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심 보낸 당사자인데요 얼마짜리의 고가의 대단한 바이올린 어쩌구라고 써있는 게 너무 부담스러워서여ㅎ...
팬심 온 당일에 얼마짜린지 알아내시던 것도 소름 돋고 불쾌했거든요 그게 또 나무위키에 올라가있으니 얼마나 꼴 뵈기 싫겠어요
남의 선물 가격 그렇게 맘대로 까시는 거 아니에요
보내면서도 편지에다가 연습에 부담가질까봐 부담가지지말고 평소 5만원짜리 가지고 놀 때처럼 하고 싶을 때만 켜면서 가지고 놀면 된다는 말만 몇번을 썼는데 세상에 가격을 알아내서 깔 줄은 몰랐음...
팬심 보낸 당사자인데요 얼마짜리의 고가의 대단한 바이올린 어쩌구라고 써있는 게 너무 부담스러워서여ㅎ...
팬심 온 당일에 얼마짜린지 알아내시던 것도 소름 돋고 불쾌했거든요 그게 또 나무위키에 올라가있으니 얼마나 꼴 뵈기 싫겠어요
남의 선물 가격 그렇게 맘대로 까시는 거 아니에요
보내면서도 편지에다가 연습에 부담가질까봐 부담가지지말고 평소 5만원짜리 가지고 놀 때처럼 하고 싶을 때만 켜면서 가지고 놀면 된다는 말만 몇번을 썼는데 세상에 가격을 알아내서 깔 줄은 몰랐음...
아니다... 걍 알아서 덕질하쇼....
어차피 남이 말해도 들을 사람만 듣고 안 듣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 사람 많으니... 걍.... 다들 자기 오시 피해 안 갈 만큼만 덕질 하쇼...
아니다... 걍 알아서 덕질하쇼....
어차피 남이 말해도 들을 사람만 듣고 안 듣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 사람 많으니... 걍.... 다들 자기 오시 피해 안 갈 만큼만 덕질 하쇼...
이런거 그려도 되나 싶고 그래요
이런거 그려도 되나 싶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