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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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llante.bsky.social
고요
@brillante.bsky.social
20↑ ♀ / 혼잣말하는 사람 / 인장: 소금 님 그림
실크송을 시작했다
더럽게 어렵다
무슨 맵 중반부터 점프스퀘어가 나와요
November 26, 2025 at 2:30 PM
배고프다
November 25, 2025 at 9:34 PM
드디어 집으로...
November 24, 2025 at 7:29 AM
앉아서 발표만 보려니 힘들어 죽겠다
November 24, 2025 at 6:22 AM
발표 시작이 11시인데 학교를 1시간 빨리 온 바보 고요
November 24, 2025 at 1:16 AM
학교가 저를 불러서 오랜만에 모닝기상
November 23, 2025 at 10:44 PM
새벽출첵
November 22, 2025 at 3:52 PM
하 너무 졸리다
November 21, 2025 at 9:02 AM
Reposted by 고요
갑작스럽지만 여러분은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계십니까?
그렇습니다 오늘은 이브이의 날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엑셀로 이브이를 그리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귀엽습니다
#イーブイの日
November 21, 2025 at 6:43 AM
얼른 집에 가서 또 자야지
November 20, 2025 at 10:46 AM
안녕하세요
잠만 자다가 이틀만에 온 고요입니다
November 20, 2025 at 8:05 AM
생크림식빵 갑자기 먹고 싶네
옛날에 유행했었는데
November 17, 2025 at 10:02 PM
왜 이리 추워 ㅡㅡ
November 17, 2025 at 10:01 PM
크림파스타 너무 좋아
November 16, 2025 at 5:16 AM
하루 종일 잠만 자다가 블스에 글을 써본다
November 15, 2025 at 4:49 PM
하 온몸에서 열이 다시 난다
다시몸살
November 14, 2025 at 12:04 PM
안연고 발라야 해서 눈 간지러워도 못 건드는 게 너무 슬프다
November 14, 2025 at 8:51 AM
이 사람은 그냥 나가질 않음
November 14, 2025 at 7:42 AM
안녕하세요 죽다 살아난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부디 몸조심하세요
November 14, 2025 at 2:15 AM
죽겟다 제벌 날 퇴근시켜줘
November 13, 2025 at 9:53 AM
몸이... 너무... 아프다......
November 13, 2025 at 9:17 AM
아 벼룩파리놈들 진짜 눈앞에서 알짱대지 좀 마라
November 13, 2025 at 7:35 AM
미워할 수 없는 냥아치😼 poomang.com/t/whoknowsme...
November 13, 2025 at 7:32 AM
몸살에 걸린 것 같다
아침부터 샤워하는데 힘들더니 ㅜㅜㅜ
November 13, 2025 at 7:23 AM
#마음한_블친_닉네임_눈감고_쳐보기
아무리 나라도 이 정도 교류는 할 기력이 있겠지
November 12, 2025 at 8:10 AM