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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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ofapril.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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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살지만 아가 때문에 시위 못나가서 너무 아쉽다. 나도 역사의 현장에 같이 있고 싶어
December 28, 2024 at 2:17 PM
트위터 또 아프닌
May 6, 2024 at 2:53 PM
분만 예정일 12일 정도 남았구. 배 위에 수박 큰거 한덩이 얹고 다니는 느낌 ㅋㅋㅋㅋ 순산 기원 산책 가야 하는데.. 귀찮다...
April 29, 2024 at 7:49 AM
트위터 아파서 피신~
April 29, 2024 at 7:48 AM
딸.. 요즘 딸이 너무 귀해... 주변 다 아들맘이야 ㅠ 딸 주세요 딸..
February 23, 2024 at 4:41 AM
눈이 또 오네
February 22, 2024 at 8:26 AM
민속학 석사 전공에 연구소에서 장기간 근무한 친구와 파묘 보러 가기로 했는데 넘나 기대 됨 ㅎㅎㅎ 영화도 영화지만 영화 보고 나서 친구의 설명이 너무 재밌을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
February 22, 2024 at 5:12 AM
굳이 그걸 그렇게까지 할 일인가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종종 있는데. 그렇게까지 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겠지.
February 21, 2024 at 5:42 AM
배고프...
February 5, 2024 at 10:04 PM
어제 밤에 태동이 팅팅 하고 팅기듯 느껴졌는데 그 진동이 꼬리뼈까지 전달 되더라? 신기
January 3, 2024 at 10:55 PM
헤헤 배고파서 일어났더니 남편이 요리 하고 있당. 오늘은 김치찜이랭.
October 28, 2023 at 11:10 PM
사과 한박스 배송 받았더니 남편이 집에 큰 박스가 있는 걸 보기 괴로워하면서 빨리 해치우려고 열심히 나를 먹이고 있다 ㅋㅋㅋ 아침에도 먹이고 회사 가서도 먹으라고 사과 도시락도 싸줌 ㅋㅋㅋㅋㅋㅋ
October 24, 2023 at 11:14 PM
엄마는 오빠 임신했을 때 사과를 많이 먹었고 나 임신했을 때는 짬뽕을 많이 먹었다고 했다.
나는 음. 임신 후 기름진거 간이 센거 잘 못먹는다. 태어날 아기 입맛이 까탈스러울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네... 앙대. 주는대로 먹어라.
October 24, 2023 at 1:10 PM
여긴 빻은 말 덜 해야지 ㅎ...
October 24, 2023 at 1:02 PM
이제 트위터 고장나면 나도 피신올 곳이 있당
October 24, 2023 at 1:02 PM
남편이 자기 블스 계정 안알려주네 ㅂㄷㅂㄷ 알려됴!!!!
October 24, 2023 at 12:4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