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처럼 일하다가도 어느 순간 찾아오는 상념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자기파괴적 욕구로 발전함
이 우울의 쓰나미 가운데서 딱히 할 수 있는건 없음... 다만 이 우울감도 월급에 포함되는거라 생각하며 즐기고자 하는 편
평소처럼 일하다가도 어느 순간 찾아오는 상념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자기파괴적 욕구로 발전함
이 우울의 쓰나미 가운데서 딱히 할 수 있는건 없음... 다만 이 우울감도 월급에 포함되는거라 생각하며 즐기고자 하는 편
헐레벌떡 비트코인 봤는데 신고가 갱신하길래 농협에서 예담대하려고 어플 켰는데
신분증 확인에서 3시간 걸리더니
결국 보안매체 없다고 다음주까지 보류 엔딩...
그냥 3시간 신분증 사진 찍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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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3시간 신분증 사진 찍었음...
게임불감증이 온지 꽤 됐는데 그럼에도 재밌게 즐겼던 게임들 생각해보면 뇌빼고 플레이하기 좋거나, 몰입이 잘 된 게임들인거 같음
뇌빼기 좋은거엔 칼바람이나 난투처럼 적당한 랜덤성 + 예측되는 상호작용으로 도파민 딸깍용 게임들이 있는거 같음 어찌보면 로그라이크류 게임들이 해당되는듯
몰입이 잘되는 게임은 엘든링이나 야숨같이 내러티브를 대사보단 환경으로 전달하는 게임이 몰입이 잘 되었음
게임불감증이 온지 꽤 됐는데 그럼에도 재밌게 즐겼던 게임들 생각해보면 뇌빼고 플레이하기 좋거나, 몰입이 잘 된 게임들인거 같음
뇌빼기 좋은거엔 칼바람이나 난투처럼 적당한 랜덤성 + 예측되는 상호작용으로 도파민 딸깍용 게임들이 있는거 같음 어찌보면 로그라이크류 게임들이 해당되는듯
몰입이 잘되는 게임은 엘든링이나 야숨같이 내러티브를 대사보단 환경으로 전달하는 게임이 몰입이 잘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