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하크리 생일 주세요
뭐라도 주세요 안 가리고 다 먹을게요
ㅠㅠ
리하크리 생일 주세요
뭐라도 주세요 안 가리고 다 먹을게요
ㅠㅠ
극악무도한 미치광이지만 내 동생이고
아끼는 고서를 말없이 훔쳐가도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얘기해주고
한밤중에 저택 깨부수더니 갑자기 쳐들어와서 사랑싸움으로 치정극해도 늘 여전히 아끼는 동생들이라고 하고ㅠ
극악무도한 미치광이지만 내 동생이고
아끼는 고서를 말없이 훔쳐가도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얘기해주고
한밤중에 저택 깨부수더니 갑자기 쳐들어와서 사랑싸움으로 치정극해도 늘 여전히 아끼는 동생들이라고 하고ㅠ
안되겠다 오늘이야말로 홀패를 개봉하겠어
안되겠다 오늘이야말로 홀패를 개봉하겠어
신루 성격이랑 태의에대한 감정을 보여주는 말이라고 생각햐,,
신루 성격이랑 태의에대한 감정을 보여주는 말이라고 생각햐,,
유리 놀이기구를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신루가 신나서 끌고 다니는 바람에 연하 애인 체력에 못 이겨 롤코 n번 타고 머리띠 쓰고 난리 날 듯
반면 일태, 신난 태의 일레이 손 붙들고 놀이기구 타러 가지만 2m 장신남 키 제한에 걸려 탈 수 있는 기구가 거의 없음ㅋㅋ
리하크리, “흥 유치하게”하며 관심도 없는 크리스와 어딜가나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 남친 경계하며 단속하느라 즐길 정신없는 리하르트
유리 놀이기구를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신루가 신나서 끌고 다니는 바람에 연하 애인 체력에 못 이겨 롤코 n번 타고 머리띠 쓰고 난리 날 듯
반면 일태, 신난 태의 일레이 손 붙들고 놀이기구 타러 가지만 2m 장신남 키 제한에 걸려 탈 수 있는 기구가 거의 없음ㅋㅋ
리하크리, “흥 유치하게”하며 관심도 없는 크리스와 어딜가나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 남친 경계하며 단속하느라 즐길 정신없는 리하르트
얘네 진짜 베프라니까ㅠㅠ
얘네 진짜 베프라니까ㅠㅠ
보면 볼 수록 리그로우는 어쩔 수 없는 리그로우다 라는 생각을 해.
보면 볼 수록 리그로우는 어쩔 수 없는 리그로우다 라는 생각을 해.
리하르트가 베를린까지 오는 날
평소같았으면 해가 뜨기도 전에 일찌감찌 찾아와 잠에 취해있는 크리스를 언제부터 보고있었는지도 모를만큼 한참을 내려다보고만 있는 리하르트와 눈이 마주치며 하루를 시작할텐데
어쩐일인지 조용한 방안에서 혼자 눈을 뜬 크리스
허전한 느낌에 방안을 둘러보다가 시계를 보니 벌써 정오가 다 되어가는 시간이었음
리하르트가 베를린까지 오는 날
평소같았으면 해가 뜨기도 전에 일찌감찌 찾아와 잠에 취해있는 크리스를 언제부터 보고있었는지도 모를만큼 한참을 내려다보고만 있는 리하르트와 눈이 마주치며 하루를 시작할텐데
어쩐일인지 조용한 방안에서 혼자 눈을 뜬 크리스
허전한 느낌에 방안을 둘러보다가 시계를 보니 벌써 정오가 다 되어가는 시간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