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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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glimja.bsky.social
동용
@dalglimja.bsky.social
난 아직도 살아있어
April 19, 2025 at 1:11 PM
프로필에
무지개 달고 초 달고
노란 띠 달고 하는 사람들에 대한
심각한 편견이 있다
January 18, 2025 at 3:48 AM
푸른 피를 가졌니
고귀해서 내게 그런거야?
January 3, 2025 at 7:15 AM
내 모든 생각을 훔치고선
넌 네 가고싶은 곳으로만 가네
December 4, 2024 at 2:38 PM
이곳에 간혹 들려 글을 남기는 게
은근 좋다

네가 모른다는 것도
November 23, 2024 at 1:31 PM
다 나아 간다
November 18, 2024 at 4:16 AM
아 목 칼칼하네
November 12, 2024 at 12:33 AM
내 마음대로 되는 건 없어
November 9, 2024 at 10:11 AM
돌려 돌려
다시 내게로
네 핸들을 돌려

그 길은 험하다면서
내게 오는 길은
포장 도로야
그러니 제발

돌려 내게로
November 1, 2024 at 10:52 AM
공허에 거하나니
이곳을 이리 망친
너를 원망해
October 31, 2024 at 1:57 PM
좀 짜증나긴 해
October 27, 2024 at 3:33 PM
생각보다
이 공간에 손이 잘 안 가긴 해
October 24, 2024 at 3:12 PM
할 거 없어서
꼬긁꼬긁 하다
냅다 셀프왁싱을 결심
October 22, 2024 at 7:47 AM
누구랑 케인 패들 얘기하다 든 생각인데

진짜 전래동화들 생각보다 하드하다..

아니 놀부 앞에서
놀부 부인이랑 흥부랑
패들로 스팽을 한거잖아

이거 너무 열린 마인드 아니냐고..

거기다 밥풀떼기 입에 넣으면서
형한테 디그딩 시전하는 흥부라니

내가 미친거야 전래동화가 미친거야
October 22, 2024 at 7:27 AM
뮤지컬을 보고
이것 저것 할 말이 많지만
일단 하이볼 좀 적실게요
October 18, 2024 at 1:04 PM
비 오는 날 특유의
놓고 싶음에 젖어들고 있다
October 18, 2024 at 3:12 AM
내일 일 안잡고 이거나 꾸며볼까 싶다
October 18, 2024 at 12:23 AM
일단 만들었는데
상황은 지켜봐야지
October 17, 2024 at 12:2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