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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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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햇다
January 23, 2025 at 5:02 PM
공모전 출품작 올려보며...
본업했습니다
November 22, 2024 at 8:22 AM
그저께부터 시간없어서 인스턴트로 끼니 ㅈㄴ떼웠더니 속 뒤집어지!!!진 않앗고 응가 개만이나옴 우.
November 20, 2024 at 8:09 PM
서점에서 아무 책이나 펴봤다가 이 파트보고 눈 벅벅비빔
네?
November 19, 2024 at 1:52 PM
그래두... 머... 큰일은 없이 그냥 다른통장으로 다 계좌이체하고 끝냄
카드는 정지시키구 재발급할라거
November 19, 2024 at 1:24 PM
와 나 오늘 카드 잃어버림..ㄷㄷ슨
November 19, 2024 at 1:24 PM
인간이 다 뎀졋으면 조켓다
걍 자고싶어
November 19, 2024 at 7:03 AM
구라가 아니고 숨쉴구녕이없노
November 19, 2024 at 7:02 AM
아...쳐피곤.하다...
November 19, 2024 at 7:02 AM
전 기본적으로 사람을 안좋아하는 사회부적응자 새끼인데 여미새라 남자를 싫어하게 된겁니다
November 19, 2024 at 7:02 AM
제가 님 발표내용 다 주워먹고 지랄염병띠해볼게요 앙
November 19, 2024 at 1:42 AM
와 19학번이 나랑 같은 라인으로 발표 준비해왔는데 교수님이 다 읊었던 내용 복귀시키는 수준이고 그냥 다 긁어온글 줄줄 읽고있음 발표 개못해주셔서 ㄱㅅ합니다
November 19, 2024 at 1:41 AM
좀 쉴게
너덜..
November 18, 2024 at 2:21 AM
어제 5시에 자놓고 9시에 일어나서 샤워하고 준비다해서 10시차타고 시내 나간다음 공모전 제출용 포스터 프린트한거 가져옴... 젤 빠른 차타서 학교 도착하니까 10시 54분에엿는데 개뛰어서 11시(마감시간) 전에 과사에 공모전 제출 성공.
와중에 친구 수업있어서 친구 프린트물까지 같이받아다 가져옴... 아 햄들어뒘짐
November 18, 2024 at 2:21 AM
내가해냄
November 18, 2024 at 2:13 AM
개피공하고 ㅈㄴ힘듦띠
진심 나새끼 화이팅이다
November 18, 2024 at 1:48 AM
아침부터 개바쁨띠
근데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하고 시간맞춰 나와서 가야할 곳 가고잇다는 점? 뭔가 고딩의 기세로만 할 수 있는 행동같음... 해냈다는 것이 장하다 ㅈㄴ고스팩이야
November 18, 2024 at 1:09 AM
안일어나면 죽음뿐이아니라 ㄹㅇ뒤짐
내 원서비 3만원 날릴거아니면 쳐일어나길
November 17, 2024 at 3:55 PM
좀 잘게...ㅁㄹ 낼 아침 7시에 일어나야해 7시 7시 7시
November 17, 2024 at 3:54 PM
기립성저혈압과 그냥 저혈압 투스택으로 일어날때마다 주저앉음
November 17, 2024 at 3:36 PM
쳐졸림띠
November 17, 2024 at 3:35 PM
겨울 외투 넘 비싸요
November 17, 2024 at 2:16 PM
누나들 대학교 1학년때까진 엄빠한테 외투 사달라고 쪼르기 ㅇㅈ인가요?... 앵간한건 다 내가 샀는데 15마넌짜리 외투는 좀 쪼들림...흑흑
November 17, 2024 at 2:16 PM
이제 나름대로
글...이란게 생겼습니다
납득이 가능하게... 또 이해가 쉽게 좀 더 다듬고 쳐내야겠지만요
일단 여기까지 해낸 것에 스스로 개큰박수
November 17, 2024 at 12:54 PM
펑!(대가리 터지는 소리)
November 17, 2024 at 12:5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