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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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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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shizunnazoa
텅..
October 18, 2024 at 3:05 PM
거대한 탐라짓시
October 17, 2024 at 5:46 PM
짓시즐거웟습니다 내일 또 봬요^^
October 17, 2024 at 5:46 PM
조용히 팔로잉하기 기능 만들어달라고 건의하고싶음
October 17, 2024 at 5:39 PM
사존의 하루를 온전히 자기 손으로 모두 마무리햇다는 사실때문에 해버린 백련빙...?....
October 17, 2024 at 5:37 PM
Reposted by 미랑
아니왜냐면
낙빙하가 진짜로 련빙시절에 사존의 모든 생활을 다 통제했잖아요
그니까 막억압하고이러는의미가아니고
모든 심청추의 의식주가 낙빙하의 손을 거쳤는데
이게무슨뜻이냐 이거죠
October 17, 2024 at 5:34 PM
Reposted by 미랑
뭔가....빨래한다던가.....
아닙니다
October 17, 2024 at 5:33 PM
마차는안되는데 술병은 된다는사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웟던거같아..
October 17, 2024 at 5:32 PM
그니까 나는 청정봉의 사존 심청추에게 술병이 꽂혓엇다는사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웟던거같아
October 17, 2024 at 5:31 PM
근데진짜 거대한 가능충은 심청추가 맞는거같음
쇼가나이나마음으로 모든것을 재패함
October 17, 2024 at 5:29 PM
Reposted by 미랑
사존께서저랑한번만사겨주시면
사존께서저랑한번만사겨주시면저는살아갈힘이생길텐데사존께서어렵지도않은한번대주기그거를안해줘서저는죽습니다사존그거닳는것도아니고제가더러운것도아니고손해보는거없는데왜안해주시는지모르겠네요사존의순결이제자의목숨보다중요하신가요
October 17, 2024 at 5:22 PM
내일도 빙추 하러 들어오실거죠?
October 17, 2024 at 5:22 PM
Reposted by 미랑
저는근데 그거 걍 심원 유치원생때 뽀뽀당한거갖고지금까지을궈먹는거아닌지의심중인데
October 17, 2024 at 5:16 PM
심청추가 상상도 못할 일을 햇길 바라는 마음으로 개큰가능성의 방에 빙추를 잡아다 넣어버리다......
October 17, 2024 at 5:14 PM
Reposted by 미랑
아니 존나많을것같은데 낙빙하그거다기억
할것같네요
뭐떠올리면서했는지도기억할듯
IQ2500 그것이 낙빙하다
October 17, 2024 at 5:10 PM
아이고.. 왜 애 아픈기억을..하면서걱정하고잇는심청추 뒤에 서잇는낙빙하 얼굴 개시뻘개지고 가지런히 손모으고잇음
October 17, 2024 at 5:08 PM
무간심연에서 잇엇던 일을 말하지않으면 문이열리지않는 방에 갇힌 빙추
October 17, 2024 at 5:08 PM
Reposted by 미랑
님들트윗본다고 이거밖에못그렷더
October 17, 2024 at 4:48 PM
렉이 걸리면 아 렉 걸린다 그만 꺼야지. 해야하는데 그냥 트위터 렉걸리면 블스오고 블스 렉걸리면 트위터가고 왓다리갓다리하면서 쓱뽕하는사람됨...
October 17, 2024 at 4:34 PM
October 17, 2024 at 4:27 PM
Reposted by 미랑
가라앉으라고퍽퍽치다가
앗….!
마조발현
October 17, 2024 at 3:57 PM
그리고 여기 ㅈㄴ너무공개적이라민망함
팔로우 몰래걸기 이런거 없나
진심 눈앞에다대고 안녕허삽니까글하나만젇겟습니다사실저는님을팔로우하고싶엇습니다 하는 러브레터내미는거같아서 넘넘 신경스임ㅜㅜㅜㅜ
October 17, 2024 at 4:24 PM
내 탐라 지금 이럼
오릉쪽에 우뚝서잇는게나임..
October 17, 2024 at 4:20 PM
아니근데 사람이 너무 없어서 다들 어깨동무하고 얘기하고잇는 느낌임 그거 내가 옆에서 듣고잇는거같은
October 17, 2024 at 4:0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