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제된 색감이 차분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그렇게 새로운 한 해를 보내고 싶네요.
올해 달력은 표지부터 제 워너비였었는데, 새해 제 생일이 있는 달에, 또 워너비가 있다며 만날 운명이었다고 혼자 호들갑을 떨어 봅니다😅
많은 아름다움을 그리는 새해 되세요! 🎨 @eomju.bsky.social
절제된 색감이 차분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그렇게 새로운 한 해를 보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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