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커만든 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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웇님이 쓰는 포세이돈의 대사
너무 좋음
December 9, 2024 at 6:25 AM
Reposted by 벙커만든 살구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광주에 큰 빚을 졌다. 40년이 넘도록 빚을 청산하기는 커녕 아직도 이렇게 기대고 있다. 518 영령들에게 부끄러워 어디 살겠냐
December 7, 2024 at 4:30 AM
그냥 난 영원히 웇님이 써주는 포세퍼 / 포퍼제 주워먹으며 사는거에요...
December 2, 2024 at 10:02 AM
해주세요
저도요
누가 퍼잭 얘기를 해주면 좋겠어...
심각한 퍼잭 중독입니다...
November 19, 2024 at 5:06 AM
누가 퍼잭 얘기를 해주면 좋겠어...
심각한 퍼잭 중독입니다...
November 18, 2024 at 2:51 PM
그냥 우리 애를 귀여워하기나 하겠습니다
November 18, 2024 at 1:29 PM
내가 신x반신 연성 쓰면
너무 파멸밖에 없어서 안되는거같음

다 망해
November 18, 2024 at 1:28 PM
퍼잭 얘기 누가 해줘...
November 8, 2024 at 12:49 PM
저쪽 동네 자꾸 이상한거 보여서 도망왔어요...
November 8, 2024 at 12:46 PM
전 사실 후회공(?) 포세이돈 좋아해요

아들한테 못할짓 하고 자기때문에 말라비틀어진 아들붙잡고 땅을 치고 후회하면 좋겠어
November 3, 2024 at 2:35 PM
아 좋아하기싫은데 진짜
아 진짜로
아 진짜

좋아
Bl의 수호신 제우스를 생각하니까 퍼시가 예쁘단 걸 인정하는 제우스가 보고 싶어짐.

포세이돈: 내 아들을 그런 눈으로 보지 마.
제우스: 무슨 눈?
포: 무슨 말인지 알텐데
제: 난 그 건방진 것을 절대로 그런 눈으로 안 봤어
포: 스틱스에 대고 맹세할 수 있어?
제: ...............정말 별다른 뜻 없이 말하는 건데 걔가 예쁘게 생기긴 했잖아?
포: 내 아들에게서 떨어져
November 3, 2024 at 12:33 PM
옆동네에서 하고있던 슈고캬라 에유
모아놓으니까 꽤나 귀엽네요
November 3, 2024 at 11:06 AM
개좋다 괘씸하고 좋디ㅡ
근데 진짜 아빠 생각대로 아빠 너무 안미워해서 더 괘씸함
1부 포세이돈은 퍼시가 자길 미워할 거란 생각은 추호도 해본 적 없었던 거 같음.
2부는 아직 못 읽었다.
October 30, 2024 at 12:27 AM
나는 아직도 폰토스와 퍼시를 어떻게든 엮어보고싶은 마음을 포기못함
October 26, 2024 at 2:21 PM
오랜만에 웇님이 바다부자 말아주시니 즐겁구나
October 26, 2024 at 2:17 PM
??? : 저기...혹시...너무 잘생기셔서 그런데 번호 좀...아, 아닙니다...죄송합니다...
October 26, 2024 at 7:19 AM
블스에 오랜만에 온 기념으로 또 그림 방출
아 그림그리고 ㅅ싶땅
October 17, 2024 at 2:27 PM
추석맞이 그림쇼 방출하고 갑니다
September 18, 2024 at 1:34 PM
오랜만에 웇님이 보였다

웇님 글 읽으러가야지
September 7, 2024 at 2:49 PM
여기도 올리고 가야지
September 1, 2024 at 3:15 PM
다른 엄빠든들은 잔뜩 나옴

근데...바다부자는...
퍼잭탐 여러분 2부나 3부에 넵튠 나오나요? 아님 포세이돈이라도?
August 20, 2024 at 1:39 PM
웇님 연성 맨날 읽는중

아니 포세이돈 형이라고 부르는 제우스 왜이렇게 좋지 진짜
August 14, 2024 at 12:55 AM
아니 근데 진짜 자기랑 똑같은 얼굴 보는 포세이돈
만족감+소유욕 Max 일거같음
August 12, 2024 at 1:06 PM
방금 틔터에서 쓰고왔는데

아빠 노멀폼(?) 복장 따라입는 퍼시
하와이안 셔츠 반바지 모자
August 12, 2024 at 12:59 PM
써주시면 좋겠당
퍼시 스토킹하는 포세이돈 보고 싶음.
August 12, 2024 at 12:2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