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쟁이...보안쟁이...
생판 모르지만 그림을 잘 그려보고 싶어요
골반이랑 흉통 트레이싱 후 외곽선 그려보는 식으로 진행
골반이랑 흉통 트레이싱 후 외곽선 그려보는 식으로 진행
골반 표현을 고쳐보였다, 더 생동감 있어보인다...
근데 이번엔 갈비뼈 부위가 어색해보인다
도형화는 어렵구나
골반 표현을 고쳐보였다, 더 생동감 있어보인다...
근데 이번엔 갈비뼈 부위가 어색해보인다
도형화는 어렵구나
자꾸 토르소를 그릴 때 펑퍼짐하게 그리는 습관이 생긴다
나쁜 습관 들기전에 생각하면서 고쳐야겠다...
자꾸 토르소를 그릴 때 펑퍼짐하게 그리는 습관이 생긴다
나쁜 습관 들기전에 생각하면서 고쳐야겠다...
포즈 모작이긴 해도 나도 이렇게 그려볼 수 있게 되는구나
포즈 모작이긴 해도 나도 이렇게 그려볼 수 있게 되는구나
비율잡기를 위해 격자 무늬를 그려놓고 그림을 그려봤다. 확실하게 도움이 되는 느낌이다.
그거랑은 별개로, 각 부위를 파츠별로 입체도형화 시킨 후 그 위에 덧그려보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러면 구도 잡는데 뭔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 cyan9322님의 그림을 모작하였습니다 *
비율잡기를 위해 격자 무늬를 그려놓고 그림을 그려봤다. 확실하게 도움이 되는 느낌이다.
그거랑은 별개로, 각 부위를 파츠별로 입체도형화 시킨 후 그 위에 덧그려보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러면 구도 잡는데 뭔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 cyan9322님의 그림을 모작하였습니다 *
솔직히 놀란게, 선 연습의 효과가 있었다는게 놀랐다. 그 많던 트레이싱의 효과가 확실히 보이는 느낌이다.
선은 어느정도 평균치에 닿은 느낌이니... 이제 비율을 자연스럽게 그리는 방법을 고민해봐야겠다.
솔직히 놀란게, 선 연습의 효과가 있었다는게 놀랐다. 그 많던 트레이싱의 효과가 확실히 보이는 느낌이다.
선은 어느정도 평균치에 닿은 느낌이니... 이제 비율을 자연스럽게 그리는 방법을 고민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