, 2023 at 12:05 PM
엄마가 물레 돌려서 실 감는거 구경하는 우리집 동고장
모비 게이지 때문에 정말 마음이 너무 개로바서(이따만큼 뜨다가 풀고 다시 이따만큼 떴다가 다 풀어버림) 그냥 내꺼 노프릴 긴팔로 하나 뜰라구 게이지 냈다. 일단 세탁 후 게이지를 봐야겠지만 세탁 전에 재보니 꼭 맞는 게이지인 것에 감격의 눈물을 흘릴 뻔 ㅠ
August 29, 2023 at 2:00 PM
모비 게이지 때문에 정말 마음이 너무 개로바서(이따만큼 뜨다가 풀고 다시 이따만큼 떴다가 다 풀어버림) 그냥 내꺼 노프릴 긴팔로 하나 뜰라구 게이지 냈다. 일단 세탁 후 게이지를 봐야겠지만 세탁 전에 재보니 꼭 맞는 게이지인 것에 감격의 눈물을 흘릴 뻔 ㅠ
나도 하이파이브 샷을 찍고 싶었는데 우리 애들은 누워서는 좀처럼 기지개를 켜지 않네
그럴 수 있지 대충 하자 하이파이브
그럴 수 있지 대충 하자 하이파이브
August 27, 2023 at 11:49 PM
나도 하이파이브 샷을 찍고 싶었는데 우리 애들은 누워서는 좀처럼 기지개를 켜지 않네
그럴 수 있지 대충 하자 하이파이브
그럴 수 있지 대충 하자 하이파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