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치
burratacheese.bsky.social
에치
@burratacheese.bsky.social
제가 그 에치 맞아요
속 쓰리군
February 7, 2024 at 12:14 AM
아주 재수없는 일은 버스 타고 있다가도 종종 떠오름
January 11, 2024 at 8:04 AM
Reposted by 에치
수천년 전 사람들도 웅크려 자는 고양이가 귀여웠던거지
December 19, 2023 at 2:48 PM
여기도 자랑을 해야지 나의 새 루비 💖
December 12, 2023 at 1:58 PM
그렇게 날씨가 좋더라니 나 급한 출장 잡히니까 비가 존나게 오는구나
December 11, 2023 at 9:26 AM
결제 마쳤으니 자랑해볼까 판매자분 사진이지만?☺️... 왕루비를 들였어요
December 9, 2023 at 3:51 PM
사파이어 도무지 내 스타일 아니어서 구매로 안 이어짐 의리로라도 구매가 안됨
December 9, 2023 at 2:10 PM
례례 반지 껴보다가 나도 손가락 호수가 많이 줄었구나 싶었는데 14호짜리 반지 사서 받아봐야 함
December 9, 2023 at 1:55 PM
얘들아 내가 ....
December 9, 2023 at 1:52 PM
올 해 술 끊고 혈검 수치 좋아지는 거 봐서 내년에는 감량을 살살 해서 유일하게 문제로 남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함 보려고 한다... 이래도 안내려가면 유전요인에 굴복하고 약을 먹을까 함
December 9, 2023 at 9:58 AM
어우 배부르고 좋다
아점으로 현미곤약밥에 무조림, 세발나물, 죽순, 애호박볶음, 진미채
후식 푸딩❤️
December 9, 2023 at 3:18 AM
다 먹지도 못할 맥주가 먹고싶구나 그냥 콜라를 마시자
December 8, 2023 at 12:47 PM
이제 물질적으로 살 것도 없고 ㅋㅋㅋㅋ 오늘은 시간적 사치를 부려봤다. 늦잠자기, 한시간동안 넋놓고 커피 마시기, 한시간 걷기, 맥도날드 먹으러 20분 거리까지 나오기...햄버거 소화시키면서 백화점 구경하다가 푸딩이랑 나물 반찬 삼.
December 8, 2023 at 11:16 AM
친구가 놀러오며 사다준 슈톨렌에 꿀이 ㅋㅋㅋ들어서 ㅋㅋㅋㅋㅋ 먹다가 얼굴 간지럽다고 이마 두드리고 친구는 사장님한테 혹시 꿀 들었냐고 디엠 보내고...나는 약먹는 엔딩....
December 8, 2023 at 9:17 AM
연차의 오전은 늦잠, 아침밥, 집청소와 느긋한 샤워로 보냈다
December 8, 2023 at 3:30 AM
강철부대 틀었는데 너무 힘들어 내가 근육통 올 거 같애ㅋ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7, 2023 at 12:58 PM
커피를 이다지도 못마시는 사람이 되다니
December 7, 2023 at 9:17 AM
저녁 김치찜 해먹었다 냉장고 파먹기 진짜 끝도 없음
December 7, 2023 at 8:54 AM
회사에서 임직원 할인 들어간단 호텔 보는데 계속 집 근처임 도저히 갈 이유가 없는
December 7, 2023 at 5:24 AM
먹고싶은 게 없군 .... 이럴 거 같아서 닭가슴살 같은 거 좀 사뒀는데 그마저도 먹기 싫음
December 7, 2023 at 1:02 AM
움. 오늘 아침은 생강차
December 7, 2023 at 12:36 AM
배고프군 얼른 자야해
December 6, 2023 at 2:35 PM
아빠 오늘 생일이거든 그랜드캐년 간다고 영통 옴
December 6, 2023 at 1:29 PM
배 고픈 건 아닌데 지금 뭘 안먹으면 8시부터 하이에나 될 거 같은 이 마음 아는지....
December 6, 2023 at 9:09 AM
하차합니다...
December 6, 2023 at 6:0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