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T갈 녀석. 백스토리가 정말 TMI지만 아포칼립스를 간다면 이런게 재미지<캠페인끝나면 마흔이 넘는다고 하던데 시작 나이가 서른둘이어도 이것 역시 일종의 성장 캠페인이라 할수있는건가(?)

요즘 왜케 처진눈 많이 그리지 다음에 만들 놈은 반드시 치켜올려야지

이쪽은 덥크가는 녀석. 입문캐 재활용이라 인장만 새로 리뉴얼해줌

내 그림체 또 눈알이 점점 커지고있어서 좀처럼 다시 줄어들지않는다. 이번에 인세인 가는 녀석

이번에 가는 중인 스샤 키보드
하도 캐를 많이 만들어서 이번엔 잘 안만드는 캐를 짜볼까 하고 그렸는데 껍데기만 상대적으로 그렇게 되고 내용물은 결국 18번됨
갠적으로 아랫속눈썹 그리는거 좋아하는데 내 캐에 잘 그리진 않는듯

갠적으로 일상적인 풍경을 무척 좋아함 그리고 시선에 많은 말이 담겨있는듯한 눈마주침을 좋아하는 편이라 너무 좋다

이거 진자 분위기 너무 좋아서 그때 생각 많이 나게 하는듯 그치만 왜 손완이가 신데렐라 언니죠 신발이 안맞아서 ㅠㅠㅠ? 아 진자 미치겠네 내가 어떻게든 큰 치수 만들어올게(?)

스타리돌에 가는 중인 인형친구. 언제 또 이런 기회가 올지 몰라서 모기국 플러스에 추가된 금 클래스를 채택했는데 스킬을 잘 쓸수있을지 모르겠음<

이번에 산타vs블랙산타 가는중인 모노뮤의 바다지기. 어째 바다지기 만들때마다 성격이 안좋은데 내 안의 바다지기 이미지란... 광기의 귀서를 들었기때문에 바다지기에 심해인적인 해석을 덧붙여 백스를 coc 인스머스 스럽게 짰다. 마도서에 심취한 인간이 심해인화되어가는 느낌의... 속이고있는 자아를 채택했기때문에 스스로 순혈 바다지기라고 여기는 녀석. 엄밀히 따지면 광기의 귀서에 걸린 저주와 실잣는이의 왜곡을 다루는 힘으로 변이되어 바다지기화 된 인간에 가까움

분명 버디끼리 뭉쳐서 도주중인데 버디랑 제일 많이 싸우는거같은 가든오더

니콜라: 이상성욕 스토커자식 ㅉㅈ(우편함을 뒤지면서)
인게 뻘하게 웃김

개뻘하게 이게 웃겼음. 이번임무 한해선 같이 회식할수도 있는거 아니었어?<

저번주부터 후기가 제법 밀려서 아마 차근차근 올라가지않을까.. 계정이동을 한참 고민해서 저번주 세션 후기를 전혀 못씀 일단 다시 일하러

근데 이 타래를 여기다 해도 되는걸까? 잠시 고민함< 규제걸릴일은 없겠지;

일단 사룡장락 타래 만들고.. (주섬) 이전 타래는 이쪽. 세카는 요코님이 커미받아주셨다 동양풍 너무 조아 x.com/evvvvvvvvv1/...

아직 계획은 1도 없지만 일단 블스는 쓸것같으므로... 훔, 몰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