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쿤스트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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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ngogood.bsky.social
망고쿤스트할레🥭
@emangogood.bsky.social
서점에 침입해 만화책을 마음껏 훔칠 수 있는 귀엽고 정의로운 강도가 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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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을 좋아합니다.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게임을 좋아합니다.
근데 컴퓨터 하다가 만나는 거미는 조금 무섭습니다.
이상입니다.
덥도다.
June 28, 2025 at 7:58 PM
4월 2일
퇴마록 리디북스 발매.
e북 절판이 말이 되냐.
제발 다시 팔아달라.
제발...
March 30, 2025 at 6:32 PM
책이 좋음.
March 30, 2025 at 6:31 PM
영화 퇴마록을 보았다.
원작이 보고 싶었지만,
원작은 절판이었다.
February 21, 2025 at 11:54 AM
후회 없는 지름.
December 20, 2024 at 9:12 PM
코로나가 무서운 이유.
검진비 2만원.
November 15, 2024 at 3:24 AM
트위터가 일반 이용자에게도 1달러의 요금을 청구할 수 있다고 하는데,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일머의 돈미새는 점점 심해지는구나.
October 24, 2024 at 9:39 PM
세일러문 합법적으로 소비하기 위해,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무려 반년을 고민했음) 큰 맘 먹고 세일러문 완전판을 전권 구매했음.
October 17, 2024 at 11:26 PM
망고라 닉네임을 지은 이유.
사람들 눈에 확 띄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서. SNS에서는 조용히 나왔다 조용히 사라지는 병풍같이 살고 싶음.
October 17, 2024 at 11:24 PM
만화책을 좋아합니다.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게임을 좋아합니다.
근데 컴퓨터 하다가 만나는 거미는 조금 무섭습니다.
이상입니다.
October 17, 2024 at 11:17 PM
알람칭이 울리면,
당연하다는 듯이
"나래님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는데
99%가 정답이다.

크큭.. 내 전용 마음꾼이 되.
October 17, 2024 at 11:16 PM
내가 내향인이라는데 아무도 이런 나를 믿어주지 않음.
맨날 나는 내향 호소인이 됨.

크...크흐흑.....크흑..........................
October 17, 2024 at 11:12 PM
사람들이 보는 망고의 첫 인상
=무서운 사람인 줄 알았다.

수상할 정도로 무섭다는 오해를 많이 받는 망고쿤.
October 17, 2024 at 11:09 PM
블스는 있지만, 나와 블스를 나눌 친구가 많이 없었다고 한다.
October 17, 2024 at 11:08 PM
우효.
August 2, 2024 at 7:11 PM
충격!! 이제 우리 매장에서 팔지 않다.
점장님 어째서죠?! 내가 열심히 사 먹고 있었는데?!
이거 존맛이니까, 씨유가서 이거 혹시라도 발견하면 꼭 먹어보도록 해.
June 5, 2024 at 7:39 AM
불고기 버거 땡기는 날~
June 5, 2024 at 7:38 AM
이거 존맛이니까, 씨유가서 이거 혹시라도 발견하면 꼭 먹어보도록 해.
March 22, 2024 at 9:43 PM
내가 제일 좋아하기도 하고, 이래저래 만만해서 김치찌개 쥐 잡듯이 끓여 묵었는...

...데, 난 아직도 김치찌개가 먹고먹고싶음. 아부지견디세요. 아부지가 고용한 집안 쉐프입니다.
March 22, 2024 at 9:41 PM
원 없이24알 야무지게 먹었음.
아구아구 쩝쩝.
다코야키
다코야키
다코야키가 먹고싶다.
March 22, 2024 at 9:38 PM
다코야키
다코야키
다코야키가 먹고싶다.
March 17, 2024 at 8:56 PM
핸드폰을 컴퓨털 연결해서 해보고 있는데, 이거 개 신기하다. 컴퓨터를 하고 있지만 폰을 하고 있는 이 느낌.
February 14, 2024 at 9:04 PM
이거 은근 존맛.
January 14, 2024 at 3:29 PM
하이고.
December 6, 2023 at 8:07 PM
좀 뜬금 없는데,
내가 혹시 남들이 보기에 좀 '강해'보이는 건가?
...말하고 보니까 너무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된 것 같은데,
그러니까 정확히는...,
내가 그 보호자 역할로 적합해 보이는 건가, 남들이 보기에?
November 28, 2023 at 1:2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