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놓고 안쓰던 노트패드.
2. 수박모양 젓가락받침.
1. 사놓고 안쓰던 노트패드.
2. 수박모양 젓가락받침.
신라호텔 패스츄리부티크는 니가 어떤 두께를 원하든 다 맞춰줄게 포스가 있는데 이번에 제일 얇은 두께에 카야잼 바르니 싱가폴 기분이다. 수란도 만들어서 싱가폴 세트 완성 했더니 밀크티도 만들껄(?)
신라호텔 패스츄리부티크는 니가 어떤 두께를 원하든 다 맞춰줄게 포스가 있는데 이번에 제일 얇은 두께에 카야잼 바르니 싱가폴 기분이다. 수란도 만들어서 싱가폴 세트 완성 했더니 밀크티도 만들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