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는 몰아보기가 안되지만 블루스카이는 몰아보기가 가능한 리젠률인게 편하다...
"바빴지? 언제든 와..."
해주는 바텐더나 바리스타와 같다... 같은 B씨네

블스 서버 담당자의 손길이 바빠졌다.

”무슨 일이야!“
”트래픽이…트래픽이 몰려옵니다!!“
”다운은 안 돼. 어떻게든 서버를 사수해!“
”무리입니다.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대체 원인이 뭐야!!“
”원인은 지금 알아보고 있는…오, 이런…“
”왜? 뭔데?“
”…패턴 청! 머스크입니다!!“
”이런 머스크 멜론 같은 놈이!!!!“

블루스카이의 DM이나 비공개 계정 등등은 1단계 프로젝트가 완성된 다음 2단계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해요
atproto.com/specs/atp#fu...

생각보다 많이는 안 쌓인 것 같기도?

블루스카이 타임라인은 건너건너 사람들이 덧글 노출 때문에 너무 자주 나와서 혼란스럽다

다크모드를 쓰는 블친들을 낚아 보자

라면과 참기름이 도둑질을 했는데 어느날 참기름이 잡혀갔어요.
라면이 불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참기름은 고소했어요.

어느날 김밥이 말려들어갔어요!
왜냐면 이 모든 것은 소금이 짰기 때문입니다.

푸하하

자물쇠 걸었으니까 대충 플텍계로 쳐주세요

#블친소

쿠거에용

우리 집의 후냥을 봐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블루스카이도 있고 디스코드도 있고 하니 트위터가 안된다고 답답한 정도는 아닌데 그래도 좀 오래 묵었던 곳이 저러니까 좀 안타까워.

윈도우즈를 쓰고 Azure와 .NET에 익숙하며 Bing GPT는 꽤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최소한 B2C에 있어서는 상당히 매력없는 회사라고 생각한다.
모든 거대 회사들이 덩치가 커져갈수록 피드백에 덜 민감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너무 과도하게 의견을 안 듣는 느낌.
피드백 허브같은 국지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모든 프로그램과 서비스가 방향성이 너무 이상한데, 그게 테크니션의 너디함보다는 돈을 아끼거나 돈만 바라봐서 발생한 공허감에 가깝다.

와 스크롤을 2페이지 정도만 내려도 그저께 글이 보이다니

어느 커뮤니티든 닥눈삼이 중요하니라.

살피건데 현재 규모에서나 가능한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트위터를 공개형 사업장으로 삼고 블루스카이를 사담계(자물쇠까지 걸 일은 없는 레벨의)처럼 운용하는 방법도 있는 듯.

아직까지는 구글에 노출되지 않는 레벨이어서 가능한 것일 뿐일지는 모르겠지만....

Still not getting used to Bluesky's URL

오... 피드에 내가 할 줄 아는 언어 3개 박아놨더니 알아서 피드에 표시할 언어로 골라놔주었네. 생각보다 똑똑하다는 첫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