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야노 싫다고
디지털 야노 싫다고
약간 트롤리 딜레마처럼
결자해지하고 모든 걸 다 짊어질 사람은 스모크 본인이라고 생각했을 듯
왜냐면 지가 형이니까
ㅡㅡ...
약간 트롤리 딜레마처럼
결자해지하고 모든 걸 다 짊어질 사람은 스모크 본인이라고 생각했을 듯
왜냐면 지가 형이니까
ㅡㅡ...
아맥으로 한 번 더 볼까 했는데 굳이 안 그래도 될 거 같음
하지만 두 번은 꼭 봐야됨 극장에서
아맥으로 한 번 더 볼까 했는데 굳이 안 그래도 될 거 같음
하지만 두 번은 꼭 봐야됨 극장에서
난 이런 거에 너무 약해
난 이런 거에 너무 약해
아프리칸 아메리칸의 역사도 몰르고
이민자 아시안 역사도 몰르기 때문이다
영화적으로 흑인과 호러의 상관관계에 대한 이해도 부족함(쫄보라 호러 잘 못 봄)
그래서 그냥 “느껴”하다가 나옴
알고 봤다면 더 잘 느낄 수 있었겠지만 모르는 사람도 느낄 수 있는 영화라서 되게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함
아프리칸 아메리칸의 역사도 몰르고
이민자 아시안 역사도 몰르기 때문이다
영화적으로 흑인과 호러의 상관관계에 대한 이해도 부족함(쫄보라 호러 잘 못 봄)
그래서 그냥 “느껴”하다가 나옴
알고 봤다면 더 잘 느낄 수 있었겠지만 모르는 사람도 느낄 수 있는 영화라서 되게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함
발 다친지 만 2주 째
ㄱㅊ아질 기미: 안 보임
침대 밑으로 숨었는데 문제는 내가 그걸 잡으려다 발을 헛디뎌서 접질렀고 발등이 존나 아픔... 몇 년 전에 내리막길에서 굴렀을 때보다 더 아픔 ㅆㅂ
진짜 이렇게까지 했는데 못 잡은 게 진짜 미쳐버릴 것 같음 나 어떡하냐고
발 다친지 만 2주 째
ㄱㅊ아질 기미: 안 보임
웃음이 멈추질 않음
사유: 이승엽 사퇴
웃음이 멈추질 않음
사유: 이승엽 사퇴
웃긴 건 며칠 전부터 자고 일어날 때 너무 습해서(가습기 안 틀었음, 그냥 문 닫고 잤을 뿐) 아 뭔가 바퀴벌레 나와도 안 이상할 거 같은데... 했는데 그 안 이상한 일이 일어남 새벽 세 시에
웃긴 건 며칠 전부터 자고 일어날 때 너무 습해서(가습기 안 틀었음, 그냥 문 닫고 잤을 뿐) 아 뭔가 바퀴벌레 나와도 안 이상할 거 같은데... 했는데 그 안 이상한 일이 일어남 새벽 세 시에
말 같지도 않은 폭탄이 떨어지면 놀란 사람들이 그걸 보고 외치고 수백 수천의 메아리로 내게 다시 돌아옴...
말 같지도 않은 폭탄이 떨어지면 놀란 사람들이 그걸 보고 외치고 수백 수천의 메아리로 내게 다시 돌아옴...
어쩐지 우에노가 생각이 났다
생각해보니까 언리밋도 일민 시절 이후엔 간 적이 없어서 북서울미술관 자체를 처음 가보는 거였음
어쩐지 우에노가 생각이 났다
생각해보니까 언리밋도 일민 시절 이후엔 간 적이 없어서 북서울미술관 자체를 처음 가보는 거였음
내 세계는 내가 전부인데
내 박살나면 다 끝이죠?ㅋㅋ
내 세계는 내가 전부인데
내 박살나면 다 끝이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