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길바닥에서나 주무시면 안됩니다 그래도 시청 앞 길바닥이 좀 더 쾌적하더라구요
March 17, 2024 at 11:18 AM
아무 길바닥에서나 주무시면 안됩니다 그래도 시청 앞 길바닥이 좀 더 쾌적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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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예약하다가 지침 걍 길바닥에서 잘뻔함(아님
March 17, 2024 at 9:04 AM
숙소예약하다가 지침 걍 길바닥에서 잘뻔함(아님
그냥 찍어둔 곳 공유합니당 재밌게 보고 오셔요
[네이버 지도]
제주스
naver.me/FWft79X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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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naver.me/Go2MApu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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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리본 제주
naver.me/Fqid8B6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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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2, 2024 at 9:57 PM
그냥 찍어둔 곳 공유합니당 재밌게 보고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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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회관에서 30분쯤 설렁설렁 걸으면 섬조각이라고 소품샵 있는데 구경하세요 그 근처에 소품샵이랑 북카페랑 좀 모여 있으니까 쭉 구경해보세요 그리고 섬조각 옆에 야커피라고 있는데 나름 괜찮았어요
March 12, 2024 at 9:55 PM
문예회관에서 30분쯤 설렁설렁 걸으면 섬조각이라고 소품샵 있는데 구경하세요 그 근처에 소품샵이랑 북카페랑 좀 모여 있으니까 쭉 구경해보세요 그리고 섬조각 옆에 야커피라고 있는데 나름 괜찮았어요
차 없는 관광객에겐 가차없는 곳이니 (대중교통이 너무 불편함) 공연장 근처만 몇군데 슥슥 가보시는거 추천함다..
March 12, 2024 at 9:50 PM
차 없는 관광객에겐 가차없는 곳이니 (대중교통이 너무 불편함) 공연장 근처만 몇군데 슥슥 가보시는거 추천함다..
백성원해장국 근처에 솔지식당이라고 멜조림이랑 돼지고기랑 파는데 있는데 드세요 혼밥은 좀 빡셀 수 있긴한데.. 알아서 하시고..(?)
March 12, 2024 at 9:48 PM
백성원해장국 근처에 솔지식당이라고 멜조림이랑 돼지고기랑 파는데 있는데 드세요 혼밥은 좀 빡셀 수 있긴한데.. 알아서 하시고..(?)
문예회관에서 또 걸어서 10분 거리에 백성원해장국이라고 있는데 기본 반찬으로 게장 주니까 술 마시고 가서 해장하세요 안 드셔도 가서 해장하세요
March 12, 2024 at 9:46 PM
문예회관에서 또 걸어서 10분 거리에 백성원해장국이라고 있는데 기본 반찬으로 게장 주니까 술 마시고 가서 해장하세요 안 드셔도 가서 해장하세요
문예회관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남춘식당 있으니까 거기서 국수랑 김밥이랑 드세요 제발 좋은말로 할때() 캐치테이블로 웨이팅 된다니까 미리 앱 까시고 가서 기다렸다 드세요
March 12, 2024 at 9:44 PM
문예회관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남춘식당 있으니까 거기서 국수랑 김밥이랑 드세요 제발 좋은말로 할때() 캐치테이블로 웨이팅 된다니까 미리 앱 까시고 가서 기다렸다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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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걸리고 3일차.. 초능력이 생겼다
February 9, 2024 at 12:21 AM
코로나 걸리고 3일차.. 초능력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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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인사는 못 드려도 항상 안녕하십시오 설령 그게 어느 곳이더라도 기쁘게 인사를 드리겠지만, 기왕이면 공연장에서 짧은 눈빛으로라도 그마저 어렵다면 지구 위에서라도 드리고 싶습니다
January 30, 2024 at 2:39 PM
먼저 인사는 못 드려도 항상 안녕하십시오 설령 그게 어느 곳이더라도 기쁘게 인사를 드리겠지만, 기왕이면 공연장에서 짧은 눈빛으로라도 그마저 어렵다면 지구 위에서라도 드리고 싶습니다
뜸한 사이 초대코드가 5장이 되었고, 가입신청 대기 걸었덬 메일에는 “님 이제 가입 가능함ㅋㅋ”하는 블루하늘의 메세지가 와있었습니다 이제서야!
그 사이 이곳은 편의성도 좋아지고 많이 나이진거 같아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면서 쓰고 고치기를 반복한게 근 1년째라 지치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제 진짜 마무리할거 같아 다행입니다
지겨운 반복 속에도 이따금씩 즐거웠던건 사이사이의 공연과 공연장에서 마주하는 모습들, 오늘도 무언가를 좋아하는 기록들 때문이겠죠
그 사이 이곳은 편의성도 좋아지고 많이 나이진거 같아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면서 쓰고 고치기를 반복한게 근 1년째라 지치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제 진짜 마무리할거 같아 다행입니다
지겨운 반복 속에도 이따금씩 즐거웠던건 사이사이의 공연과 공연장에서 마주하는 모습들, 오늘도 무언가를 좋아하는 기록들 때문이겠죠
January 30, 2024 at 2:34 PM
뜸한 사이 초대코드가 5장이 되었고, 가입신청 대기 걸었덬 메일에는 “님 이제 가입 가능함ㅋㅋ”하는 블루하늘의 메세지가 와있었습니다 이제서야!
그 사이 이곳은 편의성도 좋아지고 많이 나이진거 같아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면서 쓰고 고치기를 반복한게 근 1년째라 지치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제 진짜 마무리할거 같아 다행입니다
지겨운 반복 속에도 이따금씩 즐거웠던건 사이사이의 공연과 공연장에서 마주하는 모습들, 오늘도 무언가를 좋아하는 기록들 때문이겠죠
그 사이 이곳은 편의성도 좋아지고 많이 나이진거 같아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면서 쓰고 고치기를 반복한게 근 1년째라 지치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제 진짜 마무리할거 같아 다행입니다
지겨운 반복 속에도 이따금씩 즐거웠던건 사이사이의 공연과 공연장에서 마주하는 모습들, 오늘도 무언가를 좋아하는 기록들 때문이겠죠
얼른 시간이 나야 이자식님분들 신고하고 다니는데
November 11, 2023 at 12:44 AM
얼른 시간이 나야 이자식님분들 신고하고 다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