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르
@f4llenst4rs.bsky.social
9n년생 성인 / 맘편하게 덕질하고 싶은 자캐러이자 드림러. / 현재 아쿠네코, 페르소나5: 더 팬텀 X 주력 / 자컾 언급 많음. / 밴드에서 굴리고 있는 자캐 언급 있음.
Time for the moon light, 꿈 속에서 너를 만나.
December 13, 2024 at 8:55 AM
Time for the moon light, 꿈 속에서 너를 만나.
당분간은 여기서 지내야지... 스트레스 받아서 못 살겠다.
December 10, 2024 at 12:35 AM
당분간은 여기서 지내야지... 스트레스 받아서 못 살겠다.
피로하고 지친다. 스트레스도 스트레스거니와, 처음 겪는 카페인 부작용과 각종 트리거때문에 여러모로 힘들다. 조금 쉬는 게 좋겠지.
November 10, 2024 at 3:16 PM
피로하고 지친다. 스트레스도 스트레스거니와, 처음 겪는 카페인 부작용과 각종 트리거때문에 여러모로 힘들다. 조금 쉬는 게 좋겠지.
···테르의 비밀은 그거야. 설마··· 전생의 기억'들'을 가진 게 한 시대뿐이었을까?
October 17, 2024 at 3:15 PM
···테르의 비밀은 그거야. 설마··· 전생의 기억'들'을 가진 게 한 시대뿐이었을까?
여기서 이어지는 내용.
이때의 테르는 웃는 가면을 쓰고 살 것 같다. 나는 괜찮아,라는 말을 달고서. 속이 마르고 갈라져 무너지는데도 아랑곳 없이.
이때의 테르는 웃는 가면을 쓰고 살 것 같다. 나는 괜찮아,라는 말을 달고서. 속이 마르고 갈라져 무너지는데도 아랑곳 없이.
가끔, 테르가 감당 안될 정도로 펑펑 우는 날이 있었을 것 같다. 제 부모님 돌아가신 날이라던가. 아니면··· 과거의 기억이 떠오른 날이라던가.
October 17, 2024 at 1:35 PM
여기서 이어지는 내용.
이때의 테르는 웃는 가면을 쓰고 살 것 같다. 나는 괜찮아,라는 말을 달고서. 속이 마르고 갈라져 무너지는데도 아랑곳 없이.
이때의 테르는 웃는 가면을 쓰고 살 것 같다. 나는 괜찮아,라는 말을 달고서. 속이 마르고 갈라져 무너지는데도 아랑곳 없이.
가끔, 테르가 감당 안될 정도로 펑펑 우는 날이 있었을 것 같다. 제 부모님 돌아가신 날이라던가. 아니면··· 과거의 기억이 떠오른 날이라던가.
July 5, 2024 at 2:49 PM
가끔, 테르가 감당 안될 정도로 펑펑 우는 날이 있었을 것 같다. 제 부모님 돌아가신 날이라던가. 아니면··· 과거의 기억이 떠오른 날이라던가.
여기다가 좀 적어도 될라나. 드림 같은 거..
December 15, 2023 at 10:30 AM
여기다가 좀 적어도 될라나. 드림 같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