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그렇게 찾던 가족이 아니라고 나는 매듭 지었어. 더 이상 간섭하지 말라고."
"...남이라서 더 신경 쓰게 됐다면 믿어줄 거야?"
"?"
"네가 그렇게 찾던 가족이 아니라고 나는 매듭 지었어. 더 이상 간섭하지 말라고."
"...남이라서 더 신경 쓰게 됐다면 믿어줄 거야?"
"?"
공식에서 준 거 없어서 내 동인에서는 이런다 마인드로 먹어야 하는 거 빼고는 잘 먹는 중
대충 클라가 살만해집니다
공식에서 준 거 없어서 내 동인에서는 이런다 마인드로 먹어야 하는 거 빼고는 잘 먹는 중
대충 클라가 살만해집니다
진: 술 담배
니나: 원인 제거
에디: 직장 동료한테 자기 때려달라 부탁
진: 술 담배
니나: 원인 제거
에디: 직장 동료한테 자기 때려달라 부탁
알리사 검색엔진에 육체 전이, 복제, 박리, 박제, 통속의 뇌 생기기
알리사 검색엔진에 육체 전이, 복제, 박리, 박제, 통속의 뇌 생기기
역시 후원 받았던 게임은 크레딧에 후원자 명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재밌게 했고 중간에 있던 사이드 퀘스트 스토리도 다 좋았음
하나 아쉬운 건 모든 캐릭터들의 사이드 퀘가 추가되지 않은 점?
제작진도 그거 알아서 떡밥 짤짤이 던지고 그랬다
퀘 추가 되기 전까지는 돈 모아서 집 꾸미기나 책 과제 깨는 일만 남은듯
역시 후원 받았던 게임은 크레딧에 후원자 명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재밌게 했고 중간에 있던 사이드 퀘스트 스토리도 다 좋았음
하나 아쉬운 건 모든 캐릭터들의 사이드 퀘가 추가되지 않은 점?
제작진도 그거 알아서 떡밥 짤짤이 던지고 그랬다
퀘 추가 되기 전까지는 돈 모아서 집 꾸미기나 책 과제 깨는 일만 남은듯
저는 절대 철권을 사랑하는게 아닙니다
저는 그냥 레이나를 사랑하는 겁니다
라고 외치지만 모두 믿지 않아…
철권으로 mmorpg 나왔으면 좋겠고 바하 사힐마냥 철권으로 숄더뷰 액션게임 나왔으면 좋겠고 1인칭 철권 해보고싶고 철권 굿즈가 미친듯이 쏟아졌으면 좋겠고 한국에도 QR따리가 아닌 진짜 철권 팝업 열렸으면 좋겠고 철권 성우 토크쇼 라이브 보고싶고 철권 미연시가 나오길 바라고 철권이 더 많은 콜라보를 해서 유명ip가 되길 바라고 철권 캐릭터 버튜버가 생겼으면 좋겠지만
아무튼 철권을 사랑하지 않아 흥
저는 절대 철권을 사랑하는게 아닙니다
저는 그냥 레이나를 사랑하는 겁니다
라고 외치지만 모두 믿지 않아…
철권으로 mmorpg 나왔으면 좋겠고 바하 사힐마냥 철권으로 숄더뷰 액션게임 나왔으면 좋겠고 1인칭 철권 해보고싶고 철권 굿즈가 미친듯이 쏟아졌으면 좋겠고 한국에도 QR따리가 아닌 진짜 철권 팝업 열렸으면 좋겠고 철권 성우 토크쇼 라이브 보고싶고 철권 미연시가 나오길 바라고 철권이 더 많은 콜라보를 해서 유명ip가 되길 바라고 철권 캐릭터 버튜버가 생겼으면 좋겠지만
아무튼 철권을 사랑하지 않아 흥
영식은 엄두가 안 난다
일단 갑옥으로 방어구 만렙 찍는 걸 목표로 해야할 듯
영식은 엄두가 안 난다
일단 갑옥으로 방어구 만렙 찍는 걸 목표로 해야할 듯
하지만 잡아야 해...
그치만 잡고 싶지 않아아아
하지만 잡아야 해...
그치만 잡고 싶지 않아아아
힘들다 진짜
힘들다 진짜
니나가 분위기로 휘어잡는 느낌이면 엘리자는 실제로 먹음
니나가 분위기로 휘어잡는 느낌이면 엘리자는 실제로 먹음
히히 3수레 태워야지
히히 3수레 태워야지
레이나가 헌터고 린이 접수원이고 그 반대여도 좋고… 레이나는 본국에서 허가안된 무기인 너클류 쓸 것 같지만 원작 무기라면 경량 무기 손검 쌍검 쓰려나 당연하겠지만 뇌속성이겟죠?..
레이나가 고기 잘 구우면 린이 죠즈니 야케마시타~
해주라
고룡 잡고 와서 여기저기 상처난 레이나한테 심란한 표정으로 붕대감아주는데 어쩐지 레이나는 자기 목표를 위해서라면 스스로의 상처도 마다하지 않는 성격이니
그런 레이나가 조금 원망스러워서 일부러 붕대 세게 꽉 감아줄지도 라는 망상을 했다
레이나가 헌터고 린이 접수원이고 그 반대여도 좋고… 레이나는 본국에서 허가안된 무기인 너클류 쓸 것 같지만 원작 무기라면 경량 무기 손검 쌍검 쓰려나 당연하겠지만 뇌속성이겟죠?..
레이나가 고기 잘 구우면 린이 죠즈니 야케마시타~
해주라
고룡 잡고 와서 여기저기 상처난 레이나한테 심란한 표정으로 붕대감아주는데 어쩐지 레이나는 자기 목표를 위해서라면 스스로의 상처도 마다하지 않는 성격이니
그런 레이나가 조금 원망스러워서 일부러 붕대 세게 꽉 감아줄지도 라는 망상을 했다
일단 조충곤보다 재미있음
일단 조충곤보다 재미있음
내 안의 니나와 에디가 '상호합의 간에 BDSM을 한 적이 있다'가 생길랑 말랑 함
내 안의 니나와 에디가 '상호합의 간에 BDSM을 한 적이 있다'가 생길랑 말랑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