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화; 8월의 망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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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llanteyou.bsky.social
서화; 8월의 망령
@brillanteyou.bsky.social
Love of you is my most cherished thing
우와 너무 오랜만에 로그인했어 많은 일이 있었어...
November 7, 2025 at 2:10 AM
그리고 모르는 사이에 팔로워에 성인용품점 계정이 들러붙었는데 뭐냐? 일단 차단은 했는데 팔로워 숫자가 안 변하니 짜증나네.
May 22, 2025 at 3:33 PM
어우 계정의 존재도 까먹을뻔 ^^;;;
May 22, 2025 at 3:32 PM
오늘은 케이크를 먹고야 말겠다는 마음가짐. 그리고 연휴엔 수공예 열심히 해야지.
January 23, 2025 at 1:11 AM
하. 컨디션 진짜 최악이다. 끄어어.
November 23, 2024 at 5:27 AM
실환가? 스토브 이슈로 화내고 있었더니 프문이랑 명빵이 콜라보를 한다는 미친 소식이 공식이라고? 도랏나? ㅋㅋㅌㅌㅌㅌㅌ
November 22, 2024 at 11:20 AM
진짜 속터질 거 같다! 아아악! 아아아악!!
November 22, 2024 at 9:46 AM
Reposted by 서화; 8월의 망령
이 시대의 현자 중에 하나. 페이커...

“갈등과 혐오의 세태를 보면서, 어떻게 본인이 항상 옳다고 단언하는지 그런 것이 조금 안타까워요. 겸손이라는 키워드가 지금 이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어쩜 이게 서른이 안된 청년의 문장인가.

naver.me/GUwZ3SiT
뉴스 : 네이버스포츠
naver.me
November 21, 2024 at 4:23 AM
뭐임 티타니아 토벌전 왤케 상냥해짐? 여긴 극이든 일반이든 초행은 일단 다 죽고 중간에 힐러가 힐리밋 쓰는 게 국룰이었는데 이제 모든 걸 알려주네? 친절요정왕~~
November 21, 2024 at 9:02 AM
((스토브 관련 심란 연속이라 여기서 요양할까 진지하게 고민중))
November 20, 2024 at 3:00 AM
드러누우러 왔음. ㅇ<-<
November 19, 2024 at 3:26 PM
아.... 리퍼 지옥입장 거리감각 존나 감이 안 오네. 아직은 익숙해지려면 좀 걸리겠다...
November 19, 2024 at 12:25 PM
내일은 세션잇구 목욜은 비워둿고 티타니아 얼굴 보려면 금욜은 되어야겟네 하하호호....
November 19, 2024 at 8:18 AM
근데 이거 할만 합니다? 저는 2020년 쌩뉴비 시절에 나이트 50잡퀘도 스킵 안했던 사람입니다. 이 얘기 했더니 다들 나보고 지독하다고 했음.
글섭은 시작한지 얼마 안 되기도 했고... 일어는 더듬더듬인데 영어는 아예 까막눈인 관계로 일클라 일데센으로 진행중이에요. 스킵 안 하고 신생부터 다시 밀었는데 이거 정말 미친짓 같다 ㅋㅋ
November 19, 2024 at 8:13 AM
그리하여 지금은 티타니아 토벌전을 목전에 두고 잠시 어제 데이터와 사투를 벌였습니다. 외장하드에 넣어둔 데이터가 깨지는 바람에.... 새로 다운 받은 것도 외장하드 연결 오류로 깨지는 바람에.... 이틀동안 180기가를 쌩으로 다운받은 불쌍한 시민 됨....
November 19, 2024 at 8:09 AM
어쩌면 제가 이 게임을 사...
ㄴ 사 뭐?
ㄴ 사....
ㄴ 사 뭐???
ㄴ 사탄의 게임 젠장!!!!
November 19, 2024 at 8:08 AM
글섭은 시작한지 얼마 안 되기도 했고... 일어는 더듬더듬인데 영어는 아예 까막눈인 관계로 일클라 일데센으로 진행중이에요. 스킵 안 하고 신생부터 다시 밀었는데 이거 정말 미친짓 같다 ㅋㅋ
November 19, 2024 at 8:06 AM
하 진심 기운이라는 게 없다. 비척비척 기어감.
November 19, 2024 at 8:04 AM
여기 글섭도 하고 명빵도 하는 제가 있어요.
November 19, 2024 at 8:03 AM
짱 귀여운 손톱깎이.
November 18, 2024 at 5:32 AM
주말 저녁 식사란 무엇인가....
November 17, 2024 at 8:52 AM
Reposted by 서화; 8월의 망령
유물 복원사업
오늘은 교수님이 양면성 이 드러나는 사진을 찍어오라고 해서 열림교회가 닫힘 사진을 발표했다가 개박살났다. .
November 16, 2024 at 11:38 AM
Reposted by 서화; 8월의 망령
November 16, 2024 at 9:10 AM
하 공계의 향기 너무 시원하고 향기롭고 환기가 되는 기분이고 아름답고.
November 16, 2024 at 10:24 AM
허매~
November 14, 2024 at 9:3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