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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ehrl.bsky.social
@fhehrl.bsky.social
오타쿠
쿄는 하체 근육이, 이오리는 상체 근육이 발달했다는 얘기를 꾸준히 좋아한다
November 18, 2025 at 5:28 AM
Reposted by 恆
描いてる途中(…なんかデカくね?)
November 17, 2025 at 7: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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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vember 16, 2025 at 3: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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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링
November 14, 2025 at 4: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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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vember 14, 2025 at 4: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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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gk
November 13, 2025 at 4: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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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2, 2025 at 6:07 PM
일요일부터 강아지가 아팠는데요 갓난애기 엄마들이 애기들 설사가 도무지 안잡힌다며 속상해하고 고통스러워 하신던 감정들을 현재 겪고있읍니다(대충 가나디 머리쥐어뜯짤)
November 12, 2025 at 6:22 AM
저도 교실바닥에 초칠하고 왁스칠한 세대입니다(코쓱) 왁스 냄새 묘하게 중독성 있던 기억이나요ㅋㅋㅋㅋ(근데 그게 유독성 이었다는게 유머) 이따금씩 바닥가시에 찔리기도하고 돌이켜보면 강한자만 버틸수 있었던 야만의 시대였네요...😇✨️
November 12, 2025 at 6:20 AM
Reposted by 恆
교실 마룻바닥에 한줄로 엎드려서 초칠하던 사람들 나와봐요... 부서진 나무걸상은 난로에 땠잖아요...
November 11, 2025 at 9:34 AM
문득 봉팔님께서 단풍보면 최애들 생각난다는 말씀에 덩달아 떠오르는게 슬덩은 안파지만 강ㅂ호의 원래 이름인 사쿠라기 하나미치 라는 부분이 참 낭만적이라는 생각을 했었슨...벚나무 길 이라니 어쩜 이렇게 곱씹을수록 오타쿠로 뇌절하게 만들면서 그의 서사가 눈앞에 펼쳐질것 처럼 아름답고도 예쁜 이름이...? 본래 현지화된 이름에 익숙해져서 다른 캐릭터들의 이름은 기억못하지만 사쿠라기 이름은 이런 이유로 기억하게 된것 같아
November 9, 2025 at 11:39 AM
카에데..군요 알죠알죠😊❣️
November 9, 2025 at 11: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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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이오링..(?
November 8, 2025 at 3: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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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riyagami #八神庵 (사진참고
November 8, 2025 at 2:55 PM
100만년전에 샀던 키라피카 시리즈 피규어 인데ㅋㅋ 그간 자랑할 타이밍이 없었슨...이뿌죠
November 6, 2025 at 9:15 AM
블스가 조용해서 그렇지 적응하고나니 덕질하기에는 여러모로 기능이 더 좋은거 같다 그냥 앞으로도 조용한 시골마을로 있어줘...
November 6, 2025 at 9:11 AM
우리 강아지 자는 모습이 너무 웃깁니다
November 6, 2025 at 9: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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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vember 5, 2025 at 4:25 PM
아ㅜㅜ요즘 트이타 계정정지 많더라구요.. 저도 찐친들 위주로 굴리던 일상계 계정 터졌엇어요..🫠ㅋㅋㅋㅋ 계정정지 기준도 모르겠고 걍 1론이 트위터 대표 되고나서부터 점점 갈수록 바보핑 된거 같아요ㅠ
November 6, 2025 at 4:33 AM
Reposted by 恆
요즘 계정잠김얘기많아서 함 트위터 들어갔다가
이거보고 웃겨서가져옴
November 5, 2025 at 11:52 PM
가끔 생각했던 요소인데 현재 이오리가 20대에 머물러있어서 냉혹하고 시크한 모습 위주로 보여져서 그렇지 얘가 건강하게 살아남아 나중에 4050 되면 뭔가 박ㅁ수 과가 될거라는 생각을 갖고있음 입으로는 꺼져죽어 하는데 주변지인 무심한듯 툭툭 챙겨주고 쑥스러운 말 못하는 타입

👤 : 야가미씨! 락페 티켓 감사합니다 와이프가 좋아하네요ㅜㅜ
🌙 : 꺼져
November 5, 2025 at 4:59 AM
너무 뇌절이다 싶은건 혼자 꿍얼거리며 모아둔 계정이 있었는데 지금 다시보니까 진짜 별별 소리와 망상을 다했구나 싶구ㅋㅋ
November 4, 2025 at 2:17 PM
무자각으로 스킨십 잘하는 쿄가 좋다. 운동선수들 몸으로 부대끼는 일 많아서 그런가 서로에게 애틋해졌는지 스킨십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거 보면서 얘들도 그런거? 있지 않을까??생각이 들때가 있응. 솔직히 15 시간대 쯤이면 삼신기가 비지니스 관계라고 할지언정 나름 서로에게 내적 친밀감이 깊어진 편일거 같은데. 치즈루 경기 관전하며 일방적으로 이오리에게 어깨동무하며 스몰토크 나누다가 손길이 슬금슬금 허리춤까지 내려가 손가락으로 지분거리는(사심x) 쿄 였으면 좋겠다. 웃긴건 이오리도 쿄의 가볍고 일방적인 스킨십에 적응되서 눈치 못채고있음
November 4, 2025 at 2:10 PM
시쓰는 취미가 있을정도로 낭만적인 부분이 있는 쿄. 달이 떠서 네 생각이 났다며 전화하면 이오리는 그런일로 전화하지 말라고 뚝 끊어버림
November 4, 2025 at 1:55 PM
Reposted by 恆
머리 줘 뜯는게 좋아서 트레함.
November 4, 2025 at 8:3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