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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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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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훌쩍
도서관에서 과제하면서 생각해봤음
그래도 난 잘하고 싶은게 많고
글쓰기는 백가지 잘하고 싶은 일 중 하나일 뿐이라서 정말 다행이다
Breaking: Everyday
April 17, 2025 at 4:59 AM
오늘 하루종일 하는둥마는둥 낮잠만 4시간 자고 게임만 하다가
갑자기 스스로가 너무 오바하는거같고... 어쨌든 life goes on 이니까
나를 최근 2주간 힘들게했던 주체한테 메일을 보냄
담당자: 시발
March 10, 2025 at 4:40 PM
왜이래잇
March 10, 2025 at 3:51 PM
아 트위터 오류나서 도망감
March 10, 2025 at 3:51 PM
@chitosanisgood.bsky.social 누구지
게...
게군...
너야?
February 17, 2025 at 4:29 PM
참존가 읽는 타래
January 20, 2025 at 7:04 AM
개좋다
January 2, 2025 at 6:32 PM
Reposted by 닭갈비
ff14
December 16, 2024 at 3:54 PM
여행갈때마다 호브랑 왔으면 재밌겠다 생각이드는거 어쩌면좋죠
여행지에서 실체도없고 같이 다닐수도없는, 실제로 만나본적도없는 사람을 떠올리는건왜죠
December 28, 2024 at 4:29 AM
그리고 작중에서 검은 남을 상처입힐 의지를 상징하니까...
남을 상처입히면서 자신의 주장/목표를 관철할 용기 < 이거라고 생각해서
그래서 당연히 주인공 몫이라고 생각했는데 자시안(검)이 호브한테 간게 의외임
근데 그냥 자시안이 인기가많아서. 가 본질인거같기도합니다 자마젠타 성능 나락갔고
December 27, 2024 at 7:10 PM
아니 씹덕얘기좀 편하게하자 진짜 맛돈으로 가야하나
December 27, 2024 at 6:56 PM
신규카드뜬거 아깐 너무 좋아서 순덕트마구했는데
곱씹어보니까...
둘다 영웅계열이고 라이벌이고 주인공이랑 쌍을 이루는 전포들고 등장했는데 N이랑은 분위기 사뭇달라서 웃었음
December 27, 2024 at 6:54 PM
진짜처자야한다
이거사실 지금봐도 소재 꽤 맘에들어서 10월 11월 12월로도 다 만들고싶음
이 그림체도 엘디보다 그리기 편하고... 10번도로가 좀 애매하긴한데 11월은 갑옷섬 12월은 왕관설원
December 27, 2024 at 6:53 PM
December 25, 2024 at 6:15 AM
닭의 연말일정
24일 크리스마스이브나잇
25일 차금법제정/탄핵집회
26일 오프 두탕
27일 사촌동생이랑 점심
28일 시위올데이
29일 대방어먹기
30일 요양
December 23, 2024 at 9:27 AM

졸려…
51퍼정도는 친구들 만나고싶고 49퍼정도는 내일 오픈런가야하는데 집가서 일찍처잘걸…하는중
December 23, 2024 at 9:23 AM
하 아니근데 이분 꾸준히 델 좋아해주심 보통 딴페어는 자료에있는 기본옷 입혀주시는데 홉델은 커미션 넣을때마다 새옷지어주시는거같아
December 23, 2024 at 9:05 AM
아이 코여워
December 23, 2024 at 9:03 AM
영원히 화창한 LA를 품고 살아갈거같음...
매일이 집에 있기 아까운 여름날이었고, 그래서 무작정 밖에 나가 아무 잔디밭이나 야외 테라스에 앉아서 책펴놓고 공부하던 기억이...
December 22, 2024 at 7:23 AM
갑자기 이거보니까 울고싶어짐
December 22, 2024 at 7:18 AM
이불덮고 자야지
푹자야지...
December 19, 2024 at 9:36 AM
Reposted by 닭갈비
December 18, 2024 at 9:01 PM
요 몇 주간 돈쓰는게 왜이리 슬프고 심란하냐면
계엄때문에 나라빚이 너무 많고
환율도 너무 올랐고
우리집은 두분다 퇴직해서 현재 들어오는 소득도 없고
내가 취직하려면 1년은 더 기다려야하고
앞으로 국민연금 받으면서 노후 대비해야하는데
내가 철없이 돈을 쓰고 있다는 생각이 계속 들기 때문이다............
December 19, 2024 at 9:20 AM
내일은 뭐먹지
맛있는거 먹으면 좋겠다
December 19, 2024 at 8:59 AM
오늘 정말 종합적으로 우울해서
왜 우울한지 그리고 어떻게하면 해결할 수 있는지
정리들어가겠습니다
일단... 아침에 쇼핑몰에 갔는데... 오늘따라 얼굴이 너무 부어있는거같아서 아이필어글리 가 됨
카페에 갔는데 창피를 당함
사실 알바생들은 벌써 잊었을거같지만 내가 너무 부끄럽고 분했음
December 19, 2024 at 8:5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