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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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seababy.bsky.social
옹죽
@deepseababy.bsky.social
아니 씨발 작작해
November 18, 2025 at 11:50 AM
트위터 또 나만 않되나
November 18, 2025 at 11:44 AM
미투데이 유저 트위터로 유입된 것도 미투데이 섭종 합니다 하고 날짜 공지해서 다들 옮겨온 거지(근데 사실 그때도 트위터 유저 수 많았음) 지금처럼 유병장수 상태면 또 저러신다~ 하는 것처럼 안 옮길 듯ㅜ 나만 해도 안 옮기고 엉덩이 뭉개고 있잖음
November 6, 2025 at 6:58 AM
트친이 블스 ㅈㄴ 적막한 거 보고 초창기 트위터 같다~ 그랬는데 나는 트위터 사람 좀 많아지고 유입된 케이스라 ㅈㄴ 적응 않됨
November 6, 2025 at 6:56 AM
나는 그뭔씹 씹덕 소리를 소규모 공동체와 은밀하게 하기 위해 프로텍트 계정이 필요하다고
디지털 야노 싫다고
November 6, 2025 at 6:41 AM
블루스카이가 생각보다 잘 되지 않아서 궁리하던 잭도시가 빽룸에 몰래 들어가서 아이디를 무작위 정지시키는 디도스 풀고 온 거 아냐?
November 6, 2025 at 6:39 AM
와우 별 옵션이 다 있네
November 6, 2025 at 6:38 AM
스택이 못 미더운 건 아닐텐데
약간 트롤리 딜레마처럼
결자해지하고 모든 걸 다 짊어질 사람은 스모크 본인이라고 생각했을 듯
왜냐면 지가 형이니까
ㅡㅡ...
June 12, 2025 at 9:33 AM
아 진짜 스모크 때문에 미치겠음
June 12, 2025 at 9:28 AM
아놔 곱씹다 보니 또 보고 싶네
June 12, 2025 at 8:54 AM
하 페일페일문이랑 롸키로드투더블린이랑 서로 대립쌍인 게 진짜 날 너무 미쳐버리게 함
June 12, 2025 at 8:54 AM
근데 두 번째 보니까 첫 번째의 뇌 깨이는 느낌... 모든 게 좋아서 미쳐버리겠는 느낌 그런 건 없더군
아맥으로 한 번 더 볼까 했는데 굳이 안 그래도 될 거 같음
하지만 두 번은 꼭 봐야됨 극장에서
June 12, 2025 at 8:46 AM
새미가 아부지가 바라는 대로도 살아보려고 했다는 게 날 너무 미치게 함
난 이런 거에 너무 약해
June 12, 2025 at 8:37 AM
씨너스 고급 후기는 못 쓰겠어
아프리칸 아메리칸의 역사도 몰르고
이민자 아시안 역사도 몰르기 때문이다
영화적으로 흑인과 호러의 상관관계에 대한 이해도 부족함(쫄보라 호러 잘 못 봄)
그래서 그냥 “느껴”하다가 나옴
알고 봤다면 더 잘 느낄 수 있었겠지만 모르는 사람도 느낄 수 있는 영화라서 되게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함
June 12, 2025 at 8:35 AM
ㄹㅇㄹㅇㄹㅇ
June 12, 2025 at 8:33 AM
Reposted by 옹죽
씨너스 쿠키 있는지 모르고 들어가서 쿠키두개를 다보게되었다 왜냐면 이상태였기때문이다
고객님 영화 상영 끝났습니다 당했어
아 기다려봐요 난 아직 안끝났어
June 10, 2025 at 2:52 PM
아니 체외충격파 효과 되게 좋은 치료라는데 나는 받고 나면 엄청 우리우리하고 그게 다음 치료까지 가는 거 같음
June 12, 2025 at 8:26 AM
wow
발 다친지 만 2주 째
ㄱㅊ아질 기미: 안 보임
못 잡았고...
침대 밑으로 숨었는데 문제는 내가 그걸 잡으려다 발을 헛디뎌서 접질렀고 발등이 존나 아픔... 몇 년 전에 내리막길에서 굴렀을 때보다 더 아픔 ㅆㅂ
진짜 이렇게까지 했는데 못 잡은 게 진짜 미쳐버릴 것 같음 나 어떡하냐고
June 12, 2025 at 8:26 AM
아 어떡해
웃음이 멈추질 않음
사유: 이승엽 사퇴
June 2, 2025 at 9:12 AM
참사 중에 개인적인 트라우마로 많이 남아있는 게 대구지하철참사인데 오늘 일어난 지하철 방화 영상 쇼츠로 우연히 보고 몸이 너무 안 좋아짐...미친새끼야
May 31, 2025 at 7:16 AM
새벽에 잠을 안 자면 천장에 붙어 있는 바선생을 보게 된다...(그것도 모르고 푸데푸데 자는 게 좋은 일이었을진 잘 모르겠음)
웃긴 건 며칠 전부터 자고 일어날 때 너무 습해서(가습기 안 틀었음, 그냥 문 닫고 잤을 뿐) 아 뭔가 바퀴벌레 나와도 안 이상할 거 같은데... 했는데 그 안 이상한 일이 일어남 새벽 세 시에
May 29, 2025 at 12:23 AM
정말로 정신이 너무 아픔!!...
May 27, 2025 at 2:26 PM
토론회 보지도 않았는데 정신오염이 진짜 너무 심하다...
말 같지도 않은 폭탄이 떨어지면 놀란 사람들이 그걸 보고 외치고 수백 수천의 메아리로 내게 다시 돌아옴...
May 27, 2025 at 2:26 PM
오늘 오후에는 북서울미술관을 갔다왔는데
어쩐지 우에노가 생각이 났다
생각해보니까 언리밋도 일민 시절 이후엔 간 적이 없어서 북서울미술관 자체를 처음 가보는 거였음
May 24, 2025 at 2:42 PM
모르겠다
내 세계는 내가 전부인데
내 박살나면 다 끝이죠?ㅋㅋ
May 24, 2025 at 2:3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